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전.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이 조금씩 기울어가고 있을 때 기적(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음)같이 누군가 나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3개월 따라만 하면, 영어를 그냥 잘 할 수 있게 돼~” 3개월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과 혼자서 할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드디어 9월이 되어 설레이는 마음과 부담스런 마음을 느끼면서 EFLL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접하는 교육생들의 마음을 어쩜 그리 잘 헤아려서 길잡이 툴을 만드셨는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누구든지 열심히 보기만하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단계별 프로그램 구성이나 진행방식도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결정하셨을지 온 몸으로 느꼈습니다. 이대로만 한다면 영어는 이미 내 손안에 들어온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처음의 결심이 유지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럴 때 마다 멘토님의 격려가 크나큰 힘이되었고 저도 모르게 TED라는 새로운 세상속에서 즐거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단지 영어공부를 하기 위함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미래를 얘기하는지 궁금해서 TED를 듣습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났지만 마치 습관처럼 녹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작은 기적이 아닐까? 살아오면서 하지않았던 일들을 하게하는 것. 항상 작은 걸림돌처럼 여겨졌던 ‘영어’ 이젠 희망이 생겼습니다. 걸림돌이 아니라 곧 주춧돌이 될 것을 믿습니다. [문선희 EFLL 3기]

처음에 EFLL에 대해서 소개받고 해봐야지 결정을 급하게 했는데 결정하기 참 잘했다 할정도로 영어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내가 레벨을 결정하고 듣고싶은 영상을 보면서 영어공부를 할수 있다는 점, 단어 문장 뿐만아니라 발음도 공부할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하루의 공부 양보다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한 3개월 이었습니다. 2단계 3단계도 생겨서 계속 공부할수 있으면 좋은데 그건 좀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길문경 EFLL 3기]

지인분의 소개로 EFLL을 알게 되었을 때 지금까지 알던 것과 다른 조금 특이한 공부법이 어떤 효과가 있을까 반신반의하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통해 필수단어 500개를 확실히 익히게 되었고. 영상학습을 통해 발음과 듣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외국인들이 말하듯이 빨리 영어문장을 말하는 것은 힘들 거로 생각했는데 따라 하면서 어떨 땐 내가 이렇게 빨리 문장을 말할 수 있구나 싶기도 하고 발음도 아주 조금은 따라가고 있는 것 같아 기뻤습니다. 매일 시간을 내어 공부한다는 게 마음처럼 쉽지 않아 매일 끝까지 꾸준히 하지 못했던 점이 많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확실히 많은 도움이 되었고 영어 공부를 원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시간과 관계없이 보내드리는 녹음자료를 잘 들어주시고 아낌없이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며 용기를 보내주셨던 멘토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지윤 EFLL 3기]

‘이거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라고 하는 광고카피가 있었습니다. 제겐 EFLL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3개월의 짜임새 있는 구성과 멘토와의 고리는 퍼펙트한 조합이었습니다. 제가 첫 녹음을 시작할 때에 자꾸 틀리는 것이 부끄러워 사흘 동안 끙끙대며 숙제도 못 올리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멘토님의 훌륭하신 조언과 격려 속에 하루하루 지나면서 재미를 느끼고 발음도 교정되고 있었습니다. 뉴스에서 영어 인터뷰가 나오면 저도 모르게 귀를 기울이게 되고 대화자의 악센트나 발음이 정겨운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영어공부는 지속적으로 할 것이며 영어공부에 희열을 느끼게 해 준 EFLL과 모든 분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Sooky Moon EFLL 3기]

오랫동안 영어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EFLL을 시작함과 동시에 베트남으로 출장을 4번 갔었습니다. 정말 EFLL을 계속하고 싶어서 노트북을 가지고 갔었습니다. (참고로 제 노트북은 무지 무겁습니다. ㅠㅠ) 그런데 짧은 일정에 여러 명이 함께 가는 출장에 개인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그리고 세 번째 출장에서는 영어를 엄청 잘하는 팀원이 있어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출장에서는 그 팀원이 빠지면서 제가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도 EFLL을 꾸준히(?) 해 온 덕에 베트남의 여러 선생님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습니다. 3개월의 EFLL의 코스가 끝났습니다. 아쉬움이 많지만, 영어 공부에 늘 동행해주신 멘토님의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도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희정 EFLL 3기]

늦은(?) 나이에 새삼스럽게 영어를 배운다는 게 쉽지 않은데 시공에 제약을 받지 않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어 공부를 시작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EFLL은 각자 스스로 자기의 관심 분야를 자기 수준에 적합한 비디오 자료를 찾아서 마치 성대모사를 하듯 화자의 말을 따라하는 방법인데 참 효율적인 영어 학습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꾸 듣고 따라하다보니 발음과 듣기 능력이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어서 더 매력적이고 하다보면 나름 중독성이 있어서 한 과정이 석달로 끝나는데 계속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과정 이수 후에도 계속 이어폰을 끼고 스마트폰에 성대모사를 하고있을 제 모습이 그려집니다. 무료로 이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신 GNS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경희 EFLL 2기]

솔직히 EFLL을 큰 기대없이 시작했습니다. 반신반의 했고 한번 열심히 따라가보면 뭐라도 얻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말을 따라하는 연설자의 말이 빨라서 단어도 많이 놓쳤고 제가 녹음한걸 들어보면 도무지 무슨 말인지도 못알아 듣겠고 멘토께서 이걸 듣는다 생각하니 넘 죄송하고 부끄워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꾸준히 해나가면서 처음보다 들리는 단어가 점점 많아지면서 발음도 경직되지 않고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놀라운 건, 남편이 친구들이나 시동생들과 영어로 대화할 때, 전에는 집중하고 의도적으로 들으려 해야 들렸는데, 지금은 다른 일에 집중하고 있음에도 귀가 열려서 대화내용이 자연스레 들린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이런 변화를 몰랐다가 들었던 남편의 대화내용을 남편과 나누던 중 이런 변화를 깨달았습니다. EFLL을 통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변화되고 있는 나를 발견했던 것입니다. [은유진 EFLL 2기]

영어는 꾸준히 쉬지 않고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는데 EFLL을 소개받고 기뻤고, 기대하며 시작했습니다. 단어, 영상, 발음 등 다양한 부분에서, 각각 5분씩이라는 짧은 시간의 영어공부가 참 매력적이었고, 규칙적이고 반복적이나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나의 관심 분야의 영상을 듣기 때문에, 이 분야에 관해 새롭게 알게 되는 내용도 영어공부의 즐거움을 더해 주었습니다. GNS EFLL, 강추입니다~! [김은영 EFLL 2기]

온라인을 통해 외국어를 공부한다는 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그것도 3개월 동안에? 이와 같은 의문을 가지고 시작한 EFLL은 제게는 효과적인 외국어 습득과 가르침(language acquisition and teaching)을 위한 꾸준한 교육과정 단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영어와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이 저의 주요 업무인 저에게 EFLL의 발음연습, 따라 읽으며 녹음하기, 녹취하는 시간은 언제부터인가 머릿속에 꾸준히 한 가지를 생각하게 했습니다. 그것은 컴퓨터 앞에서 헤드폰을 귀에 끼고 휴대전화를 녹음기 삼아 학습을 하는 동안 ‘어떻게 가르치면 효과적일까’하는 것이었습니다. 배우면서 가르치기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EFLL의 시작은 3개월이지만 언어 배우기는 꾸준히 이어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주난이 EFLL 1기]

EFLL을 처음 시작했을 때 TED의 강사가 하는 말을 따라하기가 쉽지 않았고 제가 저의 녹음한 발음을 들으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정도로 제 발음에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자신감도 많이 결여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발음도 좋아지고 잘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EFLL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영어 라디오 방송을 들을 때 단어의 뜻을 모를 때에도 문장이 이해되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조에녹 EFLL 1기]

The first time I recorded, it was very hard to follow quickly, but then it became easier and soon enough, I could record faster voices and videos. GNS helped me improve my speaking skills and listening skills which I think helped me in classwork. GNS also helped me with sharpening my instinct and learn new words and information. [Tane Kim EFLL 2기]

I thought that this EFLL Program really improved my Korean spelling. I used to be very bad at spelling and usually misspelled the majority of my words for tests when I attended a Korean school. It was easily my worst skill in this language. Now, I feel much more confident in writing and I believe that I have improved vastly. I used to be horrible at distinguishing between “ㅔ” and “ㅐ,” but I discovered a general trend that helps me spell correctly. I also think that I expanded my vocabulary and reviewed the basic fundamentals with this program. [박성진 EFLL 1기]

The EFLL program helped me a lot with my Korean. I wasn’t that good at speaking Korean and I was okay at writing and spelling. I feel like I improved a lot with my writing, and I feel much more comfortable speaking the language too. All you have to do is record yourself while watching something and say whatever you hear. Then you listen to the recording and write down the words that you hear. I recommend doing the EFLL program to anyone that wants to improve or learn a new language. [박성훈 EFLL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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