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ant1

“The Servant-Leader is servant first…. It begins with the natural feeling that one wants to serve, to serve first. Then conscious choice brings one to aspire to lead…. The best test [of a Servant-Leader], and difficult to administer, is this: Do those served grow as persons? Do they, while being served, become healthier, wiser, freer, more autonomous, and more likely themselves to become servants? And, what is the effect on the least privileged in society? Will they benefit, or at least not be further harmed?” [James Sipe and Don Frick]

서번트 리더는 섬김을 우선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서번트 리더십은 섬기고 싶다는 자연스러운 감정에서 출발합니다. 섬김이 우선이라는 마음이 시작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 자세로 섬기다 보면 지도자가 되고 싶은 꿈이 생깁니다.

그리고 서번트 리더가 진정으로 섬기는 자인지 확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보면 어느 정도 가늠이 가능합니다:

“섬김을 받은 자가 성장했나요? 섬김을 받는 자가 이전과 비교하면 더 건강하고 지혜롭고 자유로움을 느끼고 자발적인 사람이 됐나요? 그리고 그들도 섬김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나요? 그리고 그 섬김이 이 사회와 조직에서 가장 소외된 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소외된 자들은 섬김으로 인해 혜택을 받았나요? 적어도 피해를 보지는 않게 되었나요?” [제임스 사이프와 단 프릭]

[질문] 내가 섬겼던 분들이 섬김의 자리에 지금 있는지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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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soo
jeongsoo
4 years ago

제가 섬겼고 섬기는 대상이 7세 부터 고 3 까지의 학생들입니다.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공교육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섬기는 제자.. 공무원으로 많은 사람들을 섬기는 제자도 있습니다. 또한 사기업의 과장으로 어엿한 직장인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진심으로의 섬김은 그들과 제게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자신의 삶의 방향을 설정하면서 무엇이 중요한 지 그리고 무엇을 지키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발전과 변화가 있었습니다. 제게도 그런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고 아파하고 행복해 하면서 제가 어떤 선생님으로 그들과 함께 해야 할 지 고민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섬김의 달콤한 열매는 또 다른 열매의 시작임을 알게되었습니다.

sjkhanmi
sjkhanmi
4 years ago

커피브랙 성경공부 그룹에서 학습자로 몇년 함께 공부하던 자매님이 부인도자가 되고 또 시간이 지나 지금은 본인이 한 테이블을 인도하며 다른 자매들을 섬기는 리더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중보기도에 열정이 있어서 한달에 한번 있는 저희 센터중보기도 그룹을 인도하며 다른 사람들의 고통과 아픔을 짊어지고 열심히 부르짖는 자리에 있습니다.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함께 말씀과 은혜를 나누었음에도 여전히 안변하는 자매님들을 보면 어떨때는 낙심도 되지만 말씀 위에 든든히 서서 나의 동역자가 되있는 이런 자매를 보면 힘이 납니다.

hajaewon
hajaewon
4 years ago

저같은 경우 부끄럽게도 섬겼던 분들이 지금 섬김의 자리에 있지는 않습니다. 섬겼던분들중 몇분은 섬김의 자리에 있었으나 시간이 얼마안되어 내려놓고 포기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을 두고 묵상할때 계속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서로 세워주고 격려를 했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생기는 현상 같습니다. 제가 정해진 시간만 섬기는것이 아닌, 꾸준한 섬김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같이 성장하고 같이 자발적으로 세상을 섬겼어야했습니다.

enochcho
enochcho
4 years ago

섬김을 받은 분들이 성장해서 지금 셀 목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지금은 교회에서 굳은 일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위해 묵묵히 섬김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면서 섬기기 이 전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았습니다. 항상 기쁨이 충만해서 봉사는 모습을 봅니다. 섬길땐 힘들 었지만 이런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chanytwins
chanytwins
4 years ago

저는 물만 주었을뿐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셨던 것 같습니다. 9년을 함께했던 셀원이 분가를 해서 셀장이 되고, 다른 셀원도 교회 곳곳에서 섬기는 위치에 있는 것을 보면 절실하게 느낍니다.(물론, 9년동안 꿈적도 하지 않은 가정도 있습니다 ㅠㅠ) 가랑비에 옷 젖듯이 저들의 삶에 셀장의 영향력이 조금이라도 미쳤다면 그리고 그들이주님을 사랑하고 교회에 헌신하는 섬김에 자극제가 되었다면 더 할나위 없는 영광이겠습니다. 특히, 셀장으로 분가한 가족이 소망부를 열심으로 섬기는 것을 보면서 감명을 받습니다. 교회내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저들 가족의 섬김과 봉사가 있다는 것에 그져 감사합니다.

kimyuin1
kimyuin1
4 years ago

섬겼던 분들이 섬김의 자리에 있지만 원래 잘 섬기셨던 분들입니다.
서번트 리더가 진정으로 섬기는 자인지의 확인이 ‘섬김을 받은 자의 성장’에 있다는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제가 자발적으로 섬김의 자리에 있고 싶고, 소외된 자들에게 마음이 가도록 나를 섬겨주신 섬김의 리더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분은 진정 서번트 리더십니다!

jemmaoh
jemmaoh
4 years ago

저는 개인적으로 서번트 리더의 역할이라고 하기에는 좀 어색한 면이 있는데 주변의 몇몇 분들에게 세상의 재미가 아닌 책임감으로 만남을 가졌고 멘토의 역할을 해주어서 가정이 자녀 문제로 혹은 부부관계로, 또 여러가지 위기상황에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관계를 회복하는 모습을 접한 경험이 있습니다. 평강 안에서 이제는 그 분들이 교회의 중보기도를 돕고 암환자를 돕는 봉사자가 되어 잘 섬기고 있습니다. 저의 연약함과 실패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생활 안에서 저와 가까운 곳에서 늘 주변을 돌아보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각각의 처지를 안타까움과 기도로 함께 해서 진정한 섬김의 자리에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sky3838
sky3838
4 years ago

셀목자로 섬기고 있지만 서번트리더쉽에서 말하는 섬기고 싶다는 자연스러운 생각에서 시작했었는지는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제가 셀목자를 시작한 이후 셀원들 중에 어와나 선생님 주일학교 선생님들이 나오고 셀원 전체가 멕시코 단기 선교에 동참하는 등 조금씩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yrsmmom
yrsmmom
4 years ago

내가 섬겼던 분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의 경우에는 그 분들을 섬길 때는 서번트 리더의 섬김으로 시작하였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들과 소원해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최근에 와서 ‘양육반’ 리더를 하며, 이런 부담이 더 많습니다. 올 봄, 네 번째 양육반을 맡고 있습니다. 양육반 과정 중에는 맘껏 섬겨주는 듯 하는데, 양육 과정이 끝나면 또 다른 양육생을 만남과 동시에 그 만큼 소원해집니다. 이번 학기에는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또 의례적인 섬김인가? ‘ 지금 진행하고 있는 동안은 섬기고 싶은 마음이 전제된 섬김입니다. 하지만, 가을 학기가 시작되어 또다른 양육생을 만나면……..

kks21495
kks21495
4 years ago

누굴 섬겨본 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나의 것을 희생해서 그가 섬기는 자리에 있도록 나의 어떤 영역을 포기해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ysy2323
ysy2323
4 years ago

믿음도 바라봄의 법칙에 의해 자랍니다.
부모의 헌신과 섬김을 보고.. 셀목자의 사랑과 관심의 모습을 보고.. 친구의 정감어린 도움과 나눔을 보고..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들은 어느새 나도모르게 또 한뼘이나 자란 나를 보게됩니다.
그렇게 사랑이 흐르고.. 믿음이 자라나고.. 섬김의 자리가 늘어나면서 서번트 리더 가 된 자들은 책임의 무게를 느끼게 됩니다.

sjkhanmi
sjkhanmi
Reply to  ysy2323
4 years ago

사랑이 흐르고.. 믿음이 자라나고.. 섬김의 자리가 늘어나면서 서번트 리더 가 된 자들은 책임의 무게를 느끼게 됩니다…….동감합니다. 우리들이 섬기는 모든 영역에서 흐르고, 자라고, 늘어나는 변화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juheejoy
juheejoy
4 years ago

Servant Leadership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성경에서 병든자를 고치시고, 오병이어를 배고픈자를 위하여 배푸시고, 우리의 죄를 위하여 땀이 피가 되시도록 기도하시는 모습을 조금이나마 내가 나의 삶속에서 실천하려할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지혜 및 능력주심을 가끔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섬겼던 이들이 기쁨과 평안을 맛 볼때 세상이 줄수 없는 기쁨 또한 나에게 전가 되기도 합니다.

sjkhanmi
sjkhanmi
Reply to  juheejoy
4 years ago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의 전가! 이것이 우리가 계속해서 섬길 수 있는 힘이 되죠.

hklee
hklee
4 years ago

하나님은 저를 많은 섬김의 자리에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중에 한분은 저의 클래스를 받아 인도해주는 교사로 훌륭하게 섬겨주셨는데 원래 많이 준비된 그릇이셨습니다. 나머지는 많은 분들이 거쳐갔고 많은 준비되어 보이는 분들도 한국으로 돌아가신분, 고개를 갸우뚱하며 못하겠다고 하신 분들이 대부분 이셨습니다.
이전 셀에도 셀목자로 준비된 분이 계셨는데 아직 셀목자는 안하시고 다른 셀멤버로 계시고 한분은 많이 권유해도 도저히 먹혀들지 않는 분도 계십니다. 섬길 준비가 된 서번트 리더는 어느 분야에서도 눈에 띠는것 같습니다.

sjkhanmi
sjkhanmi
Reply to  hklee
4 years ago

섬김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순종이 필요한데 거기까지 나아가기가 참 힘들지요. 권사님의 따뜻한 격려와 도전으로 많은 분들이 순종하며 섬김의 자리로 나아올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jamieoh
jamieoh
4 years ago

셀목자 아내의 자리나 소그룹 리더의 자리가 섬김의 자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섬긴다는 밀이 저에게는 무언가 희생하는것이 전제되는것으로 느껴집니다. 나 자신을 희생하면서 맡겨진 일을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그 일이 즐겁고 함꼐 자라는것이 기뻤습니다. 또 나의 조그만 수고로 셀원들이 고마와하는것이 즐거웠습니다. 저희 교회를 처음나오시는 분들과 셀모임을 가졌을때 그분들이 셀모임때문에 큰교회에서 소속감을 가지고 잘 정착할수 있었다는 말을 들을때는 기뻤습니다.

sjkhanmi
sjkhanmi
Reply to  jamieoh
4 years ago

권사님처럼 희생한다는 마음보다 섬김에서 오는 즐거움 또는 기쁜마음으로 할 때 더욱 열심히, 변함없이, 꾸준히 섬길 수 있을 것 같네요.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느8:10)
이 말씀대로 주님이 모든 사역의 동기요 힘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jinyoungusa
jinyoungusa
Reply to  jamieoh
4 years ago

권사님을 통해 성숙된 섬김이 무엇인지 배우게 됩니다. 서번트 리더쉽을 기쁨으로 발휘하는 분!!

mypsalm28
mypsalm28
4 years ago

섬김 하면 자연 스럽게 희생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희생하면 무엇인가 내가 의지적으로 해야 하지않나 하는 마음이 듭니다. 제가 생각하는 섬김은 , 어떤 상황에 직면 했을때, 나도 모르게 마음이 그 상황으로 흘러 가 그들의 도움이 필요함을 나의 가진것을 가지고 채워주게 되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 도움울 받은 사람은 자연스럽게 또 다른 사람을 향하여 마음을 문을열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사랑이 전되어질때 , 자연스럽게 사랑의 공동체가 되며 교회는 강건해 지는 것을 봅니다.

nanjoo
nanjoo
4 years ago

교회 안에서는 섬김의 자리보다는 섬김을 받는 자리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반면, 일터에서는 섬김의 자리 또는 돕는 자리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을 때 어렵지 않게 일 처리를 도와 주는 일을 하곤 합니다.

지금 셀목자로 있으면서 자매들과 말씀과 교제를 나눈다고 생각하지 ‘섬김’이라는 거창한 단어를 사용하기가 솔직히 부담스럽습니다. 진정 제가 한 공동체 안에서 자매들을 섬긴다고 말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제가 낮아지기 보다 우월감을 갖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셀이 분가하게 된다면 셀목자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자매가 있는데, 그것은 셀목자(저) 의 역할때문이 아니고 그 자매가 하나님 말씀을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섬김의 자세는 마음밭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sjkhanmi
sjkhanmi
Reply to  nanjoo
4 years ago

꾸준하게 씨를 뿌리고 물을 주는 집사님의 섬김을 통해 언제가는 자매님들의 밭에도 열매가 맺어질 것입니다. 화이팅!

chongiehong
chongiehong
4 years ago

운전이 힘들고 외로운 나이드신 분을 섬기기 위해 멀리 길을 돌아 가며 나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본적이 있습니다.그러나 교회와 사람에 대한 끊임없는 비평과 비난과 불만으로 함께 있는 시간이 힘이 들어서 차츰 거리를 두게된 생각이 납니다.섬기고 싶다는 자연스러운 감정에서 출발을 했지만 상대방의 반응으로 시험을 받게되었고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죄를 짖게 되는 것 같아 그만두었습니다.서번트 리더쉽의 부재를 증명한 것이 되는 가요?
나의 섬김으로 상대의 섬김 자리까지 나아가는 성장을 원하지만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그래서 이 MP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것이겠지요?

jinyoungusa
jinyoungusa
Reply to  chongiehong
4 years ago

권사님께서는 이미 서번트 리더쉽을 발휘하고 계셨어요~ 많은 섬김의 자리와 양육반의 리더 역할까지… 대단하세요!

jennymaeari
jennymaeari
4 years ago

저는 섬김이 참 부족한 사람입니다
오히려 많은 섬김을 받아왔습니다
이런 제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나니 주님이 기뻐
하시는 일을….빌립보서 에 너희 속에 착한 일을
하게 하신이가 성령님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볼때
그렇게 볼때 사실 저는 별로 착하지도 않아요
그렇게 살고 싶으니까 저는 섬김도 선행도 사실
제 의지에 가깝습니다 훈련하고 있습니다
제 몸에 베도록……이런 계기는 전도폭발 훈련을 훈련자로 몇년 동안 섬기면서 제게 주어진 준훈련자 훈련생 들을 통해서 실전이 되었고 지금까지 도 그들과의 교제가
이어지고 있으며 그들은 또 훈련자로 준훈련자로 열심히 섬기고 있습니다 제성격 자체가 이기적이고 섬기는
사람이 아님에도 그들에게 훈련자로 모범을 보여야
하기때문에 잘 보여주고 잘 섬겨야 했습니다
몇년을 이렇게 하다보니 이젠 섬김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었고 또 이렇게 멘토 공부를 하며 더욱더
섬기는 자리가 어떤 것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서 저를 다시 빚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의 체질까지 바꾸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젠 어느 자리에 가서든지 섬김을 받기 보다
섬기는 자리에 서도록 노력 하는중입니다
이런의미에서 볼때 저의 섬김은 자발적으로 자연스러운
섬김은 아니었지만 의지적인 훈련을 통해서도 자발적 인
섬김으로 사람들을 품을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jinyoungusa
jinyoungusa
Reply to  jennymaeari
4 years ago

늘 꾸준히 섬기시는 모습과 늘 배우려는 자세가 참 돋보이는 권사님~ 앞으로 멋진 멘토! 기대 됩니다.

jamiemsl
jamiemsl
4 years ago

저는 섬김을 하기보다 섬김을 더 많이 받고 산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봉사를 하고 있지만 섬긴다긴 보다는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열매를 생각하기 보다는 도움이 필요한 자리에 있는 것을 좋아해서 단기선교나 일일선교를 가고는 있지만 섬김이란 지속적으로 인내를 가지고 해야 하는데 저의 섬김은 일시적이고 제가 할 수 있는 능력안에서만 이루어져서 진정한 섬김이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의 섬김을 받고 섬김의 자리에 누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나의 섬김으로 인해 섬김을 받은 자가 성장을 하고 또 다른 섬김의 마음을 품고 소외된 자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주님의 사랑이 흘러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며 누가 알아주던지 말던지 묵묵히 섬김의 자세로 살다보면 언젠가는 주님께서 열매의 기쁨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sjkhanmi
sjkhanmi
Reply to  jamiemsl
4 years ago

집사님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눈, 다른 사람의 눈에는 열매가 주렁주렁 보입니다. 주안에서 하나된 자매님들을 챙기고 섬기는 모습, 연약한 체력에도 불구하고 먼 선교지에 가서 열심히 섬기는 모습은 저에게도 늘 도전이 되요^_^

bjkoh0423
bjkoh0423
4 years ago

함께 하나님을 바라보며 서로 돕고 살아가는 셀 모임… 섬김이기 보다는 서로 은혜를 나누고 사랑을 나누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셀 가족들이 성장했는지… 그들도 섬김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 가 저의 섬김과 관계가 있다고 말할 수 없지만 서로 도전을 주고 받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시간과 물질을 드리며 섬기고 있습니다. 교회내의 섬김도 중요하지만 세상 가운데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분둘께로 나가야 함을 느낍니다.

sjkhanmi
sjkhanmi
Reply to  bjkoh0423
4 years ago

교회내의 섬김도 중요하지만 세상 가운데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로 나가야 함을 느낍니다….아멘! MP의 정확한 목적이네요. 열심히 이곳에서 훈련받아 하나님의 눈길이 머무시는 그곳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leeimsook
leeimsook
4 years ago

저희들이 오랬동안 섬겼던 많은 분들이 지금 거의 다 섬기는 자리에서 아름답게 사역을 하시고 계십니다.
각 자 다른 셀목자가 되었어도 항상 만나면 같이 함께 했던 그 시간들을 그리워 합니다. 가끔 모이면
저희 부부를 얼마나 섬겨 주는지 쑥쓰럽기 까지합니다. 지금은 열심히 섬기고 계신 그 분들을 볼때 마다
섬기지 못하고 있는 저의 모습이 죄인같아 부끄럽기만 합니다.

jinyoungusa
jinyoungusa
Reply to  leeimsook
4 years ago

권사님은 조용히 아름답게 섬기는 분으로 이미 소문이 났어요. 닮고 싶습니다~^^

hschung
hschung
4 years ago

섬김…부담되고 떨리는 단어 입니다.항상 그분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저보다 더 열심인 분들을 볼때 자극을 받고 새로운 마음 가짐을 다지면서 나아 갑니다.

kimyuin1
kimyuin1
Reply to  hschung
4 years ago

더 열심인 분들을 볼때 자극을 받고 새로운 마음 가짐을 다지면서 나아가는 집사님의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예수님닮은 섬김의 리더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sarahkim0905
sarahkim0905
4 years ago

섬기던 분들이 섬기는 자리에 있기도 하지만 ….더 많이 열매 맺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더 많이 섬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sjkhanmi
sjkhanmi
Reply to  sarahkim0905
4 years ago

전도폭발에서의 권사님의 귀한 섬김으로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것…이것이야말로 제일 귀한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samsoonkim3
samsoonkim3
4 years ago

셀 목자 부인으로서 또 양육반을 섬기면서 항상 더 섬겨 드려야 하는데 하는 마음 뿐이었습니다. 저희의 섬김의 열매라기 보다는 오래전 섬기던 셀 집사님이 계속 신앙이 자라며 섬기는 자리에 갔을 때 기쁨과 감사는 컸습니다.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지만 섬김을 받는자가 성장하는 것을 볼수 있도록 물을 열심히 주는 섬기는 자가 되기를 힘써야 겠습니다.

hklee
hklee
Reply to  samsoonkim3
4 years ago

네, 권사님은 이미 조용히 물을 많이 주고 계세요. 부럽도록 잘하고 계십니다.

ksongjoon
ksongjoon
4 years ago

교회에서 얼굴을 보게되는 지체들을 보면서 감사하면서도 마음 한편 미안함이 자리 잡습니다 짪은시간 탓하며 더 잘해주지 못한것에 더 깊은 믿음에 대해서 나누지 못한것에 그리고 다시한번 내 자신에게 다짐합니다 새롭게 만나게 되는 지체들에게는 미안함 갖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섬기라고

kimyuin1
kimyuin1
Reply to  ksongjoon
4 years ago

지체들을 향한 미안한 마음속에 멘티님의 깊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soyeonok
soyeonok
4 years ago

섬김을 통해 저의 약함과 강함을 발견하게 하셨고,겸손과 성품을 세심히 다루시는 주님의 손길과 보호하심을 깨닫고 배웠습니다. 매 순간 연약하고,부족함을 느끼지만 주어진 사역과 관계속에서 예수님 주신 은혜로 더 많이 나눌수 있길 셀 가족과 선교부 위해 기도합니다.

sjkhanmi
sjkhanmi
Reply to  soyeonok
4 years ago

섬김을 통해 주님의 손길과 은혜를 보다 풍성히 체험하시길 기도합니다.

sunnyhapark
sunnyhapark
3 years ago

벌써 2년전 저희 셀이 분가하여 부목자이시던 분이 셀장으로써 새로운 셀을 잘 섬기고 계십니다.
우리는 일년에 적어도 2~3번을 같이 모이며 지난날을 얘기하며 함께 자라 갑니다.
평상시에는 따로, 하지만 큰일이 있을때는 같이…때에 따라 따로 또 같이 모여 힘을 합하는 셀이 있어서 마음 든든합니다. 서번트 리더가 진정으로 섬기는 자인지의 확인이 ‘섬김을 받은 자의 성장’에 있다는 말씀따라 제가 섬길 수 있도록 알게 모르게 저를 섬겨 주신 모든 분들께 진정으로 감사드리며 저 또한 매일 나를 부인하며 섬길 수 있는 마음 주시기를 바랍니다.

bettyoneway
bettyoneway
3 years ago

서번트 리더쉽은 쉽지 않은 길인것 같습니다. 사람의 죈된 본성은 낮아짐의 섬김을 꾸준히 하기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제 주변에 계신 분들은 이미 섬김의 자리에서 잘 하고 계셨던 분들이라서
제가 섬김을 했다고 표현하기가 조금 부끄럽습니다. 맡은 일에 열심히 하자는 생각을 넘어서 예수님이
보이셨던 겸손함으로 섬김을 하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samsoonkim3
samsoonkim3
Reply to  bettyoneway
3 years ago

맡은일에서 예수님이 보이셨던 겸손한 섬김 을 따라간다면…
진정한 섬김의 자리까지 나아가시리라 믿습니다.

imsunhee
imsunhee
3 years ago

섬기며 섬김을 받으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기적인 사람이었던 제가 안타까운 마음으로 영혼을 바라보며 기도하며 섬기는 자리에 까지 나아갔습니다 .열매가 있기를 기도합니다.GNS에 감사합니다.

samsoonkim3
samsoonkim3
Reply to  imsunhee
3 years ago

영혼을 사랑하는 권사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열매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minylang
minylang
2 years ago

저는 섬김의 자리를 떠났습니다. 아직까지는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섬겼을 때를 되돌아보면 서번트 리더쉽이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섬겼던 그분들이 섬김의 자리에 없는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Lina Hwang
Lina Hwang
3 months ago

우리 가정을 사랑으로 섬겨주신 셀목자님 가정으로 인해 남편은 셀목자로 헌신하기로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삶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내뿜는 셀목자님 가정을 보며 자연스럽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를 깨닫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삶으로 보여주시며 우리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쳤던 셀목자님 가정처럼, 우리도 그 자리에서 우리를 필요로 하는 이들을 섬기고자 합니다. 우리의 섬김을 통해 그 분들 또한 미래에 섬김의 자리로 나아가길 꿈꿔봅니다.

humblesticker
humblesticker
3 months ago

예전에 한 3분의 셀원들에게 셀목자로 섬길것을 권하면서 제자훈련으로 인도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중 두분은 지금도 셀목자, 다른분야의 리더로써 섬기고 있지만 한분은 안타깝게도 오히려 하나님과 더멀어진 느낌입니다. 그분을 생각하면 아직도 너무 아쉽네요. 옆에서 좀더 servant leader 로써 섬겨야 한는데 많이 부족했던 같습니다.

황연주
황연주
1 month ago

제가 섬겼던 셀모임 멤버들이 더 큰 은혜와 믿음을 바탕으로 셀리더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해 주신 자리에서 섬김의 되물림을 주의 이름과 영광으로 위해 소명을 이어가고, 더불어 믿음의 공동체가 확장되어 가는 것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그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감동 받게됩니다. 주의 일을 할 때 내가 드러나지 않고 주만 드러나는 실천과 섬김으로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리더의 모습을 갖추도록 더 깊은 기도와 말씀을 몸에 익히는 거룩하고 겸손한 주의 종이 되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