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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진지한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비평만 쏟아낸다면 그것은 극히 이기적인 비평일 수밖에 없다.

Future journalists in the GNS Journalists School will learn how to use constructive criticism. The Korean media today, as a whole, do not understand how to criticize constructively. Mr. J. H. Chung, a former student of the Journalists School and current journalist, said:

I learned the constructive criticism from you. I feel that the media nowadays do not adopt constructive criticism. I think people liked the constructive criticism of the website we operated. Also, I learned how to respect others, the interviewees. Because you naturally respect others, my brain cells automatically remember that. I think I assimilated the trait while we had worked together.” (J.H. Chung, personal communication, October 31, 2015)

Then what is the constructive criticism? It is defined as “criticism or advice that is useful and intended to help or improve something, often with an offer of possible solutions.” (Dictionary.com) Gregg Walker, who works for the Department of Speech Communication at Oregon State University, gives us great guidelines for critics:

Constructive Criticism – Guidelines for the Critic

  1. Understand why you are offering criticism. Feel confident that doing so is appropriate to the situation and constructive for the parties involved. Criticism voiced out of self-interest or competition may be destructive.
  2. Engage in perspective taking or role reversal. As you develop a criticism strategy or response, try to understand the perspective of the person being criticized.
  3. Offer criticism of the person’s behavior, not on her or his “person.” Refer to what a person does, not her or his “traits,” or “character.”
  4. Even though criticism implies evaluation, emphasize description. Before offering any judgment, describe behavior you see or have experienced.
  5. Focus your criticism on a particular situation rather than general or abstract behavior. “Index” and “date” your criticism, much like a “journalist”: deal with who, what, where, and when.
  6. Direct your criticism to the present (“here and now”) rather than the past (“there and then”)
  7. Emphasize in your criticism your perceptions and feelings. Indicate what you think and feel about the other’s behavior that you have described. Use “I” statements.
  8. Invite a collaborative discussion of consequences rather than offering advice. Form a partnership to deal with problems. Do not compete with the other party; compete with the other person against the problem.
  9. Keep judgments tentative. Maintain an “open door” of dialogue rather than presenting your “analysis” or “explanation” of another’s behavior.
  10. Present criticism in ways that allow the other party to make decisions. Do not force criticism on the other. Encourage the other to experience “ownership.” People are more likely to comply with solutions that they generate.
  11. Avoid critical overload. Give the other an amount of critical feedback that she or he can handle or understand at that time.
  12. Focus criticism on behaviors that the other person can change.
  13. Include in your critical feedback a positive “outlet.” Reinforce positive actions and invite the possibility of change.

GNS의 미래 저널리스트들은 건설적인 비판에 대해 배우게 될 것입니다. 한국 언론은 오늘날 전반적으로 건설적으로 비판하는 데 무지한 또는 무시하는 상태입니다. 오래전에 기자훈련학교에서 훈련을 받았던 정OO기자는 요즘 언론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기자훈련 학교에서 건설적인 비판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오늘날의 언론은 그런데 건설적인 비판법을 도입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인터넷 신문을 운영했을 당시 사람들은 우리의 건설적인 비판방식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건설적인 비판과 동시에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특히 인터뷰 대상자를 존중하기를 배웠습니다. 인도자가 다른 사람을 존중했기에 우리의 뇌세포는 자연스럽게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고 기억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일하면서 그런 품성을 닮아갔던 것 같습니다.”

건설적인 비판은 무엇일까요? 딕셔너리닷컴에서 보니까 건설적인 비판은 “무엇인가를 돕거나 향상시키기고자 주는 비평과 충고”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가능한 해결점을 제공”합니다. 오리건주립대에서 커뮤니케이션학부를 섬기는 그렉 워커 교수는 건설적인 비평가의 가이드라인을 다음과 같이 적고 있습니다.

  1. 먼저 왜 비평을 하고 있는지 현 상황을 직시하고 있어야 한다. 상황에 적절하고 비평과 관련된 사람들에게 건설적인 일을 하고 있다는 확신이 생겨야 한다. 자신의 이익과 경쟁심에서 나온 비판은 파괴적이기만 하다.
  2. 상대방의 입장에 서봐야 한다. 비평을 받는 자의 관점을 이해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3. 비평을 받는 자의 행동을 비평해야지 그의 품성이나 그 사람 자체를 비평해서는 안 된다. 어떤 특정 행동에 대한 비평이지 품성과 성격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4. 비평이라는 말에는 평가가 내포되어 있지만 사실은 ‘묘사’에 더 집중해야 한다. 어떤 판단을 내리기에 앞서 당신이 본 것과 경험한 행동을 묘사할 수 있어야 한다.
  5. 당신의 비평은 특정 상황에 집중해야지 비평을 일반화하거나 추상적으로 하면 안 된다. 즉,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와 같은 육하원칙으로 글을 쓰는 언론기자들의 방식을 택하는 것이 좋다.
  6. 당신의 비평은 현재, 바로 지금에 맞춰져 있어야지 과거로 돌아가면 안 된다.
  7. 내 감정과 내 직관을 얘기해야 하고 “내가 생각하기에는…”이라는 식으로 말해야 한다.
  8. 단순히 충고를 하기보다 한마음이 되어 비판이 끼치는 영향에 대한 하나된 토론으로 초대가 있어야 한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파트너십이 구성되어야 한다. 경쟁관계에 있어서는 안 된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쟁이지 그 이상이면 안 된다.
  9. 판단은 임시적인 것이다. 당신의 분석과 설명만을 제시하기보다 대화에 열려 있어야 한다.
  10. 상대편에서 최종 결정을 내리도록 하는 비평이어야지, 그 비평한 대로 하도록 강제해서는 안 된다. 상대가 결정에 소유권이 있음을 격려해줘야 한다. 사람들은 대체로 자신이 내놓은 해결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11. 지나친 비평은 금물이다. 비평에 대한 의견을 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줘야 한다.
  12. 다른 사람이 변화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서만 비평하라.
  13. 비평에도 긍정적인 요소가 있어야 한다. 긍정적인 행동으로 이끌고 갈 수 있어야 한다.

워커 교수의 말을 종합한다면 결국 비평도 이타적이어야 합니다. 나를 방어하기 위한, 내것을 옳다고 입증하기 위한 비평은 파괴적이기까지 합니다. 이기적이라고 생각이 들면, 비평 자체를 중단해야 합니다.

질문) 나의 비평 방법은 건설적이었는지, 아니면 하고 싶은 말을 앞뒤 살핌 없이 던지거나, 내 입장만을 생각하며 했던 것이 주였는지 건설적인 비평을 했었는지 점검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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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a Hwang
Lina Hwang
4 months ago

저의 비평은 주로 가정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 글을 통해, 남편과 딸을 향한 저의 이기적인 비평이 때로는 상처를 주었을 거라 느껴졌고 회개합니다. 그들의 관점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현재 상황에 대해 대화로 풀려는 생각 없이 나의 필요를 채우는 나의 얘기만 쏟아냈습니다. 얼마나 이기적이었는지…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건설적인 비평을 하기 위하여 늘 가족의 필요를 살피고 이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aqua
aqua
3 months ago

많은 면에서 저의 비평이 건설적이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특히 가까운 관계안에서 비평이 동기와는 다르게 비판성이 강한 소통으로 변질 되기 쉽고 시작된 비판은 다른 비판으로 이어지는 나쁜 영향력을 만들어내는걸 볼수 있습니다.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발전을 위한 비평을 주고 싶다면 비평을 받는 자의 입장이 되어 그 사람의 관점에서 받아 들일수 있는 비평을 고심하는 지혜와 배려의 훈련이 필수적이고 내가 하고 싶은 비평의 말보다 듣는 영혼의 마음의 상태가 중요한것을 기억해야 할것같습니다. 긍정적인 성장을 위한 비평이 되도록 이기적이라 생각될 때는 당장 비평을 멈추는 것을 적용하겠습니다.

humblesticker
humblesticker
3 months ago

굉장히 중요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의 직업상 다른동료의 일에대해 feedback 을 주어야 하는경우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Constructive Criticism 이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열린마음을 가지고 당사자가 해결책을 찾을수있도록 도와주는점에 대해서 요즈음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조현지
조현지
3 months ago

저는 ‘진실을 통한다’라는 생각으로, 내가 거리낌이 없고 분명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면 때를 기다리다가 가장 적합한 때에 이야기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의도하지 않은 오해나 의도하지 않은 감정의 골이 큼을 조금씩 경험하고는 ‘비평’의 생각은 있을 수 있으나 함부로, 아니 아예 침묵하는 편을 택한 것 같습니다. 오늘 읽은 ‘건설적인 비평’은 많은 부분 깨닫게 해줍니다. 그리고 제가 배워야 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까운 가족들에게 먼저 실천해야겠습니다

황연주
황연주
2 months ago

저의 비평은 감정이 실린 비판이나 정죄의 표출이었습니다. 변화를 위한 충고라는 미명하에 객관화되지 못하고 이기적인 지적질에 불가했음을 고백합니다. 상대의 입장으로 녹아들어 함께 고민하고 생각을 나누는 사랑의 섬김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이고 건설적인 목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향 설정과, 서로의 신뢰를 쌓아갈 수 있는 관용과 존중의 행동을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