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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couples who intentionally relocated to Fresno

Why have those middle-class Christians moved into the inner city neighborhoods in Fresno? Today (October 11, 2015) I thought about the young Christians who reside in the area where people used to call “the Devil’s Triangle.” In their prayer gathering today, my classmates and I met those young couples with their young kids. “Why are they here?” That was one of the questions I asked myself. I felt like this phenomenon is like a great “awakening.” The Fresno version of “Great Awakening” led the young couple intentionally and strategically to move to Fresno where people called “the car theft capital of the world.”

Dr. Randy White (2006) describes the Old Fresno as follows:

“Though the area’s multibillion-dollar dollar agricultural output feeds and clothes the world, sending fruits of every kind, nuts and world-class crops of cotton to all parts of the globe, nearly four out of ten children live under the poverty line, only 16 percent of adults have been to college, and only 33 percent have graduated from high school. Unemployment runs between 11 and 16 percent. The classes do not mix; there are clear boundaries that the affluent do not voluntarily cross.” (loc.583-586)

That is why a classmate today called the Fresno “the biggest little city.”

Even though the city has been notorious, there are many Christian leaders from different churches and age groups who have strategically and intentionally relocated.

It is hard to explain why this has happened. The 21st century version of “Great Awakening” from God is the most probable answer.

According to Reinhold Niebuhr, the Great Awakening restored dynamic to the Christian church. The God-chosen leader of the Great Awakening was Jonathan Edwards, and he thought that the great intellectual and spiritual vein of missionary theology was mined (Bosch, 2011, p.267-268)

Before the awakening, “orthodoxy emphasized the objective criterion of what God had done and what the Bible taught; Pietist and separatist groups stressed the subjective criterion of personal spiritual experience.” What Edwards did was to combine the two principles. God made people realize that Scripture without experience was empty, and experience without Scripture was blind (Niebuhr, 1959, p.109).

The young couples who intentionally moved in Fresno are the ones who cherishes both Scripture and experience. I hope and pray that this awakening expands to the whole nation and world.  [BK Park]

이 중산층 백인 기독 젊은이들은 왜 프레즈노의 도심으로 이주했을까? 오늘 저는 과거 ‘마귀의 삼각지’로 불렸던 프로즈노(캘리포니아주)로 이주한 젊은이들에 대한 생각에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저와 제 학우들은 이 젊은이들의 기도 모임에 참가하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그들은 이곳에 왜 있을까?” 저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나름대로 낸 결론은 ‘“대각성”이 이런 일을 가능하게 했다’였습니다. 프레즈노 판 “대각성”이 이 젊은 부부들이 의도적으로 그리고 전략적으로 프레즈노로 이주하도록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어떤 젊은이가 ‘전 세계 차량 도난의 수도’로 불리는 곳으로 오려고 했겠습니까?

저희 교수님인 랜디 화이트 박사님은 과거의 프레즈노를 다음과 같이 묘사합니다.

“프레즈노는 수억 달러어치의 농산물, 직물류, 과일류를 전 세계로 판매하고 있음에도 이 도시에 거주하는 10명의 아이 중 4명은 저소득층에 속하고 성인은 16%만이 대학을 다닌 경험이 있고 33%만이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실업률은 11-16%에 이릅니다. 각 계층은 서로 반목합니다. 부유한 층은 의도적으로 저소득층과의 경계선을 넘어서지 않으려 합니다.”

오늘 수업 중 한 학우가 프레즈노를 “가장 큰 작은 도시”라고 역설적으로 설명했던 이유가 이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악명 높은 도시임에도 다양한 배경의 교회와 다양한 연령층의 많은 기독교인이 전략적으로 의도적으로 들어왔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현상은 설명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일으키신 21세기판 “대각성”이라는 말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라인홀드 니버에 따르면 과거 대각성 운동은 교회가 다이내믹한 면을 되찾도록 이끌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대각성 운동을 위해 선택한 리더는 조나단 에드워즈였습니다. 에드워즈는 교회가 다이내믹성을 잃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선교신학의 지적이고 영적인 정맥이 끊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각성 전에는 “정통임을 자랑하는 진영에서는 하나님이 하신 일은 무엇이고 성경은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부분만을 강조했고, 경건주의자나 분리주의자들은 개인적인 영적 경험의 주관적인 부분만을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에드워즈는 바로 이 두 가지를 결합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에드워즈를 통해 ‘경험 없는 성경은 공허하고, 성경 없는 경험은 눈앞을 가리게 했음’을 사람들이 자각하도록 했습니다.

프레즈노로 들어온 젊은이들은 성경을 사랑하고, 현장에서의 경험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프레즈노에서 일어난 이 대각성이 전 미국과 전 세계로 확장되기를 기도하고 저도 그 물결에 일원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오늘 젊은이들의 기도 모임에서 올려드렸습니다. [박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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