servant4

“Complex organizations like schools do not function well simply because of the leader’s charisma or a top-down approach to management. They require their leaders to play different roles at different junctures….

What intrigues many is Robert Greenleaf’s idea that the leader should become a servant to the led at this stage. In Blanchard’s interpretation, the hierarchical pyramid is turned upside down, giving top consideration to the frontline people, those who really make the vision come true through their day-to-day work.” (South China Morning Post, //www.scmp.com/lifestyle/families/article/1857310/what-school-leaders-need-do-make-things-happen )

중국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에 올려진 교육가 로빈 청님의 2015년 9월13일자 칼럼입니다. 이 글은 학교를 운영하는 데 있어 서번트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학교와 같은 복잡한 구조의 조직은 리더의 카리스마나 중간 경영진에게 지시사항을 하달하는 방식으로는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않습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리더가 다른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리더십은 바로 로버트 그린리프가 제안한 서번트 리더십입니다. 리더십 대가로 알려진 켄 블랜차드의 해석에 의하면 서번트 리더십은 기존의 피라미드 방식 계층적 구조에서 상위의 소수가 아래로 내려오고 하위의 다수가 위로 올라가는 피라미드가 거꾸로 세워진 방식입니다. 이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가장 중요시하는 것인데 그들이야말로 조직의 꿈을 날마다 현실화하는 사람들입니다.” [번역: GNS]

 

[질문] Top-down 방식은 낡은 리더십 구조에서 나왔습니다. 때론 그것이 통하지만 단기간에만 그렇습니다. 장기간 계획을 세운 단체는 위에서 아래로 명령하는 방식이 아니라 함께 “내 것처럼” 만들어가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내 것처럼”으로 생각하지 않기에 Top-down 방식이 다시 살아납니다.  “내 것처럼”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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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khanmi
sjkhanmi
4 years ago

“내것처럼”이란 주인의식 또는 사명감을 가지는 것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월급을 받고 일하는 고용인이지만 자신에게 맡겨진일에 대해서는 my own business가 되어 최선을 다하고, 회사나 조직이 자신의 필요만을 채워주는 곳이 아니라 ‘협력하여’ 공동체의 꿈을 ‘함께’ 이루어 간다는 적극적인 마음가짐이 있어야 가능할 것입니다.

enochcho
enochcho
4 years ago

“내 것처럼” 이란 나의 소유물 처럼 여긴다는 말입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항상 주인의식을 갖고 일한다면 남의 것이 아니고 내것이기 때문에 남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책임감을 갖고 힘들어도 불평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일 할 것입니다.

yrsmmom
yrsmmom
4 years ago

‘내 것처럼’의 의미는 ‘소유’의 의미 보다는 ‘주인 의식’의 의미와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주인 의식을 가지고, 조직의 발전에 한 몫을 담당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청지기’ 의식과 관련지어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소유욕을 버리는 훈련을 위해서는 ‘청지기’ 의식이 필요하고, 충성을 훈련하기 위해서는 ‘내 것처럼’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jemmaoh
jemmaoh
4 years ago

내가 주인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일할 때 그가 속한 조직의 발전이 있고 자신의 자유함과 발전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하여 누군가의 명령에 복종하는 방식이 아니라 서로 협력하여 결과를 도출해 내며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는 바람직한 조직을 만드는데 ‘내것처럼’의 마음가짐이 반드시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chanytwins
chanytwins
4 years ago

‘내 것처럼’ 만들어간다는 것은, 종업원들이 회사의 부품이 아닌, 최전방에서 회사의 비젼을 실현하는 가장 핵심 가치임을 깨닫도록 리더가 서번트 리더쉽을 발휘하는 조직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될 때, 종업원들은 주인의식을 갖게되고 결과적으로 회사도 살고, 종업원도 살고, 리더도 사는, 상생의 길을 걷게 되는 것입니다. 예전에 BAM(business as mission)을 담당하시는 어느 장로님의 간증이 생각납니다. 미국 회사였기에 저는 그 장로님의 영어가 원어민 수준일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회사소개 동영상에서 그렇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도 회사는 성장했습니다. 제 나름대로 비결을 분석해 본 결과, 그것은 사장님 되시는 그 장로님이 회사 종업원들과 자주 일대일 면담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을 귀히 여기는 마음이 결국은 회사에 대한 충성심을 높여주고 주인의식을 갖게하는 비결이였지 않나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리더의 일방적인 top down방식은 권위적일 수 밖에 없고, 종업원들의 충성을 강요하게 됩니다. 그러나, upside down방식이 되어 리더가 종업원들을 진심으로 섬기는 방향으로 조직이 운영되면, 개개인은 살아나고 더불어 회사의 비젼도 훨씬 빠르고 쉽고 이루어질 것입니다. 회사의 운명이 나의 운명이 되어, 자발적으로 충성하고 싶고, 의욕이 불타오르고 누가 시키지않아도 일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kimyuin1
kimyuin1
4 years ago

“내 것처럼”의 의미는 주인의식을 갖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저 시키는 일만 하는 종의 의식이 아니라, 내것이기에 시키지 않아도 정성을 다해 자발적으로 일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sky3838
sky3838
4 years ago

전에 벤처캐피탈리스트로 일할 때 한 벤처기업의 기업설명회에서 프리전테이션 도중 실수가 있었습니다.
사장님은 당황해서 직원들을 자기 일처럼 준비하지 않았다고 혼내키셨고, 사회 초년생이었던 저는 사장님께 직원들이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게 일할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주시는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렸더 기억이 납니다.

Top down 만으로는 이러한 주인의식을 심어주기 어려우며, bottom-up 만으로도 어렵습니다. 리더와 조직원들이 함께 비전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공유할 때 가능할 것 같습니다.

hajaewon
hajaewon
4 years ago

회사나 기관에 대한 사랑이 없어짐을 이야기하는거 같습니다. 그 기관에 일하면서 내가 존경받고 필요하다는 사람이란 인식이 있으면 사랑에 빠집니다. 사랑하게되면 열정이 생기고 열심히 일하게 됩니다. 그러면 내가 그 기관의 주인이 아니지만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게 됩니다. 하지만 내가 굴러가는 기계의 한일부분이고 그일부분은 어느 누구나 Replace될수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열정이 없어지고 열정이 없으면 기관이 돌아가기위해 강제적으로 top down leadership이 되게 됩니다.

juheejoy
juheejoy
4 years ago

내것 처럼의 뜻은 ownership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구조에서 아래 직원들이 모두 성경적인 ownership을 발휘할 경우 좋은 경영체제가 될 것 같습니다.

ysy2323
ysy2323
4 years ago

내것 처럼은 내것인양.. 나라면…에서 시작 됩니다.
능동적인 자세입니다. 그건 이유나 불만보다는 포용이고 사랑입니다.
더욱이 결과에대한 책임 적 자세도 생각하게 됩니다. 많은 이유를 묻거나 따지지 않습니다.
내것처럼 은 소중하니까 함부로 말하거나 맘대로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야 진짜 내것처럼 되는것입니다.

hklee
hklee
4 years ago

이전의 Top-Down 방식은 명령 하달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나의 일을 한다는 생각이 없이 사장님의 일을 한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그러나 사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갖게 할수 있는것은 바로 “내것 처럼” 의 동기부여입니다. 그 일이 사장님을 위한 일이 아니라 나의 일로 생각하도록, 충성을 자발적으로 불러오게 하는 동기를 불어넣어 주는 섬김의 리더십이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jkhanmi
sjkhanmi
Reply to  hklee
4 years ago

동기부여…….핵심단어를 찿으셨네요!

chongiehong
chongiehong
4 years ago

“내것처럼”이란 주인의식을 말한다고 생각합니다.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간호사들은 환자들과 접촉이 제일 많은 사람입니다.환자를 대할때,내가 이 병원의 이미지를 책임지는 자세로 자발적으로 우러나는 정성으로 환자를 대하는 것이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는 것이고,그렇게 할수 있는 힘은 ,월급 받고 일하는 일개 종업원으로 명령에 무조건 따라오라는 일방 통행이 아니라,나의 의견과 노력이 인정 존중 받고 있다는 일하는 곳의 환경과 분위기에서 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서로의 존재와 의견을 인정 존중하는 리더와 staff 사이에 좋은 인간 관계가 있어야만 가능하겠지요?
하나님과이 맡기신 일에 대한 주인 의식 즉 청지기의식이라 생각합니다.

nanjoo
nanjoo
4 years ago

‘ 내 것처럼’은 주인의식을 뜻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이 주인의식을 갖고 리더가 종 의식을 가질 때, 그 조직은 살아납니다. 생각의 전환은 뜻하지 않은 유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제 눈에는 왼쪽 Top-down 피라미드는 (리더가 홀로 서있는) ruling느낌을 주고, 오른쪽 Bottom-up 피라미드는 (주인이 아래서 서포트하는) serving 느낌을 주는 그림입니다.

jennymaeari
jennymaeari
4 years ago

” 내것처럼” 이란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함부로 할 수 없는것…..

mypsalm28
mypsalm28
4 years ago

“내것이란”의식을 갖는 다는 것은 주인 의식을 말합니다. 주인 의식을 갖기 위해선 top – down의 일반적인 명령하달 체계가 아닌 , 그 맡겨진 일에 자유롭게 자기의 가진 달란트들이 창출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때 주인 의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더욱 크리스쳔이라면, 직장과 일이 자기에게 맡기신 하나님의 소명 의식으로 일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bjkoh0423
bjkoh0423
4 years ago

Top-down 방식은 사람보다는 조직의 목적 달성을 위한 군대와 같은 곳에서는 효과적일 수 있겠지만, 함께 성장함으로 조직과 구성원 모두가 win-win하기위해서는 피라미드의 역구조 방식인 사람을 중요시하는 조직에서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 환경에서 구성원들은 ‘내 것처럼’의 마음이 생길 것이고, 함께 ‘내 것처럼’의 목표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내 것처럼’은 잘 해보겠다는 결단이고 의지입니다.

jamiemsl
jamiemsl
4 years ago

“내것처럼”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랑은 자발적인 행동의 동기부여이며 원동력이 됩니다. 어떤 조직에서든지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어떤 힘든 일도 완수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리더는 ‘내것처럼’ 부하들을 사랑하고 부하들은 리더의 사랑하는 마음에 감사함을 갖게 됩니다. 그 감사한 마음으로 더욱더 열심히 자발적으로 일하게 됩니다. 주님의 사랑을 깨닫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고’ 이렇게 된 것 처럼…주님께서 나를 주님의 것처럼 사랑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내것처럼’이 내것이 아니라 바로 당신의 것이라는 고백을 하게 될때 가능할 것 같습니다.

jamieoh
jamieoh
4 years ago

Top-down 방식, 명령구조에서는 그 일의 결과가 그 일을 명령한 사람에게로 돌아가기에 자신이 해야할 일만 실수없이 잘하는것으로 끝나며 그 일의 결과는 그일을 명령한 사람에게로 돌아갑니다 . 그러나 서번트 리더십을 가진 구조에서는 일선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내 일처럼’ 일을하게 되는것은 그 결과가 자신의 것으로 되돌아오기 때문일 것입니다. 자신의 노력과 시간을 더 투자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내 것처럼’이라는 의미는 내가 해야되는것보다 더 하고싶은 마음, 의무적으로 하는것보다 더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sarahkim0905
sarahkim0905
4 years ago

‘내 것처럼’이란 ‘주인 처럼’이란 뜻으로 주인 의식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내 것처럼’ 생각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내 것처럼 여기도록 동기 유발을 해주는 조건이 선행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주인이 아닌 사람들이 주인으로 생각 되도록 해주는 어떤 조건- 그들의 시간과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물질적인 보상 뿐만 아니라, 서로 간의 사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서번트 리더십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samsoonkim3
samsoonkim3
4 years ago

‘내 것처럼’ 이란 주인 읙식을 가지고 소중히 여기는 것을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너의 시간도 나의시간처럼, 너의 수고도 나의 수고처럼 소중히 여겨주는 리더쉽속에 내 것처럼의 열심의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hklee
hklee
Reply to  samsoonkim3
3 years ago

주인 노릇이 아닌 주인의식으로 내것처럼 소중히 여겨주시는 권사님이 되시기를 …

hschung
hschung
4 years ago

‘내것처럼’ 이라는 것은 주인의식을 말하는것 같습니다.무엇이든지 내것이라면 마음가짐부터 달라지지요.내것인데 하면서요.언제 어디서나 어느 부분에 속하였어도 내것처럼 하는 맘으로 행한다면 모든것이 많이 달라지겠지요.소중한 우리의 모든것이

bettyoneway
bettyoneway
3 years ago

‘내것처럼’ 이란 의미는 주인의식의 마음이며, 함께한다는 공동체 의식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내 가족안에서는 나의 희생이 섭섭하지만은 아닐 것이고, 한 구성원의 기쁨이 나의 기쁨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식은 공동체의 방향과 목적이 하나님이라는 같은 가치관에서 나올때 서로 겸손하게 섬기는 사랑과
배려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것 같습니다.

samsoonkim3
samsoonkim3
Reply to  bettyoneway
3 years ago

주인의식의 마음으로 한 구성원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는 섬김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minylang
minylang
2 years ago

내 것처럼 여긴다는 의미는 지금 맡은 일, 역할이 내게 중요하다, 다른 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자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내것처럼 여긴다는 의미는 그 일에 주인의식, 사명의식을 가지고 물질적 대가를 따지지 않는 헌신이 요구될 것 같습니다.

humblesticker
humblesticker
3 months ago

저는 이것을 AI (Appreciative Inquiry) 로 보고 싶습니다.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것을 강요하는것이 아니라 그사람 자신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어야합니다. 이런방법은 시간도 오래걸리고 획일적이 아니라 답답할수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적용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결국은 자발적이고 “내것처럼” 생각할수있는 첫단추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Lina Hwang
Lina Hwang
3 months ago

“내 것처럼”이라는 의미는 제게 “내 것이라는 마음으로”라는 뜻으로 들립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칭찬도 비판도 행동도 내 것이라는 마음으로 할 때 그 조직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aqua
aqua
3 months ago

“내것처럼”의 의미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아이디어가 현실이 될수 있도록 자신이 먼저 스스로 희생과 수고 로 인내하며 공동체를 이끄는 리더쉽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황연주
황연주
1 month ago

‘내 것’과 ‘내 것처럼’은 다릅니다. ‘내 것’은 완전한 혼자만의 소유를 말하지만 ‘내 것처럼’은 공동 소유의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나’라는 주체와 ‘우리’라는 주체는 엄연히 다릅니다. 소수의 욕구충족을 위한 다수의 희생의 강요나 구조적 시스템은 효율적이지만 못할 뿐 아니라 주인의식을 결코 만들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함께’ 라는 동기에서 출발하는 생산의 효율성은 ‘내 것처럼’ 열심히 주인의식을 가지고 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바탕이 되는 리더쉽은 공동체의 목표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비전에 대한 힘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근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