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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진지한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비평만 쏟아낸다면 그것은 극히 이기적인 비평일 수밖에 없다.

Future journalists in the GNS Journalists School will learn how to use constructive criticism. The Korean media today, as a whole, do not understand how to criticize constructively. Mr. J. H. Chung, a former student of the Journalists School and current journalist, said:

I learned the constructive criticism from you. I feel that the media nowadays do not adopt constructive criticism. I think people liked the constructive criticism of the website we operated. Also, I learned how to respect others, the interviewees. Because you naturally respect others, my brain cells automatically remember that. I think I assimilated the trait while we had worked together.” (J.H. Chung, personal communication, October 31, 2015)

Then what is the constructive criticism? It is defined as “criticism or advice that is useful and intended to help or improve something, often with an offer of possible solutions.” (Dictionary.com) Gregg Walker, who works for the Department of Speech Communication at Oregon State University, gives us great guidelines for critics:

Constructive Criticism – Guidelines for the Critic

  1. Understand why you are offering criticism. Feel confident that doing so is appropriate to the situation and constructive for the parties involved. Criticism voiced out of self-interest or competition may be destructive.
  2. Engage in perspective taking or role reversal. As you develop a criticism strategy or response, try to understand the perspective of the person being criticized.
  3. Offer criticism of the person’s behavior, not on her or his “person.” Refer to what a person does, not her or his “traits,” or “character.”
  4. Even though criticism implies evaluation, emphasize description. Before offering any judgment, describe behavior you see or have experienced.
  5. Focus your criticism on a particular situation rather than general or abstract behavior. “Index” and “date” your criticism, much like a “journalist”: deal with who, what, where, and when.
  6. Direct your criticism to the present (“here and now”) rather than the past (“there and then”)
  7. Emphasize in your criticism your perceptions and feelings. Indicate what you think and feel about the other’s behavior that you have described. Use “I” statements.
  8. Invite a collaborative discussion of consequences rather than offering advice. Form a partnership to deal with problems. Do not compete with the other party; compete with the other person against the problem.
  9. Keep judgments tentative. Maintain an “open door” of dialogue rather than presenting your “analysis” or “explanation” of another’s behavior.
  10. Present criticism in ways that allow the other party to make decisions. Do not force criticism on the other. Encourage the other to experience “ownership.” People are more likely to comply with solutions that they generate.
  11. Avoid critical overload. Give the other an amount of critical feedback that she or he can handle or understand at that time.
  12. Focus criticism on behaviors that the other person can change.
  13. Include in your critical feedback a positive “outlet.” Reinforce positive actions and invite the possibility of change.

GNS의 미래 저널리스트들은 건설적인 비판에 대해 배우게 될 것입니다. 한국 언론은 오늘날 전반적으로 건설적으로 비판하는 데 무지한 또는 무시하는 상태입니다. 오래전에 기자훈련학교에서 훈련을 받았던 정OO기자는 요즘 언론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기자훈련 학교에서 건설적인 비판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오늘날의 언론은 그런데 건설적인 비판법을 도입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인터넷 신문을 운영했을 당시 사람들은 우리의 건설적인 비판방식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건설적인 비판과 동시에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특히 인터뷰 대상자를 존중하기를 배웠습니다. 인도자가 다른 사람을 존중했기에 우리의 뇌세포는 자연스럽게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고 기억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일하면서 그런 품성을 닮아갔던 것 같습니다.”

건설적인 비판은 무엇일까요? 딕셔너리닷컴에서 보니까 건설적인 비판은 “무엇인가를 돕거나 향상시키기고자 주는 비평과 충고”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가능한 해결점을 제공”합니다. 오리건주립대에서 커뮤니케이션학부를 섬기는 그렉 워커 교수는 건설적인 비평가의 가이드라인을 다음과 같이 적고 있습니다.

  1. 먼저 왜 비평을 하고 있는지 현 상황을 직시하고 있어야 한다. 상황에 적절하고 비평과 관련된 사람들에게 건설적인 일을 하고 있다는 확신이 생겨야 한다. 자신의 이익과 경쟁심에서 나온 비판은 파괴적이기만 하다.
  2. 상대방의 입장에 서봐야 한다. 비평을 받는 자의 관점을 이해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3. 비평을 받는 자의 행동을 비평해야지 그의 품성이나 그 사람 자체를 비평해서는 안 된다. 어떤 특정 행동에 대한 비평이지 품성과 성격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4. 비평이라는 말에는 평가가 내포되어 있지만 사실은 ‘묘사’에 더 집중해야 한다. 어떤 판단을 내리기에 앞서 당신이 본 것과 경험한 행동을 묘사할 수 있어야 한다.
  5. 당신의 비평은 특정 상황에 집중해야지 비평을 일반화하거나 추상적으로 하면 안 된다. 즉,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와 같은 육하원칙으로 글을 쓰는 언론기자들의 방식을 택하는 것이 좋다.
  6. 당신의 비평은 현재, 바로 지금에 맞춰져 있어야지 과거로 돌아가면 안 된다.
  7. 내 감정과 내 직관을 얘기해야 하고 “내가 생각하기에는…”이라는 식으로 말해야 한다.
  8. 단순히 충고를 하기보다 한마음이 되어 비판이 끼치는 영향에 대한 하나된 토론으로 초대가 있어야 한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파트너십이 구성되어야 한다. 경쟁관계에 있어서는 안 된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쟁이지 그 이상이면 안 된다.
  9. 판단은 임시적인 것이다. 당신의 분석과 설명만을 제시하기보다 대화에 열려 있어야 한다.
  10. 상대편에서 최종 결정을 내리도록 하는 비평이어야지, 그 비평한 대로 하도록 강제해서는 안 된다. 상대가 결정에 소유권이 있음을 격려해줘야 한다. 사람들은 대체로 자신이 내놓은 해결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11. 지나친 비평은 금물이다. 비평에 대한 의견을 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줘야 한다.
  12. 다른 사람이 변화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서만 비평하라.
  13. 비평에도 긍정적인 요소가 있어야 한다. 긍정적인 행동으로 이끌고 갈 수 있어야 한다.

워커 교수의 말을 종합한다면 결국 비평도 이타적이어야 합니다. 나를 방어하기 위한, 내것을 옳다고 입증하기 위한 비평은 파괴적이기까지 합니다. 이기적이라고 생각이 들면, 비평 자체를 중단해야 합니다.

질문) 나의 비평 방법은 건설적이었는지, 아니면 하고 싶은 말을 앞뒤 살핌 없이 던지거나, 내 입장만을 생각하며 했던 것이 주였는지 건설적인 비평을 했었는지 점검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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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soo
jeongsoo
4 years ago

지난 날.. 사실에 대한 비평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비평의 마음을 갖고 이야기 했다. 다행히 입 밖으로는 뱉지는 않았지만 마음속으로 난 사람에 대한 비평의 마음으로 말을 했던 그 시절이 생각난다. 긍휼함도 없이.. 진정한 사랑도 없이 그저 보여지는 것만을 갖고 이야기 했다. 상처가 되었을 것이다. 큰 상처가.. 감정을 실은 언어라는 무기에 많은 상처를 받았을 것이다.
요즘.. 이 MP를 하면서 아침마다 생각하는 것은 인내심이 좀 더 늘었다는 생각을 한다. 한 번 더 마음속의 정화기능을 사용하고 꼭 필요한 말만 입 밖으로 내 뱉는 훈련을 하고 있는 것 같다.

chanytwins
chanytwins
4 years ago

그동안 저의 비판은 무엇인가를 돕거나 향상시키기고자 주는 비평과 충고라기 보다는, 내 생각에 옳지않다고 생각하는 것들에게 대한 대안없는 불만표출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번 불만이 표출되면 그때 그 시점의 구체적인 행동만이 아니라, 과거까지 들먹여가며 그것을 일반화시켜버렸던 것 같기도합니다. 너는 맨날 그래… 그러면서 사람을 내 식대로 정형화 해버렸던 것 같습니다. 듣고 있으면 진짜 내가 그런 사람인 것처럼 느끼게 했던 말들만 퍼부었던 것 같습니다. 열린 대화를 한게 아니고, 저의 일방적인 말만 밷었던 지극히 패쇄적인 대화였습니다. 상대방의 말은 들어보려고도 하지 않았고 나의 주장만 옳다고 내세웠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돕기위해, 지금 현재의 행동에 대해서만 구체적으로 그리고 긍정적으로 마음을 열고 대화하는 법을 배워나가겠습니다.

kimyuin1
kimyuin1
4 years ago

점검해 보니, 내 입장만을 생각하고, 어떤 특정 행동보다는 품성과 성격에 대해, 열린 대화보다는 내 분석과 설명만을 제시하는 비평과 충고였던것 같습니다.
이기적이 아닌 이타적,
파괴적이 아닌 건설적으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비평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hajaewon
hajaewon
4 years ago

저의 비평은 제 자신이 중심이 된 제가 할말을하고 그걸로 끝이나는 비생상적이고 남을 배려하지않는 비평이였습니다. 비평자체가 당연히 제가 생각하는것을 주장하여 그걸로 남의 생각을 바꾸는것이 비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긍적적인것이 없는 비평을한다고 생각하면 잘못된것만 찾아내서 고치는것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서보는 제가 되어야하겠습니다.

sjkhanmi
sjkhanmi
4 years ago

제가 하는 충고 또는 비평의 의도는 잘못을 지적하여 향상시키고자하는 좋은 마음으로 시작은 하지만 끝을 보면 항상 서로 안 좋게 끝납니다. 하다보면 대화가 아니라 일방적인 통고가 되고, 또 비평을 현재의 상황으로만 하라고 하는데 저는 과거의 일까지 다 끄집어냅니다. 비평을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먼저 오래 생각하고 말해야하는데 거침없이 저의 생각만 해왔습니다. 건설적인 비판을 하는 훈련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jemmaoh
jemmaoh
4 years ago

항상 저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비판이나 비평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표현은 딱히 하지 않더라도 그 상대에 대해 나름대로 labeling을 해버리고는 제껴
두는 비생산적이고 비인간적인 일방적인 소통을 해온 것 같습니다.
상대의 입장을 품고 그렇게 행동하고 생각하는 저변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나의 생각과 행동이 똑같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시험에 들게 하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말씀으로 무장하며 기도로 준비하는 생활을 하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내가 생각의 중심에 자리를 하고 있으면 올바른 비평이 어려워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백인백색으로 우리는 살아갑니다. 상대의 부족한 면을 꼬집는 것이 아니고 연약함으로 감쌀 때 바람직한 소통이 이뤄지며 건설적인 관계가 성립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sky3838
sky3838
4 years ago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책 제목처럼 나와 다른 사람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비판해야 된다는 것을 오늘 내용을 통해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품성에 대해 이야기 하지 말고 보고 들은 것을 육하원칙에 맞게 객관적으로 말해주고, 고칠 수 있는 행동 위주로 말해주고, 최종 해법을 직접 제시하지 말고 상대방의 생각이 반영된 해법을 유도하라 등등.

yrsmmom
yrsmmom
4 years ago

“건설적인 비평” 두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 느낌을 갖고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우선 ‘비평’이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요소가 내재된 단어로 느껴집니다. 그와 반대로 ‘건설적인’의 의미는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비평’이라는 말이 ‘부정적’인 의미로 느껴지는 것은 자신의 이익과 경쟁심에서 나온 비판일 때, 상대방의 품성과 성격에 대해서 말할 때, 상대방과 경쟁관계에 있을 때 비평을 받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런 비평이 ‘대안이 있는 비평, 감정이 섞이지 않은 비평, 스스로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하는 비평’이 되면 건설적인 비평이 될 수 있습니다.
“건설적인 비평”의 의미를 자세히 설명한 글을 통해, 그 개념을 이해하는 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평할 자리에 서게 될 때, 또 비평을 받을 자리에 서게 될 때 ‘건설적’인 방향으로 향하게 되는데 도움이 될 듯합니다.

enochcho
enochcho
4 years ago

건설적인 비평을 읽으면서 모두 제 자신에게 해당하는 말인것 같습니다. 특히 ‘상대편에서 최종 결정을 내리도록 하는 비평이어야지, 그 비평한 대로 하도록 강제해서는 안 된다. 상대가 결정에 소유권이 있음을 격려해줘야 한다. 사람들은 대체로 자신이 내놓은 해결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는 말씀입니다. 상대방이 결정을 내릴 때까지 존중하고 기다리는 태도는 무척 저의 마음에 와 닿습니다. 건걸적인 비평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비행복한 비평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kks21495
kks21495
4 years ago

비평은 나의 몫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지내왔습니다. 비평하는 사람들은 정해져있고 나는 그들과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건설적인 비평의 정의에 충고도 포함된다고 하니 그동안 많은 잘못된 비평을 쏟아내며 살았던거 같습니다.

hklee
hklee
4 years ago

워커교수의 건설적 비평의 criteria를 읽으면서 객관적이지 않거나 상대방의 입장을 알지 못하면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충고를 해준다고 하면서 그 사람 자체를 비평했던 저를 돌아보게 합니다. 이타적이지 않은 비평과 내 자신을 입증하기 위한 비평을 삼가하고 비평하는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는 그야말로 건설적인 비평을 하도록 하고, 내 의견보다는 사실(fact)에 입각한 말을 할수 있도록 하고 비평받는 자의 긍정적인 면도 함께 보는 시각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chanytwins
chanytwins
Reply to  hklee
4 years ago

아멘… 잘 파악하셨습니다. 상대를 발전시키는 건설적인 비평을 실천하는 은혜가 있으시길…

sjkhanmi
sjkhanmi
Reply to  hklee
4 years ago

비평받는 자의 긍정적인 면도 함께 보는 시각을 길러야 하겠습니다……아멘! 훈련이 많이 필요합니다 ㅠㅠ

nanjoo
nanjoo
4 years ago

비판이라는 말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소통 아니, 불통, 먹통에 이르는 대화를 해왔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의견이 나와 다르면, 무엇이 다른지와 왜 다른지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제 생각만을 고집하거나 아니면 아예 답을 정해놓았던 것 같습니다. 한 그룹에서도 의견을 수렴할 때에도 나와 다른 의견과 부딪힐 때, 의견의 옳고 그름보다 사람의 성격이나 이제까지 보아왔던 것으로 판단한 적이 많았습니다.
‘건설적인 비판’은 ‘돕거나 향상’시키는 긍정적이고 수용적인 ‘비평이나 충고’입니다. 나의 것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고 현 상황을 직시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 주며 서로에게 최적의 결론을 도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ysy2323
ysy2323
4 years ago

정면에서 비평할수있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죠.. 대부분의경우 비평은 대상이 모르게 하는 경우가 많지만 받아들일수 있겠다는 교감적 관계가 생길때 가능하기도 합니다. 비평이라는 말이 갖고있는 부정적인 의미 ( 남의 결점을 드러내어 좋지않게 말함 )가 사실 썩 기분 좋은건 아니지만..가깝다고 생각되는 가족 정도로 예를들면, 보통의경우 자신의 생각을 집중공약하고 그것을 관철시키기위한 작전으로 끌고갑니다.
물론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물러설 맘 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야기는 현 시점을 벗어나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어 결과는 뻔하게 되지요.. 이런식의 비평이 지금껏 제가 해왔던 방식인것 같습니다. 사실적인부분을 이성적으로 육하원칙에 맞게 풀어나갈수있는 지혜가 필요한것 같습니다.비평이란 이유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말고 말입니다.

mypsalm28
mypsalm28
4 years ago

건설적인 비판과 동시에 다른 사람을 존중 할 수 있어야 한다는말과 워커 교수의 비평은 이타적이어야 한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건설적인 비평아래에서 긍정적인 면을 도출 해 낼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를 가지고 비평 해야 하며상대방이 변화 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서만 비평하며, 나를 방어 학 위한 내것이 옳은 것을 입증하기 위한 비평은 파괴적이며, 이기적이라고 생각 한다면, 비평 자체를 중단 해야 한다는 글을 읽으며 , 저에게 부족한 객관적 입장에서 비평하는 훈련을 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juheejoy
juheejoy
4 years ago

한국에서 오랜세월을 보내신 분들은 내가 건설적인 비판을 할경우 무척이나 당황해 하며 않좋게 보시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건설적인 비평을 잘 할 필요도, 그리고 그것을 잘 받아드릴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건설적인 비평은 꼭 실천 가능한 대안 또한 제시 해야할 의무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sjkhanmi
sjkhanmi
Reply to  juheejoy
4 years ago

비판을 잘 받아드리는 훈련도 필요하다…….맞는 말입니다. 우리들은 비판을 자신에 대한 인신공격 또는 비난으로 받아들이는 데 너무 익숙해졌기 때문입니다.

jennymaeari
jennymaeari
4 years ago

건설적인 비판과 동시에 다른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는 말은 비판을 받음에도 상대방의
저의를 알기 때문에 건전한 방향으로 비판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에 따라 생각이 마음이 열린 사람에게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입니다
그러나 비평은 상대편에서 최종결정을 내리도록
해야하는데 이것이 바로 긍정적인 비평 이며
상대방을 존중 하는 비평 일 것입니다

jamiemsl
jamiemsl
4 years ago

저에게는 사람에 대한 비판 자체가 건설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아예 할 생각도 안하고 하고 싶어도 그 당사자앞에서는 더더욱 비평 할 용기도 못내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제 처지가 누굴 비판하고 비평할 입장도 아니고 각자의 상황, 성격, 환경이 모두 다른데 완전히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충고를 하고 싶어도 혹시라도 상처를 주게 될까봐 늘 조심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문제점을 직시하더라도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 갈수 밖에 없기 때문에 충고를 하기보다는 조언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무엇인가를 돕거나 향상시키고자 주는 비평과 충고” 가 건설적인 비판이라고 하는데 여전히 비판이라는 말이 걸리지만 어쩌면 사람에 대한 관심이나 애정이 부족하거나 그 애정을 뛰어넘을 용기를 못내는 비겁함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건설적인 비평가의 가이드 라인이 13개 문항이나 되는 것을 보니 저같은 사람이 건설적인 비평가가 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비판을 하면서 존중을 하는 마음을 함께 갖는 것이 참 힘들어 보입니다. 훈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건설적인 비판이 필요한 사람들을 향햔 진실된 사랑이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bjkoh0423
bjkoh0423
4 years ago

이제까지 제가 해왔던 비평(!)은 마음 속으로 했던지 혹은 드러내놓고 했던지 비난에 가까웠고 이타적이기보다는 이기적인 주장이었음을 깨닫습니다. 분명 건설적인 것을 지향하며 시작했는데 결과는 파괴적일 경우가 많았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문제를 향한 비평을 넘어서 상대방의 성품을 단정지으며 내 감정을 실어서 공격적 생각과 말을 앞뒤없이 한 것이 었습니다. 건설적 비평… 그것은 나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라는 점에서는 같지만 그 목적과 의도는 상대방을 위한 것이고 나아가 우리를 위한 것이라 여겨집니다. 늘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마음에서 시작하는 말과 행동이 출발점이어야 함을 배웁니다.

chongiehong
chongiehong
4 years ago

건설적인 비판은 “무엇인가를 돕거나 향상 시키고자 주는 비평과 충고”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하지만 “대부분은 가능한 해결점을 제공한다” 에는 동의 하지 않습니다.상대방의 좋은 행동의 변화를 기대하여 건설적인 비판을 해 주어도 별 효과가 없는 경험이 기억납니다. 건설적인 비판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있을 때에 가능하고 용기가 필요한 것이지요.여기서는 상대방에 대한 “건설적인 일이라는 확신”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한국인과 미국인이 이 건설적인 비판을 받아들이는 자세 또한 다른 것 같읍니다.한국인은 더 부정적인 반응으로 기대한 해결점이 잘 나오지 않는 차이를 경험 했습니다.

저는 말을 잘 못하니 남 앞에서 비평 하는 말은 잘 못하고 ,나이 탓인지 세상 일이. Sharp 하지 않고 Dull 하게 들어 와 비평을 잘 하는 사람은 똑똑 한 것 같아 부럽고 ,화를 내어야 할 경우에 조용히 웃는 사람은 화평의 은혜를 끼치는 것 같아 좋습니다.저 자신의 부정적인 면은 제가 알고 있으면 벌써 회개하여 고쳤을 것이지만 남이 건설적인 비판으로 지적하여 주지 않으니까 잘 모르겠습니다.다만 쓸데없는 농담을 앞 뒤 살핌 없이 하여 상대를 곤란하게 한 후 입 조심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leeimsook
leeimsook
4 years ago

그랙 워커의 교수는 비평을 받는 자의 행동을 비판 하야지 그의 품성이나 그 사람 자체를 비평해서는 안된는 말에 죄의식을 느낍니다. 비평을 하다 보면 멈추어야 할 때를 알아 지혜롭게 멈출수 있는 내가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 사람의 행동을 비판 해야지 그 사람의 품성이나 그 사람 자체에 대해서 비평하는 것이 나의 이기적인 마음에서 온것이라면 비평 자체를 중단해 한다는 말에 공감이 합니다.

jamieoh
jamieoh
4 years ago

행동을 비평해야 하는데 행동한 사람을 비평하게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행동과 그 행동한 사람을 떼어놓고 생각을 잘 못하는것 같습니다. 어떤 그 특정 행동만 비평하고 그것을 일반화 하지 말고 또 과거까지 가지말아야 겠습니다. 이렇게 특정 행동을 비평하려면 그 상황을 잘 묘사할수 있어야 한다는 워커교수의 말은 통찰력 있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나의 느낌만 이야기 하지 말고 사실을 묘사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묘사되어진 그 사실에 대해 상대방이 생각할수 있는 공간을 두고 비평하며 최종적으로 내린 상대방의 결정을 수용할수 있어야겠습니다.

justinchoi2005
justinchoi2005
4 years ago

긍정적인 비평은 서로에게 좋은 방법이지만,
그 수단과 방법과 전달 과정에서
오해를 사거나 비난으로 변해버릴수 있도 있는 미묘한 것이 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평가보다는 묘사에 치중해야하고,
감정이나 사람에게 향하면 안됩니다.

강제성없는
자율을 이끌어낼수 있는 겸손한 발전적인 방향이 주가 되어야합니다.

sunnyhapark
sunnyhapark
4 years ago

무엇인가를 돕거나 향상시키고자 주는 비평과 충고인 건설적인 비판을 우리 식구한테는 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관철될때 까지 끈질기게 하다보면 처음 시작은 화기애애했으나 끝은 늘 으름장으로 끝날때가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비판을 남에게 할때는 그래도 끝날때를 알아 안들으면 네 손해라는 마음으로 손을 털고 마음에 두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건설적인 비판과 동시에 상대방의 입장을 존중하는 법을 뇌세포가 자연스럽게 받고 기억하는 훈련을 통해 특히 식구들에게 더 잘 해 주려고 급하게 두서없이 말하는 대신 육하원칙을 이용하여 한 번쯤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하고 긍휼한 마음으로 말하는 훈련을 나름 다시금 훈련하겠습니다.

hklee
hklee
Reply to  sunnyhapark
4 years ago

건설적인 비평과 상대방을 존중하는 훈련, 너무 중요하죠. 육하원칙까지 대동하실 권사님의 건설적인 비평이 기대됩니다. ^^

sarahkim0905
sarahkim0905
4 years ago

‘비평을 할 때는 왜 비평을 하려고 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는 말이 깊이 공감합니다. 비평을 하려는 이유를 곰곰이 잘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더 나은 방향으로 가기 위한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비평을 위한 것이라면 당연히 듣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여 감정을 상하지 않도록, 사실(fact)에 근거해서, 비평이 가져올 결과를 깊이 생각하면서 가능한 한 긍정적인 요소와 함께 할 것입니다.
문제는 비평하려는 이유를 생각하기보다는 내 감정이 앞서기 때문에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며 생각하도록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sjkhanmi
sjkhanmi
Reply to  sarahkim0905
4 years ago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며 생각하도록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참 중요한 포인트를 잘 지적하셨네요. 감정에 치우치다보면 비평이 아닌 비난이 될 우려가 많지요. 특별히 멘토들이 유의해야할 부분으로 많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soyeonok
soyeonok
4 years ago

건설적 비평은 “무엇인가를 돕거나 향상 시키고자 주는 비평과 충고”인데 예전엔 저의 생각의 잣대로 나눌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저의 생각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많이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기도하며 주님주신 말씀으로 의지적으로 훈련하려 합니다. 또한 3번 “비평을 받는 자의 행동을 비평해야지 그의 품성이나 그 자체를 비평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문제 행동을 그 사람의 인격과 전체인것 처럼 너무 멀리 갈때가 있었습니다. 요소에서 벗어나지 않고 실질적인 문제을 긍정적으로 감정개입치 않고 해결하려고 훈련합니다.

sjkhanmi
sjkhanmi
Reply to  soyeonok
4 years ago

요소에서 벗어나지 않고 실질적인 문제을 긍정적으로 감정개입치 않고 해결하려고 훈련합니다……동의합니다. 건강한 멘토 멘티 관계를 위해 이렇게 하는 훈련, 연습이 정말 필요해요.

ksongjoon
ksongjoon
4 years ago

비판이란 것은 그것이 아무리 건설적이라도 하는 사람이나 듣는사람에게 힘든일입니다 그런만큼 서로에게 훈련이 필요하며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기술 또한 필요할거 같아요 말은 거창했지만 훈련, 기술, 이런거 말고 사랑하는 마음이 모든것보다 앞서야되는거 같아요 진실된 마음은 전해진다네요 그럼 그런 마음으로 하는 비판은 잠시 아프고 힘들수있지만 분명 회복될수 있다고 믿습니다 남을 비판하는 것보다 나자신을 돌아보는 자세가 갖춰진다면 건설적인 비판이 사랑의 충고로 바뀔거 같습니다

samsoonkim3
samsoonkim3
4 years ago

남을 비평하는 일에는 약하지만 나의 가까운 식구들에게는 잘못된 것을 찾아내어 돕는다는 마음으로 비평을 하였으며 그의 행동을 비판하기 보다는 그의 품성과 그 사람 자체를 비평하였던 것 같습니다. 특정 상황에 육하원칙의 방식을 가지고 사실의 묘사에 더 집중하는 일에 훈련이 많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무엇보다도 상대가 결정에 소유권이 있음을 알고 내가 고치겠다는 이기적인 비평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서서 사랑의 마음을 긍정적인 행동으로 이끌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hklee
hklee
Reply to  samsoonkim3
4 years ago

상대방의 입장에서 긍정적 탐구로 이끄는 비평, 정말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E Lee
E Lee
4 years ago

긍정적인 비판을 한다고 생각하면서, 하지만 실제로는 이기적이고, 내입장 위주로 내불만을 표출하는 비판이였음을 회개합니다.
사랑하는 마음과 존중하는 마음없이는 그저 비판을 위한 비판이고, 사랑과 관심과 존중으로 시작된것이라야 건설적이 비판이 될수 있습니다. 비판하는 내자신과 상대방을 위해 기도하면서, 사랑으로, 상대방의 유익을 위해, 꼭 필요한 건설적인 비판을 할수있도록 훈련되어져야겠습니다.

hschung
hschung
4 years ago

비판 …비평…
우리에게 익숙치 않은 단어들이고 나쁜 것으로 알려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건설적인 방향으로 잘 나가야 하지만 비난 으로 치닫는 사건이 많아서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반드시 대안을 제시 하면서 풀어 나가면 좋을 듯 합니다.

bettyoneway
bettyoneway
3 years ago

‘비평을 받는 자의 관점을 이해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상대편에서 최종 결정을 내리도록 하는 비평이어야지, 그 비평한 대로 하도록 강제해서는 안 된다. 상대가 결정에 소유권이 있음을 격려해줘야 한다. 사람들은 대체로 자신이 내놓은 해결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비판과 비평의 차이를 잘 모른체 말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위 부분이 제가 더 노력해야할 부분같습니다.
건설적인 비판이 되도록, 상대방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도록… 훈련받고 연습해야 할 부분입니다.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훈련받고 성숙되어지길 기도합니다.

samsoonkim3
samsoonkim3
Reply to  bettyoneway
3 years ago

상대방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건설적인 비판… 훈련받고 연습을 통해 성숙해 지기를 기도 합니다.

imsunhee
imsunhee
3 years ago

저 자신은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비평을 했다 할지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렇게 받지 못할 경우도 있습니다.비평하기전 상대방의 입장에 먼저 서 본다면 많은 부분 진실된 충고와 비평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비평후 상대가 결정의 소유권이 있음을 격려하는것- 저에게는 충격적이고 새로운 도전이 되었습니다.

samsoonkim3
samsoonkim3
Reply to  imsunhee
3 years ago

비평하기전 상대방의 입장에 먼저 서본다… 건설적인 비평에 받아들이는 사람의 반응이 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minylang
minylang
2 years ago

저는 비평이나 비판 때 나와 다른 상대방의 의견에 대한 공격을 했었고, 그것은 오히려 비난에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비평도 결국에는 이타적이어야 한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trackback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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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Song
2 years ago

남을 비평하는 것은 쉽게 할 수 있지만, 내가 비평을 받는 것은 그리 기분 좋으 일은 아니다.   건설적인 비평은 사람을 존경한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