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ant Leadership (14) – Following the pathway of Jesus

Dr. H. Spees

Along with Dr. Randy White, Dr. H. Spees decided to move from nicer, high-income, low-crime neighborhoods into ‘the Devil’s Triangle’ of Fresno with the highest crime and lowest income. That was in the early 90s. Today (October 10, 2015), Dr. Spees gave the Bakke Graduate University students a presentation at his house. It is a unique experience that we join the lecture at professor’s home.

Since Dr. Spees and his family agreed to the move into ‘the Devil’s Triangle,’ his life has been shaped by two deaths. One of the deaths was that a neighbor’s son was innocently walking near a gang conflict, and was struck in the head by a stray bullet. The boy’s parent called Dr. Spees and said a prayer for the dying son. Spees said, “This is unacceptable for my neighbor’s son to die walking home from school.” He said a prayer as if his biological son had died. That experience made him decide firmly that we wanted to restore community.

“In the early 1990’s, Fresno was losing its soul. I felt it most profoundly as I watched two kids die on two separate occasions, both by gang-related gunshot wounds to the head. Feeling this loss of civic soul deeply in my own soul started me on a journey that has included conversations with literally thousands of people, moving our family residence to one of Fresno’s forgotten neighborhoods, and sensing a direct calling to build hope through thoughtful work with others.”

Dr. Spees wanted to follow the pathway of Jesus who went down to come up again and bring the sinful world up with Him. He said, “To heal the city, it took humility.” It was a humility to work with other institutions.

Dr. Spees became one of the most successful leaders in Fresno after he led Fresno Youth for Christ in expanding its staff and programs to provide leadership development training to a diverse set of youth as well as gang prevention and intervention with the neighborhood and incarcerated youth.

랜디 화이트 박사가 90년대에 프레즈노 빈민 지역으로 가족과 함께 이동했던 같은 해에 그의 동역자로서 이 지역에 들어온 다른 인물이 있었는데 바로 H. 스피스 박사입니다. 스피스 박사 역시 미시시피주의 범죄 없고, 높은 연봉이 보장된 지역에서 살다가 90년대 초반 가족과 함께 프레즈노로 들어왔습니다. 오늘 그는 바키 대학원의 학생들에게 그동안의 사역과 미래의 비전에 대해 나눴는데 강의 장소는 바로 그의 집이었습니다. 전날 화이트 박사도 자신의 자택에서 강의했는데 이는 과거 범죄로 가득했던 이 지역이 발전하는 모습을 제대로 경험하게 하기 위한 일종의 현장 학습이었습니다. 학생들은 2시간 정도 범죄 지역을 돌아보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마귀의 삼각지’로 이주한 후 스피스 박사는 두 차례 큰 살인사건을 경험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이웃집 아이의 죽음이었습니다. 그 아이는 학교를 파하고 집으로 걸어가는 길에서 총에 맞아 죽었습니다. 그 아이의 부모는 스피스 박사에 전화를 걸었고 그는 곧바로 달려가 아이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마치 자신의 자녀가 죽어간다는 마음으로 기도했는데 당시 기도내용이 지금도 너무나 생생하게 기억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스피스 박사는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90년대 초반의 프레즈노는 마치 영혼을 잃은 사람 같았습니다. 저는 두 아이가 총에 맞아 죽은 사건을 개인적으로 경험하면서 도시의 상태를 심각하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시민 정신과 영혼을 잃은 듯한 이 일을 통해 저는 본격적으로 수천 명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들, 아내와 함께 이 지역으로 이주한 저는 이웃들을 사려 깊게 대하며 이 지역에 소망을 세우는 소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스피스 박사는 예수님의 길을 따르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길은 바닥으로 내려가 다시 높은 곳으로 올라간 후 다시 이 죄로 가득한 세상을 높은 곳으로 데려가는 것이었습니다. 스피스 박사는 “도시를 치유하려면 예수님과 같은 겸손이 필요했다”고 설명합니다. 특별히 그는 다른 기관과 함께 일할 겸손이 필요했습니다.

스피스 박사는 프레즈노에서 청소년 리더십 개발과 갱의 활동을 막는 프로그램을 확장하며 이 지역의 범죄율을 줄이는 데 결정적인 공을 세웠습니다. [박병기]

Author: admin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