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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a Hwang
Lina Hwang
6 months ago

저의 비평은 주로 가정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 글을 통해, 남편과 딸을 향한 저의 이기적인 비평이 때로는 상처를 주었을 거라 느껴졌고 회개합니다. 그들의 관점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현재 상황에 대해 대화로 풀려는 생각 없이 나의 필요를 채우는 나의 얘기만 쏟아냈습니다. 얼마나 이기적이었는지…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건설적인 비평을 하기 위하여 늘 가족의 필요를 살피고 이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aqua
aqua
6 months ago

많은 면에서 저의 비평이 건설적이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특히 가까운 관계안에서 비평이 동기와는 다르게 비판성이 강한 소통으로 변질 되기 쉽고 시작된 비판은 다른 비판으로 이어지는 나쁜 영향력을 만들어내는걸 볼수 있습니다.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발전을 위한 비평을 주고 싶다면 비평을 받는 자의 입장이 되어 그 사람의 관점에서 받아 들일수 있는 비평을 고심하는 지혜와 배려의 훈련이 필수적이고 내가 하고 싶은 비평의 말보다 듣는 영혼의 마음의 상태가 중요한것을 기억해야 할것같습니다. 긍정적인 성장을 위한 비평이 되도록 이기적이라 생각될 때는 당장 비평을 멈추는 것을 적용하겠습니다.

humblesticker
humblesticker
6 months ago

굉장히 중요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의 직업상 다른동료의 일에대해 feedback 을 주어야 하는경우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Constructive Criticism 이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열린마음을 가지고 당사자가 해결책을 찾을수있도록 도와주는점에 대해서 요즈음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조현지
조현지
6 months ago

저는 ‘진실을 통한다’라는 생각으로, 내가 거리낌이 없고 분명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면 때를 기다리다가 가장 적합한 때에 이야기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의도하지 않은 오해나 의도하지 않은 감정의 골이 큼을 조금씩 경험하고는 ‘비평’의 생각은 있을 수 있으나 함부로, 아니 아예 침묵하는 편을 택한 것 같습니다. 오늘 읽은 ‘건설적인 비평’은 많은 부분 깨닫게 해줍니다. 그리고 제가 배워야 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까운 가족들에게 먼저 실천해야겠습니다

황연주
4 months ago

저의 비평은 감정이 실린 비판이나 정죄의 표출이었습니다. 변화를 위한 충고라는 미명하에 객관화되지 못하고 이기적인 지적질에 불가했음을 고백합니다. 상대의 입장으로 녹아들어 함께 고민하고 생각을 나누는 사랑의 섬김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이고 건설적인 목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향 설정과, 서로의 신뢰를 쌓아갈 수 있는 관용과 존중의 행동을 해야 할 것입니다.

alicia69ej
alicia69ej
2 months ago

비평과 비판은 엄연히 다른데 저는 그동안 비평보다는 비판을 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평은 이타적이어야 한다는 말, 공감합니다. 나의 생각을 주입시키고 방어하고 내가 옳음을 상대를 비판함으로 증명해 보이려 했던 행동들이 얼마나 유치하고 관계를 파괴하는 것이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나 중심의 생각이 아니라 상대방의 관점과 생각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제게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spark0813
2 months ago

그렉 워커 교수가 얘기한 13가지 건설적인 비평가의 가이드라인 모든 부분이 이해가 되고 동의가 됩니다. 남을 평가하고 조언하거나 비평할때 저도 모르게 제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비평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건설적인 가이드라인을 매일 읽고 짚어 보고 적용할수 있도록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yrsmmom
Reply to  spark0813
2 months ago

‘비평’이라는 낱말은 매우 거부감을 내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설적인 비평을 하는 훈련이 필요하네요

wrain75
2 months ago

감정이 들어있지 않은 비평을 하기란 참 어려운일 같습니다. 워커 교수님의 비평의 가이드 라인을 따르다 보면 결국 비평 자체를 얼마나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고, 비평에 앞서 여러번 생각 하게 될것 같습니다.

yrsmmom
Reply to  wrain75
2 months ago

wrain75

 9 hours ago
‘감정이 들어있지 않은 비평’-건설적인 비평은 꼭 필요한 의사소통 수단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비난’은 감정이 섞인 일방적인 것이라, 삼가해여할 것이라는 생각기 됩니다. 두 개념이 혼돈되기 때문에 건설적인 비평마저도 거부되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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