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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unication increases commitment

2. Our commitment is increased when we communicate. When we believe something, it is strengthened when we express it to others and the public. It is natural that we can change our attitudes or beliefs when we participate in communication actively. The more we communicate, the more we commit.

3. In the church I served, people shared what they learned and thought from the Quiet Time (QT) during Sunday worship services. Communicators read what they wrote in a sharing form, and receptors were touched by their stories, confessions, and wisdom. When they read it, both the communicators and receptors cried because of God’s grace. We have many positive outcomes from the sharing. First, the receptors felt like they wanted to join the QT program. Second, the receptors learned how God had been working on their fellow Christians’ lives. Third, the communicators themselves increased their commitment to the QT program and ultimately to our Lord Jesus. Moreover, then I composed songs with what they had written and shared with the public. We recorded the songs and gave it to the ones who wrote the lyrics. As the QT program director, I found that the commitment of those who shared their stories and received songs from me was strengthened. I strongly agree with what Donald Smith wrote in Creating Understanding that “what we believe and receive is confirmed and strengthened as we take it to others” (136).


1. 소통은 헌신도를 높인다

2. 헌신은 소통이 잘될 수록 높아집니다. 우리가 무엇을 믿는다, 무엇이 잘될 것으로 믿는다고 생각할 때 그 믿음을 다른 사람 또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표현할 때 강화가 됩니다. 우리가 소통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우리의 태도와 믿음은 계속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소통을 더 할수록, 더 헌신한다는 것입니다.


3. 이전에 섬기던 교회에서는 예배 중에 자신이 했던 QT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발표자는 QT 나눔 폼에 자신의 묵상 내용을 적어서 읽었고 듣는 자들은 그들의 이야기, 간증, 고백, 회개, 지혜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QT를 읽을 때 말하는 자나 듣는 자 모두 함께 주의 은혜에 감격하여 울었습니다. 그 나눔으로 긍정적인 효과는 엄청났습니다. 첫 번째로 많은 사람이 QT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두 번째로 하나님이 교우의 삶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듣는 것이 도전이 됐고, 세 번째로 QT를 나눈 분들은 더욱 QT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더욱 헌신함으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부족한 실력이지만 그분들이 공중에서 발표한 QT 내용을 갖고 작사, 작곡을 해서 녹음을 했고 이를 온 교우와 나눴습니다. 이와 연관된 모든 분들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헌신은 날로 높아져만 갔습니다. 도널드 스미스가 말한 것처럼 우리가 믿고 받아들인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면 그 받아들임과 믿음이 더욱 강해집니다.
 [박병기]

[질문] 우리는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에 대해 거부감과 상처와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것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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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chcho
enochcho
4 years ago

신앙은 간증이 있는 삷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앙인이란면 매일매일 어떤 식으로든지 자신만의 간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과 나누는 것에 대해 거부감과 상처와 두려움을 제거 하기위해서 내가 하는 나눔은 하나님께 드리는 내 삶의 간증이다라고 생각해 보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chanytwins
chanytwins
4 years ago

나누는 공동체에서 어떤 이야기든 받아주는 분위기이고, 또 잘하든 못하든 격려하며 지지하는 분위기이며, 나누는 자에 대한 진심어린 배려가 있다면, 나누는 자는 거부감과 상처와 두려움 없이 자신의 것을 오픈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공동체의 성숙도에 따라 나눔의 깊이는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어렵게 오픈했는데 들은 사람들이 다른데 가서 분별없이 퍼뜨리는 바람에 다시는 공동체에서 자신의 속이야기를 하지않겠다고 했던 어떤 자매를 압니다. 사람들은 가쉽하기를 좋아합니다. 악의가 없었다 하더라도 교회에서는 말때문에 문제가 자주 일어납니다. 안좋은 이야기들은 눈덩이처럼 불려져서 돌아다니기 쉽습니다. 그룹의 크기나 친밀도, 보안유지에 대한 확신 등도 나누는 자들이 나누기 전에 마음속으로 고려해보는 사항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ajaewon
hajaewon
4 years ago

저역시 남이랑 나누는것에서 거부감이 있습니다. 제가 잘못하는것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생각해보면 남이랑 나누는것을 많이 해본적이 없어서 더 거부감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나눔을 일단 가족한테 연습을하고 다음에는 교회에서 믿을만한 분들과 시작하고 점점더 범위를 늘려가는것을 연습해야되겠습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 기도로써 준비하고 남들을 더욱더 사랑하고 믿음이 커져야하겠습니다. 남들과 저를 이어줄수있는 공통분모는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안에서 거룩한 나눔이 있어 나중에 큰 간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jemmaoh
jemmaoh
4 years ago

인간은 사회적인 속성을 지니도록 지음을 받아서 교류와 소통이 필수적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죄성이 있고 연약해서 성숙되지 못한 교제가 생겨나기도 하고 비판과 뒷담화를 일삼기도 하지만 그래도 우리들에게는 나눔의 장이 있어야 하고 그래서 도전을 받기도 하고 힘을 얻기도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성숙된 분위기를 만들도록 각고의 노력을 해야할 것입니다. 말씀을 통하여 기도를 통하여 서로 좁은 길을 갈 수 있도록 격려할 수 있는 동역자들을 가질 수 있다는 건 인생의 말할 수 없는 큰 축복이라 생각됩니다.

yrsmmom
yrsmmom
4 years ago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에 대해 거부감과 상처와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런 자리를 피할 생각만 했었습니다. 부정적인 결과가 예상되는 범위 내어서만 나누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생각까지 못했습니다.
내가 나누는 것과 내게 나누는 것에
‘하나님이 일하심이 있다’, ‘그 과정이나 그 결과를 보고하는 것이다.’라고 하면 어떨까요?
“내가~” 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sjkhanmi
sjkhanmi
4 years ago

나누면 기쁨도 슬픔도 반이라는 말이 있지만 나누고 돌아서면 어쩐지 찝찝한 맘이 들 때가 더 많아 나눔이 꺼려집니다. 내가 나눈 것을 진심으로 받아주고 함께 기뻐하며 함께 슬퍼해주는 관계가 성립이 되어야만 가능한데 죄성이 있는 우리들이라 그점이 쉽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눌때 편안함을 느끼며, 마음에 있는 것을 모두 털어내어도 믿을 수 있다는 마음이 들수 있게 내가 먼저 그런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kks21495
kks21495
4 years ago

제일 가까운 남편과의 소통에서도 어떤 이슈는 기분이나 상황을 보아가며 합니다. 얘기한 후 반응이 상처로 온 적이 있던 경험때문입니다. 꼭 그것을 제거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두려움이나 상처를 예상하더라도 담대함으로 소통했을때 서로 유대감이 더 깊어질 수 있는 기회는 되는 것 같습니다.

kimyuin1
kimyuin1
4 years ago

나눔에 부정적인 부담감이 있어 적절한 선에서 나누곤 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기 위해 상처까지도 감수하며 기꺼이 나눌수 있게 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jinyoungusa
jinyoungusa
4 years ago

저는 남을 믿으면 성격상 숨기지 못하고 다 털어놓는 타입이라 손해 즉 상처를 많이 받았었고 그런 과정을 거듭 겪으며, 어느 선에서 차단해야 한다는 걸 잊지말자 머릿속으로 다짐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소통을 하려면 상대에 대한 방어벽을 무너뜨려야 가능하겠지요. 마음속으로 방어벽을 쌓기 전에 먼저 하나님 앞에 나보다 남을 배려하고, 피조물인 서로를 긍휼히 여기고, 존중하는 자세를 갖춘다면 더 나아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jamieoh
jamieoh
4 years ago

저는 교회 안에서 자랐기 때문에 ‘기도할머니’들의 입에서 온갖 비밀(기도제목)들이 흘러나와 각색된 소문이 나고, 당사자에게는 상처가되는 일들을 보면서 자랐습니다. 자연적으로 저는 소문은 믿지 않았으며, 남에게 나를 드러내지도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10년전 큐티를 시작하면서 내가 먼저 나를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하게 나의 죄를 드러낼때 성령님께서 치유해 주셨고 도와 주셨습니다. 또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비슷비슷한 것으로 앓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사람이 문제를 드러낼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단지 그 한사람의 문제로 그치지 않게 하셨고 서로서로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 서로의 문제로 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할수 밖에 없는 끈끈한 유대관계가 형성되어졌던 것입니다.
점점 모임의 참석자들이 자신의 문제를 내 놓으면 그 문제가 모두 각자의 문제인것 처럼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것에 고마와 했으며 나눔에 대한 거부감도 줄어들고, 오히려 나누면서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마음이 생겼던것 같습니다. 다른사람의 문제를 곧 내 문제로 받아들였기에 소문도, 상처도, 거부감도 별로 없었습니다.
오직 성령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ysy2323
ysy2323
4 years ago

나눔 의 한계가 있습니다.
나를 둘러싼 전부를 나누기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나눔의 내용도 깊이도 다를것 같습니다.
누구 에게 (?) 에서도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입이 무거워 보이는사람? 신앙적 성숙도가 깊은사람? 자주 만나는 사람? 직분자?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사람? 나를 잘 이해해 줄것 같은사람? 같은목적으로 모인 그룹?
한번쯤은 시원한 경험도 또 한번쯤은 괜히했나? 싶은생각도 들은적 있을것 같습니다.
어디까지 나눌것인가…
내맘이 허락하는 거기까지 .. 가 나눔일것 같습니다.
강요도 아니고 의무도 아니고 숨김은 더욱이 아닌 거기까지…
언제나.. 무조건..항상.. 내편인 하나님 앞에서만이 진정 나눔이 있지 않을까요…..

jennymaeari
jennymaeari
4 years ago

저는 열등감 과 상처가 많고 자존감이 무척 낮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가
되었고 지금은 어디를 가나 나눔의 교제는 저의
생활이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교제를 하며
삶을 나누고 믿음을 나눕니다.
이틀전에도 저희집 재융자 서류일로 두시간 거리에
딸에게 서류에 사인을 받으러 남자분인 론오피서와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자칫 어색할 수 있는 좁은 자동차
안에 좁은 공간을 주님의 복음의 얘기로 가득 채웠습니다. 왕복 4시간 이상을 간증과 함께 전하고 나누었습니다. 성령님께서 힘주셨고 저는 얄심히 나누었습니다
밤늦게 다시 돌아와 내리면서 론오피서 분은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목이 아팠지만 참 기뻤습니다.
이런 저의 성격이 아닌데에도 어디에서나 담대함을
주신것은 놀라운 주님의 은혜이며 앞으로 이 은사를
더 개발하려고 합니다.

hklee
hklee
4 years ago

저는 어려서 수줍음이 많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아주 소극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고 특히 예수님을 믿게되면서 또 주님이 강권적으로 밀으셔서 소그룹 리더를 해 가면서 조금씩 적극적인 사람으로 변해가는 것을 경험합니다. 어떤때는 클래스가 커져서 30-40명 앞에서 매주 강의를 할수 있었다는게 저에게는 기적같은 일이었습니다. 특히 큐티를 인도할때 처음에는 잘 드러내지 못했지만 차츰 저의 약점들을 드러내는 용기도 하나님이 주셨는데 그로 인해 저도 고침받고 풍성한 나눔과 함께 반원들이 하나님을 경험하고 바뀌는 기적들도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나를 드러낸다는 것, 어떤때는 정말 하기싫은 창피한 일이지만 그럼으로 다른 분들이 듣고 자기의 상처들을 꺼내 놓으며 하나님께 치유받는 것을 볼때 하나님의 일하시는 경험을 하게 하십니다.

juheejoy
juheejoy
4 years ago

모든 것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하나님께서 계심을 저는 늘 감사함니다. 기도하며 주님께서 나누라고 할 때에는 순종하며 나누고, 더 열심히 개발하고 몰두하라 할 때에는 게으름 피우지 말고 더 열심을 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mypsalm28
mypsalm28
4 years ago

소통은 나눔에서 비롯 되는 것 같습니다. 그 나눔을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어떤때는 당시의 감정에 의해 나눔을 했지만, 그 나눔이 오히려 사람들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가져 오기도 하는 것을 볼때도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아닌 ,주님께 지혜를 구해 나누라고 하시는 때에 나누는 내용으로 인해 사람들과 더 마음과 마으미 소통됨으로 이어진다고 생각 합니다

bjkoh0423
bjkoh0423
4 years ago

다른 사람과 나의 것을 나누는 일에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상처가 있고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을 간섭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민망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받아들일 때 부담감과상처와 거부감의 두려움에서 자유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jamiemsl
jamiemsl
4 years ago

저 역시 다른 사람과 저의 감정이나 깊은 속마음이나, 선한 이야기, 은혜받은 것들 조차도 나누는 것이 두려웠던 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에 대해서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해서 나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가식적으로 보진 않을지…오해를 하면 어떡하지…이 이야기를 다른 사람한테 전할 것 같은 염려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경험한 일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에 그동안 가지고 있던 상처가 회복되고 인간 관계도 주님이 이끄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선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야기, 진실된 감정, 주님께 받은 은혜는 더 많이 나누면 나눌수록 관계를 더 깊게 하고 발전시킨다는 것을 경험으로 깨닫았습니다. 설사 함께 나누면서 벌어지는 실수나 예상치 못하게 드러나는 치부조차도 주님앞에 내려놓으면 선하게 해결해 주심을 알았을 때는 더 큰 은혜를 받게 됩니다. 교제가운데 주님이 늘 함께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nanjoo
nanjoo
4 years ago

작은 모임또는 공동체에서 나눈 것이 교회 전체의 가십거리가 되는 일을 가끔 볼 때가 있습니다. 본인의 입으로 한 말이니 누구를 탓하는 것까지 지탄을 받게 되기도 합니다. 저도 마음이 후련해질 것 같아서 나누었다가 입 밖으로 쏟아놓은 말에 후회를 할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나눔을 한다는 것에 일정 간격을 두게 될 때가 있습니다. 나눔에 있어서 너무 감정에 치우지지 않으려 하나 자신이 없고 때로는 이성을 잃을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안에서 온전하게 바로서기, 자존감 높히기 등 사람들과 나누기 앞서 말의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leeimsook
leeimsook
4 years ago

우리가 소통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때 우리의 믿음과 태도도 달라집니다.
또한 큐티에 참여해서 나누는 삶을 살때 더 많은 소통을 함으로서 자신감을 갖게 되며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어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에 대해 거부감, 상처, 두려움을 제거 할수 있을 것이며 교회 안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더 헌신하는 삶을 살아 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sunnyhapark
sunnyhapark
3 years ago

셀을 시작하면서 내가 먼저 나를 내어놓고, 나누지 않으면 나누는 것을 시작하기조차 어렵다는 것을 주님이 알게 하시어 나의 모자라는 부분과 나의 잘못을 먼저 내어놓으며 셀안에서의 나눔을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제일 나이 많은자가 자기의 잘못과 허물을 내어놓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셀안에서의 비밀 유지와 나의 나된것을 주님앞에 털어놓는 자리라 생각하며 솔직하게 내려놓을때 다들 입장차이는 있었지만 저마다들의 고민과 문제들을 내려놓고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일인양 나눌수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서로의 빗장을 풀고보니 기도제목도 더 풍성하여지고 더 애착이 가며 기도 할때도 더 간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나눔이 셀안에 국한되어 있지만 주님안에서의 나눔이 점점 지경을 넓혀가기를 바랍니다.

sarahkim0905
sarahkim0905
3 years ago

진정한 나눔의 장이 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어떤 이야기를 해도 비밀이 유지 된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할 때 진심으로 들어주고, 공감하고, 존중이 될 때 점점 더 나누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 같습니다. 또한 어떤 의견에 대해서도 칭찬과 격려가 오고갈 때 이 이야기를 해도 될까 하는 망설임과 주저함을 없앨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 그 자리에서 오고간 개인적이 이야기가 밖으로 절대 새어 나가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질 때 마음을 열고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amsoonkim3
samsoonkim3
3 years ago

우리 성도들의 나눔은 주안에서 서로를 신뢰하므로 마음을 오픈하게 됩니다. 그리고 깊은 나눔을 통해 서로가 더 친밀한 관계가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인간적인 생각은 찝찝한 뒷 감정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가 나눔속에서 상대방을 신뢰함으로 존중하고 이해하면서 배우려는 겸손한 자세로 소통에 임한다면 저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생각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는 자리 까지 나아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yoonyoungeun
yoonyoungeun
3 years ago

먼저 마음을 솔직하게 열어야 하고 진실하게 상대를 대해야 한다는 태도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지 못하면 오히려 그 나눔이
가르치려는 태도로 오해가 되는 것을 많이 경험합니다.
위로를 받은 경험이 위로를 하는 입장이 될 수 있듯이 자신의 경험과 실수를 먼저 드러내고
다가가야 하는 공감을 잃지 말아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hschung
hschung
Reply to  yoonyoungeun
3 years ago

나눔에서는 기대치를 바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우리는 알게 모르게 은근히 기대하는 마음이 있으니까요.그리고 소통이 원할 할수 있도록 공감대 형성에도 노력해야 합니다

bettyoneway
bettyoneway
3 years ago

우리는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에 대해 거부감과 상처와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것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먼저는 나눔을 하는 공동체의 분위기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서로의 나눔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판단하지 않고, 나눔가운에 있는 약함을 비밀로 지켜주는 예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눔을 하는 개개인으로서 생각해 봤을때는 자신의 상처와 두려움이 주님안에서 치유되었을때
결과에 상관없는 나눔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나누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다는 것은
나눈 결과에 대해 예전에 받은 상처와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는 너무 아픈 기억이거나,
인생에 흠이 되는 약점일수도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 안에서 이런 상한 감정들이
치유되는 경험을 할때 내가 만난 주님과 받은 은혜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나눔은 삶의 모든 부분을 복음의 도구로 선하게 쓰시는 주님을 나타내게 되고,
주님이 높아지기에 겸손한 고백이 나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를 자랑하기 위함인지, 주님을 증거하기 위함인지 분별하며, 다른사람의 삶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높이는 열린 마음과 겸손한 태도가 믿음의 나눔을 더욱 풍성한 은혜로
채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그런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samsoonkim3
samsoonkim3
Reply to  bettyoneway
3 years ago

믿음안에서 하나님을 높이는 열린 마음과 겸손한 태도로 다른 사람의 삶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나누시기를 기도 합니다.

be101
be101
2 years ago

저는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야기이기에 너무나 즐겁습니다. 하지만, 저의 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관한 이야기가 다른 이들이 들을 때에는 상대의 입장에서 좌절을 준다거나 낙심하게 하거나, 또 질투하게 하거나…그런 안 좋게 받아들이지는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만나러 갈 때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 입술에서 나오는 오늘의 말들도 주님께서 주장하여 주시옵고 말하게 해주실 것은 말하게 해주시고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말하지 않게 하소서.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도 주여, 제가 말한 것에 주께서 원하지 않는 것이 있었다면 용서하소서. 기도합니다. 나눔은 어렵지만 하나님의 이야기를 꼭 나누어야 할 자리에서 나누게 해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우리가 만나서 하나님 이야기밖에 할 이야기가 또 어디 있을까요…?^^ 모든 이야기는 하나님으로 시작해서 하나님으로 끝나길 기도합니다.

Lina Hwang
Lina Hwang
2 months ago

다른사람과 나누며 그로 인해 상처를 받을 때, 다른 이가 미워지고 그의 단점을 보게 됩니다. 그 때 그를 위해 기도합니다. 나에게 다른 이의 단점을 보여주실 때는 그를 위해 기도하라는 주님의 뜻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합니다. 그러나 상처가 너무 커서 기도가 나오지 않을 때는 십자가의 주님을 생각합니다. 주님은 이런 나를 위해서 목숨을 주셨지…그 사람이 나에게 한 일은, 내가 주님을 아프게 해드린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야…이렇게 주님께 기대어 위로 받습니다.

humblesticker
humblesticker
2 months ago

깊은것을 나누는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고 조금씩 나누어가면서 신뢰를 쌓아나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셀목자나 그룹의 리더가 먼저 자신의 부끄러운부분을 조금씩 나누어가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누어진 내용을 그그룹만의 나눔으로 보호하도록 규칙을 정해주고 remind 하는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많은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나눔을 있는그대로 진심으로 들어주는게 너무 중요한것 같습니다. 해결책을 제시하는게 우리가 해야할일이 아님을 계속 remind 해야 합니다

Last edited 2 months ago by humblesticker
hyun
hyun
1 month ago

소통이 잘 될 수록 헌신은 높아집니다. 하지만 그 소통의 과정중에 상처를 입고 마음의 벽을 세워 소통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찌 보면 상처가 너무커서 소통을 못하는 것 일 수 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거부감과 두려움으로 인해 소통을 피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소통가운데 상처도 입었고, 의도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계속하여 마음의 벽(거부감, 두려움, 배신감)을 허물며 주변사람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합니다. 완벽히 제거했다고는 말 할 수 없지만, 예전보다 상처도 덜 받고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고 연약하다. 완벽한 사람은 그 누구도 없다.’로 생각을 시작하니 자연스레 이 문제가 해결되고 있습니다. ‘어쩜 그럴수가 있어?’라는 생각이 ‘연약한 죄인인데 그럴수도 있지..’로 생각의 전환이 일어난것도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