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reciative Inquir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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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eciative Inquiry] deliberately seeks to discover people’s exceptionality – their unique gifts, strengths, and qualities. It actively searches and recognizes people for their specialties – their essential contributions and achievements. And it is based on principles of equality of voice – everyone is asked to speak about their vision of the true, the good, and the possible. Its goal is to discover in all human beings the exceptional and the essential. Its goal is to create organizations that are in full voice!”

Cooperrider, D.L. et. al. (Eds) , Lessons from the Field: Applying Appreciative Inquiry, Thin Book Publishing, 2001, page 12.

긍정적 탐구(AI)는 사람의 탁월성, 독특한 재능, 장점, 특성을 발견하고 찾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사람들의 장점이 발견되고 드러나게 되는데 이는 단체나 조직에 긍정적으로 공헌하고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이끕니다. 이는 또한 목소리의 동등성을 기본 원리로 합니다. 단체나 기관의 모든 사람은 진실, 선함, 가능성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말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AI의 목표는 풍성한 목소리를 내는 기관으로 이끌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 풍성한 목소리를 낸다고 할 때 우리는 부정적인 의견을 포함한 풍성한 목소리라고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AI에서 요구하는 풍성한 목소리는 무엇입니까?

Appreciative Inquir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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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aditional approach to change is to look for the problem, do a diagnosis, and find a solution. The primary focus is on what is wrong or broken; since we look for problems, we find them. By paying attention to problems, we emphasize and amplify them. …Appreciative Inquiry suggests that we look for what works in an organization. The tangible result of the inquiry process is a series of statements that describe where the organization wants to be, based on the high moments of where they have been. Because the statements are grounded in real experience and history, people know how to repeat their success.”

Hammond, Sue. The Thin Book of Appreciative Inquiry. Thin Book Publishing Company, 1998, pages 6-7.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주로 했던 방법은 문제를 찾아내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를 찾아내고 분석하고 해결점을 발견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주된 관심은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손상되었는지 보는 데 집중됐습니다. 문제를 찾으면 그 문제는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에 집중하면 우리는 그 문제를 강조하고 그것을 더 큰 문제로 만듭니다. 긍정적 탐구(AI)는 어떤 조직에 가장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게 무엇인지 찾아내는 것입니다. AI를 하게 되면 우리 조직(단체)는 어떻게 되기를 원하는지, 최고의 상황에서는 어떻게 될 것인지 등에 대한 말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현실 경험과 역사 안에서 이러한 말이 나오고 실천되기에 사람들은 그것을 정확하게 알게 되고 성공적인 결과를 반복할 수 있게 됩니다. 

 

Appreciative Inquir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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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eciative Inquiry is the cooperative search for the best in people, their organizations, and the world around them. It involves systematic discover of what gives a system ‘life’ when it is most effective and capable in economic, ecological, and human terms. AI involves the art and practice of asking questions that strengthen a system’s capacity to heighten positive potential. It mobilizes inquiry through crafting an “unconditional positive question’ often involving hundreds or sometimes thousands of people.”

Cooperrider, D.L. & Whitney, D., “Appreciative Inquiry: A positive revolution in change.” In P. Holman & T. Devane (eds.), The Change Handbook, Berrett-Koehler Publishers, Inc., pages 245-263.

긍정적 탐구(AI)는 사람, 조직, 세상이 갖고 있는 좋은 점을 찾아내는 협력적인 탐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조직적인 찾아냄인데 AI는 어떤 조직과 사람 그리고 세상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AI는 긍정적인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질문을 하는 기술과 질문하는 연습을 함으로 연마됩니다. AI는 ‘무조건적인 긍정적 질문’을 함으로 수백 명 또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탐구에 참여하도록 이끌 수 있습니다. 

[질문] AI에 참여해본 경험이 있습니까? 좋은 경험이 있다면 나눠주세요.

 

About Communication (8) – Mass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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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o mass media (or social media) extend the range of a message but inevitably distort the message?

2. Mass media (or social media) can be impersonal, and using mass media sometimes can’t involve people. However, I have a great example in Korea. Mr. Koh was a journalist in Korea, and after retirement, he started to send email letters in the early morning to unknown readers. In a few years, his emails were sent to over a million readers. The email messages were composed of a subject message, mostly an excerpt from other books, paired with Mr. Koh’s own take on that message. The mass media wasn’t impersonal. The receptors responded to the message very well, and the communicator and receptors got together in offline meeting places. The mass media service became vitamins to Koreans’ souls. One journalist helped many Koreans to start their day with a pleasant morning. It is the power of the mass media. I believe that the questions of personal interaction and involvement can be answered if the communicators who use the mass media want to be personal with people and involve them in certain activities.

3. Paul’s letters: The mass media extends the message both geographically and temporally. The Apostle Paul’s letters took the role. If his using mass media distorted his messages, his letters wouldn’t be in the Bible. Thanks to “the technical marvels of the mass media,” people could “hear” what kind of messages Paul wanted to convey to the audience. And people who live in the 21st century learn from the letters.

 

1. 매스미디어(또는 소셜 미디어)는 메시지의 범위를 확장하지만 메시지를 왜곡할 수도 있나?

2. 매스미디어(또는 소셜 미디어)는 비인간적이고 사람들의 참여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시지를 왜곡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예가 하나 있는데 바로 고도원 씨가 운영하는 아침편지입니다. 고도원 씨는 언론사 기자로서 은퇴한 후에 메일 아침마다 이메일로 불특정 다수에게 편지를 보내기 시작했는데 수년 내에 1백만 이상의 독자를 확보했습니다. 지금은 2백만 명이 넘어갑니다. 아침 편지는 고도원 씨가 책에서 읽는 내용에 자신의 의견을 붙여서 보내는 형식이었는데 이러한 방식은 결코 비인간적이지 않았습니다. 메시지를 받는 사람들은 그가 보낸 메시지에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메시지 전달자와 받는 자가 별도의 만남을 갖기 시작했고 사회적인 영향력이 점점 확대되었습니다. 고도원 씨가 사용한 매스미디어는 한국인의 영혼에 비타민처럼 되었습니다. 한 명의 기자가 수백 만명에게 감동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매스미디어를 바로 사용한 사람의 영향력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매스미디어가 참여를 이끄는 것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가 어떤 마음으로 임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도구는 현명하게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고 어떤 마음으로 사용하느냐가 중요합니다.

3. 사도 바울의 편지: 매스미디어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합니다. 사도 바울의 편지도 바로 그런 역할을 했습니다. 사도 바울의 편지에 담긴 메시지가 왜곡되었더라면 그의 서신은 성경에 포함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바울의 서신은 당시 많은 사람에게 읽혀지는 일종의 ‘매스미디어’였기에 당시 사람들 그리고 후세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도구의 덕을 본 것입니다. [박병기]

[질문] 매스미디어에 대한 우리의 편견은 무엇이고 복음전파를 위해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까요?

About Communication (7) – Commi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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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unication increases commitment

2. Our commitment is increased when we communicate. When we believe something, it is strengthened when we express it to others and the public. It is natural that we can change our attitudes or beliefs when we participate in communication actively. The more we communicate, the more we commit.

3. In the church I served, people shared what they learned and thought from the Quiet Time (QT) during Sunday worship services. Communicators read what they wrote in a sharing form, and receptors were touched by their stories, confessions, and wisdom. When they read it, both the communicators and receptors cried because of God’s grace. We have many positive outcomes from the sharing. First, the receptors felt like they wanted to join the QT program. Second, the receptors learned how God had been working on their fellow Christians’ lives. Third, the communicators themselves increased their commitment to the QT program and ultimately to our Lord Jesus. Moreover, then I composed songs with what they had written and shared with the public. We recorded the songs and gave it to the ones who wrote the lyrics. As the QT program director, I found that the commitment of those who shared their stories and received songs from me was strengthened. I strongly agree with what Donald Smith wrote in Creating Understanding that “what we believe and receive is confirmed and strengthened as we take it to others” (136).


1. 소통은 헌신도를 높인다

2. 헌신은 소통이 잘될 수록 높아집니다. 우리가 무엇을 믿는다, 무엇이 잘될 것으로 믿는다고 생각할 때 그 믿음을 다른 사람 또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표현할 때 강화가 됩니다. 우리가 소통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우리의 태도와 믿음은 계속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소통을 더 할수록, 더 헌신한다는 것입니다.


3. 이전에 섬기던 교회에서는 예배 중에 자신이 했던 QT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발표자는 QT 나눔 폼에 자신의 묵상 내용을 적어서 읽었고 듣는 자들은 그들의 이야기, 간증, 고백, 회개, 지혜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QT를 읽을 때 말하는 자나 듣는 자 모두 함께 주의 은혜에 감격하여 울었습니다. 그 나눔으로 긍정적인 효과는 엄청났습니다. 첫 번째로 많은 사람이 QT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두 번째로 하나님이 교우의 삶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듣는 것이 도전이 됐고, 세 번째로 QT를 나눈 분들은 더욱 QT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더욱 헌신함으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부족한 실력이지만 그분들이 공중에서 발표한 QT 내용을 갖고 작사, 작곡을 해서 녹음을 했고 이를 온 교우와 나눴습니다. 이와 연관된 모든 분들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헌신은 날로 높아져만 갔습니다. 도널드 스미스가 말한 것처럼 우리가 믿고 받아들인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면 그 받아들임과 믿음이 더욱 강해집니다.
 [박병기]

[질문] 우리는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에 대해 거부감과 상처와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것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bout Communication (6) – Delivering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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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communicator’s image of the audience and understanding of the context are primary factors in shaping the form of the message.

2. How we communicate the message depends on whom we talk to. Communicators have different way of approaching the audience based on his or her image of the receptors. Therefore, getting accurate information on the audience is important. If it is inaccurate, the communicator will be in trouble delivering the message. To get an accurate image, communicators need to get closer to the audience. The messengers need to get involved with the receptors actively.

3. When I was a writer for a Korean newspaper, I wrote articles of the same story differently depending on who the readers were. More specifically, even though all of the readers were Koreans, I wrote the same content differently based on where the readers lived. If the readers lived in South Korea, I put more emphasis on what they were interested in. If the readers lived in the United States, I focused on other aspects of the same story. With the same content, I wrote differently. In addition, I wrote differently based on whether the article would be posted online or offline. Therefore, I had the same content, but I sometimes wrote four different stories!

I have another example. I saw many offline newspaper editors appointed as online news editors. Mostly, they failed because they had an offline idea. Even though they were successful as offline editors, they could fail in the online department because they didn’t understand online culture. The readers were the same, but they had different attitudes when they read news online and offline. For online news, they had a different way of accepting the message because they could write their opinions on the news.

When writers write stories and report, it is very important to know who the readers are and what kind of backgrounds they have. If they have an inaccurate image of the audience, they will be in trouble after they write a story.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However, the pen without proper knowledge of the audience will be a dangerous weapon.

4. 1 Corinthian 9:24–27: Some people say that the Apostle Paul was a sports fan. In his letters, he used sports terms to explain Christianity. He talked about running the race, and he spoke of wrestling and boxing. I am not sure he was a sports fan, but the sure thing is that he had accurate information on the audience. The Apostle Paul knew the culture of the audience. I am pretty sure that the readers of his letters loved sports. Paul never mentioned sports to the Jews because they viewed sports as pagan. The message was still there, and his contextualized message interested them.

1. 메시지를 담는 그릇의 모양은 메시지를 전하는 자가 그것을 듣는 자에 대해 어떤 인상을 갖고 있으며 듣는 자의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은 누구와 대화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메시지를 받는 사람에 대한 이미지를 어떻게 갖느냐에 소통 방법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메시지를 전하는 자는 듣는 자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듣는 자에 대한 정보가 부정확하면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는 온전한 메시지를 전하는 데 어려움이 생깁니다. 정확한 정보와 인상을 갖기 위해서 메시지를 듣는 자를 정확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3. 한국 언론사에서 일을 했을 때 같은 내용의 같은 메시지를 담더라도 쓰는 스타일이나 가변적인 이야기는 독자들의 성향에 맞추면서 썼던 기억이 납니다. 만약 독자가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면 그 성향에 맞췄고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독자라면 또 그 독자에 맞췄습니다. 또한 독자가 글을 온라인에서 읽을 때와 종이로 읽을 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을 바꾸기도 했습니다. 같은 메시지를 전했지만 전달하는 방식은 4가지로 다양했던 것입니다.

4. 저는 종이신문의 편집장 또는 편집국장이 온라인의 에디터로 임명되는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대부분은 실패라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왜냐하면 종이 신문의 관점으로 온라인 신문을 만드니 당연히 실패였습니다. 종이 신문에서 성공을 거뒀던 편집장 또는 편집국장이라도 같은 방식으로 온라인 신문을 만들면 동일 메시지를 올려도 실패합니다. 온라인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메시지는 같은데 온라인에서는 통하지 않는 것입니다. 심지어 종이신문과 온라인 신문을 읽는 독자가 동일인인데도 신문에서 글을 읽을 때와 인터넷에서 읽을 때의 태도가 달라진다는 것에 우리는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종이신문은 일방적으로 정보를 받아야 하기에 그에 맞는 태도가 유지되고 온라인은 독자가 댓글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고 댓글도 함께 읽기에 완전히 다른 태도를 보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5. 글쓰는 사람들이 글을 쓰거나 리포트를 할 때 독자가 누구인지 어떤 배경에 있는지를 아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독자에 대해 부정확한 이미지를 갖고 있으면 그들은 글을 쓸 때 어려움이 생깁니다. 펜은 칼보다 강합니다. 그러나 독자에 대한 적절한 이해 없는 펜은 위험한 무기, 세상을 힘들게 하는 무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6. 고린도전서 9장24절-27절: 어떤 사람들은 사도 바울이 스포츠팬이었다고 설명합니다. 그가 진짜 그랬는지 확인할 길은 없지만 확실한 것 하나는 그는 비유를 들 때 스포츠 용어를 자주 사용했습니다. 그는 달리기, 레슬링, 복싱 등에 대해 말하며 기독교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아마도 독자들의 상황을 상세히 이해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독자들은 스포츠를 좋아하는 문화권에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말할 때는 스포츠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로마문화권의 독자들에게는 스포츠 용어를 사용함으로 메시지를 상황에 맞춘 메신저가 되었습니다. 늘 그의 메시지는 같았지만 상황에 따라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 달랐던 것입니다. [박병기]

[질문] 온라인을 통한 사역을 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온라인 문화를 이해하고 온라인에서 교육 받을 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온라인의 문제를 논하기 전에 그것이 더 필요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메시지를 온라인에서 전하는 사역에 뛰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온라인의 문제에 더 기울여져 있습니까, 온라인 문화를 이해하는 데 더 기울여져 있습니까?

About Communication (5) – Mess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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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unicator’s personality and experience modify the form of a message.

2. The message itself is still the same and doesn’t change, but the message content is fixed depending on who the messenger is. The messenger is like a cup which contains water. Water in the cup is the message. The shape or form of a message (water) is different because the messenger (container) has a different shape. The content is basically the same, but the way it is shown (expressed) will be different, depending on the container of the message. Therefore, what kind of social, personal, and spiritual life the messenger has is important in communication.

3. I think Christ’s message to the world is loud and clear. Love your God and neighbors. Live a Kingdom life on earth. Christians throughout the history didn’t send the message well enough. The message has been contaminated.

4. The whole book of the Bible: God’s message itself is still there. It can’t be changed. The form of the messages could be modified depending on who wrote it, preached it, and read it. The message and His will are still there as water in the cup is still pure. Even though water is contaminated by writers, preachers, and readers, water is still water. That’s why the Bible is the holy book.


1. 메시지 전달자의 성품과 경험이 메시지의 형태와 형식을 바꿉니다.


2. 메시지를 전하는 자(전령자)는 물을 담고 있는 컵과 같습니다. 컵 속의 물은 메시지 그 자체입니다. 메시지의 형태와 모양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용기(컵)의 모양과 상태에 따라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전히 메시지는 그대로인데 말입니다. 메시지는 그대로이지만 그것을 표현해내는 방식은 용기(메신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용기(컵) 즉 메신저가 어떤 사회적, 개인적, 영적 삶을 사느냐는 메시지를 소통할 때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예수 그리스도의 세상을 향한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역사를 통해 일부 기독교인들은 그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용기(메신저)’였습니다. 메시지는 그대로 있었지만 적어도 사람들이 보기에는 오염됐던 것입니다. 메신저의 중요성을 새삼스럽게 깨닫습니다.

4. 하나님의 메시지는 여전히 성경에 있습니다. 변하지 않습니다. 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메시지를 전달하는 형식은 메신저에 따라 달라지고 자칫 메시지는 겉으로는 오염되어 보일 수 있습니다. 메시지와 하나님의 뜻은 여전히 컵 안에 있습니다. 그 자체는 순수하고 진짜입니다. 그런데 물(메시지)을 담고 있는 용기가 더러우면 오염된 물처럼 보이게 됩니다. 설교자에 의해 성경을 읽는 자에 의해 메시지가 오염된 것처럼 보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감사한 사실은 오염되어도 물은 여전히 물입니다. 오염된다고 물이 다른 물질이 되지 않습니다. 성경은 그래서 ‘거룩한 책’입니다. [박병기]

[질문] 메시지 전달자 (컵)로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About Communication (4) – Content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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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unication is effective when we master the content we want to talk about.

2. Sometimes, we talk about what we do not know. If we don’t know the content fully, people will sense the lack. Without the clear understanding of the material and content, it is hard to communicate them to others. Mastering content is more important than the medium. However, medium is important, too. McLuhan said, “The medium is the message.” The medium itself can’t be the message, but I think he meant that the medium is that much more important.

3. When I operated a webzine, I always emphasized content. I said, “If we have great content, online communities will pay attention to our webzine and our message.” However, people always talked about web design and web technology. Many webzine operators spend more money on design and technology. They can be successful if they have good content, but if they don’t have content, they spend their money and time uselessly. The reason why Google has been successful is that their content is very helpful. Some people would say it’s thanks to their technology. Ultimately, their technology was really useful only because there was great content on the Web. This means that content and mastering content is very important in communication. Without content, we can’t communicate. Without mastering content, we can’t communicate effectively. Google used their unique technology to master the content on the Web. They made a great search engine which mastered the content on the Web. The engine could produce a relevant answer to a keyword query, and it meant the engine mastered the Web content. I used to say that content was everything. And even after reducing my position, I still believe content is crucial. Therefore, mastering content is vital. If we master content, we are ready to teach it and answer questions adequately in a communication setting. It is rightly argued that it is the content that is intended to mold action. Content and mastering content is a key in communicating the Gospel because we need to convince and teach people that the message is the truth. 

4. Acts 8: Philip thoroughly knew the reading material of the Ethiopian official: the Book of Isaiah. Philip was sure of the prophet in the book, and explained it to the Ethiopian clearly. Philip knew what he was talking about. The Ethiopian, however, knew the content, but didn’t master it. Philip did master the content and ended up baptizing the Ethiopian. Philip knew the content well enough to teach and baptize the Ethiopian. Philip was very close to the content, Jesus the Messiah, because he was one of Jesus’ disciples. When we are close to the content, we have a better chance to master it.

1. 소통은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연마할 때 효과적으로 됩니다.

2. 우리는 때로 우리가 잘 모르는 내용에 대해 말합니다. 우리가 어떤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아무리 많은 말을 해도 사람들은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어떤 주제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이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내용을 충분히 소화해낼 때 비로소 ‘도구’가 중요한 것입니다. 물론 ‘소통의 도구’는 중요합니다. 마샬 맥루한은 ‘소통의 도구가 곧 메시지 그 자체’라고 말했을 정도로 중요합니다. 하지만 ‘도구’ 그 자체가 메시지가 될 수는 없습니다. 맥루한은 ‘소통의 도구’가 그만큼 중요하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3. 제가 웹매거진을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중반에 운영했을 당시 저는 언제나 ‘내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컨텐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컨텐트가 잘 만들어지면 온라인 공동체는 우리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당시 많은 웹매거진들은 내용보다는 디자인과 기술에 더 집중하던 분위기였습니다. 사실 좋은 컨텐트가 없으면 아무리 디자인과 기술이 좋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헛 돈과 시간을 쓰는 셈이 됩니다. 구글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컨텐트가 좋았기에 기술이 빛을 보았던 것입니다. 컨텐트와 컨텐트를 연마하는 것의 중요성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소통에서 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웹에서 ‘내용’을 잘 표현하기위해 독특한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엔진을 만들 때 엔진은 ‘내용’을 잘 분석할 수 있어야 하는데 구글은 엔진과 내용을 잘 결합했던 것입니다. 저는 “컨텐트는 전부다”라고 말을 하고 다니곤 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제 입장을 조금 양보하더라도 “컨텐트는 아주 매우 정말로 중요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컨텐트를 제대로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우리가 컨텐트를 제대로 알게 되면 우리는 그것을 가르치고 어떤 상황에서도 질문에 답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의 행동을 유발시키는 것은 컨텐트입니다. 컨텐트 그리고 컨텐트를 제대로 아는 것은 복음을 소통하는 데에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갖고 있는 메시지가 진리임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4. 사도행전 8장에 빌립은 이사야서에 대한 충분한 연마가 된 상태였습니다. 에디오피아 관료가 이사야서를 읽고 있을 때 빌립은 이사야 선지자의 선포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었고 그것을 그 관료에게 명확하게 설명했습니다. 그 관료는 이사야서의 내용을 그저 아는 정도였지만 빌립은 이사야서의 내용을 연마한 상태였습니다. 아는 것과 연마한 것의 차이가 있었던 것입니다. 빌립은 이사야서의 내용을 설명한 후 곧바로 관료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빌립은 컨텐트에 가까이 있었습니다. 컨텐트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가 컨텐트에 가까이 있을 때 그것을 연마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박병기]

[질문] 컨텐트를 마스터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인공지능 시대에 컨텐트를 마스터하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About Communication (3) – Setting go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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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unication is effective when we clarify our goals.

2. If our goals are unclear, our methods and success are uncertain, and our communication fails. Goals are crucial in communication and in our ministry. To reach our goals, we need to have objectives which explain steps to be fulfilled en route for the goal. We need to know where we are going, and set our goals and objectives. Without them, intercultural workers, ministers, and missionaries will be puzzled by unexpected circumstances and culture stress. It is obvious that we will have much better communication when we have a clear goal.

3. When I was in an “academic” seminary, at one-quarter I took five classes and it worked fine because I had a clear goal. Before I set the goal, I was a part-time student, and I took one or two classes every quarter. In the quarter, I took five classes, and it is working fine. In addition, the goal and objectives make families have better communication regarding our financial situation and our future. Because we had the goal and objectives, we didn’t need to worry about anything except my studies. The communication between us has become much more effective since we set our goals. This life experience taught me to become conscious of the significance of setting goals. Our friends and relatives effectively helped us financially and spiritually after they knew our goal and objectives. I found that goals are spiritual! It is because the goal and objectives help us translate high ideals into necessary daily tasks.      .

4. The goals of the Bible Characters: Moses had a plain goal to build the tabernacle in the wilderness. Joshua set a goal to take the Israelites into the Promised Land. John the Baptist had a goal to prepare the way of the Lord. Jesus had a clear goal to fulfill the covenant with God. In Philippians 3:14, we see that the Apostle Paul had a clear goal in his life. (“I press toward the goal for the prize of the upward call of God in Christ Jesus.”)

1. 소통은 목표를 명확하게 할 때 효과적입니다.

2. 우리의 목표나 목적이 불분명하면 우리의 목적을 향한 방법과 성공은 불명확해지며 우리의 소통은 실패하고 맙니다. 우리는 목적에 이르기 위해 목적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이를 설명할 의도를 명확히해야 하는 것입니다.

3. 아카데믹한 면에서 뛰어난 미국의 한 신학교를 다니던 시절에 3과목을 택하면 풀타임 학생으로 여겨졌는데 저는 5과목을 택한 적이 있었습니다. 주변에서 “너 미쳤구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10주 과정의 쿼터제도에서 5과목은 적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5과목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분명한 목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목적과 목표를 가족, 친척, 친지들과 나눴고 그들은 그 10주짜리 학기 기간 동안 저희 가정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당시 저희 가족은 소통이 잘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분명한 목표의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목표를 세우는 것은 중요하며 그것은 우리로 소통을 잘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목표를 이웃들과 나누는 것의 중요성도 알았습니다. 목표를 세우는 것은 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목표를 세움으로 ‘이상’이 ‘일상’이 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멘티, 멘토의 헌장을 읽고 멘토의 기도를 하고 다짐을 하고 또 다짐을 하는 것은 목적을 명확하게하기 위한 영적인 과정입니다.

4. 성경 인물들의 목표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모세는 광야에 예배처소를 세우겠다는 명확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약속의 땅으로 이끄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세례요한은 주의 길을 예비하라는 명령을 이행하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도록 하겠다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라는 빌립보서 3장14절에 쓴 목표가 있었습니다. GNS는 온라인 중심의 대안교육을 세우겠다는 명확한 목표가 있습니다. 목적과 목표를 날마다 되내이며 기도합니다. 그래야 그것이 우리의 목적과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이상’이 ‘일상’이 될 수 있습니다. [박병기]

[질문] 당신의 현재 목표는 무엇입니까? 어떤 목적의식을 갖고 삶을 살고 있습니까? 그 목적을 위해 오늘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About Communication (2) –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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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rs Electronica

1. Communication is a process.

2. Communication is a process for creating understanding. I think understanding is a key word here. To understand, we need to know the past and present. To know the past and present, we need to get involved and talk. Therefore, communication is not just talking, but getting involved and being in a process of knowing each other. Process denotes that it will require some time to know each other and understand, meaning that being in a communicative relationship, we need a long time to ensure understanding.

3. Since we learned that communication is a process, we don’t expect instantaneous result. When we get a chance to talk with non-believers, we shouldn’t try to get immediate result. When the relationship with non-believers becomes ripe through a process, and we are ready for harvest, we will explain about Jesus, the Son of God, deeply. Understanding their standings in their ground is an important step in the process. We have to understand others in their home field instead of forcing them to come to our home turf. In order to communicate with them, I think we need to challenge them to express their own beliefs in their own way- because we don’t want to overlook their past experiences. Since one-time impact on non-believers is not a process of true communication, we want to cause them to understand themselves and their stance on religion correctly and then we can talk about Jesus in their context. Like Jesus has experienced, leading to the harvest is a long process, and as followers of Jesus Christ, we need to share our message “into the lifelong chain of communication” with them.

4. Jesus’ parables and his metaphoric languages: All parables told by Jesus in the New Testament make us think that Jesus’ way of communication is a continuing process. Jesus doesn’t simply give a simple answer. He makes his people think over their own questions. That’s why he often used metaphoric languages. To understand him, people needed a thinking process. That’s a process of communication. Giving a definite answer is not answering questions, but letting questioners discover the answers is the true answer. That’s a process. [BK Park]

1. 소통은 과정입니다.

2. 소통은 이해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여기서 이해라는 단어가 핵심어입니다. 이해하기위해 우리는 과거와 현재를 직시해야 합니다. 과거와 현재를 알기 위해 우리는 서로에 관여해야 하고 대화를 해야 합니다. 소통은 따라서 그저 말하는 게 아니라 연관짓는 것이고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정이라는 단어에서 우리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통이 되는 관계에 이르기위해, 이해에 이르기 위해 우리는 긴 시간 동안 ‘연관’이 필요로 합니다.

3. 소통은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되면 우리는 즉각적인 결과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비신자 또는 타종교인들과 대화를 할 기회가 있을 때 즉각적인 결과를 얻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비신자 또는 타종교인들과의 관계가 돈독해지는 과정을 거칠 때 우리는 열매를 얻을 상황에 이르게 되고 그때서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깊이 있게 나눌 수 있게 됩니다. 그들의 입장에서 그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우리의 홈필드에서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들의 홈필드에서 이해하려고 해야 합니다. 그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려면 우리는 그들이 갖고 있는 신앙을 그들 나름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의 과거 경험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당장의 결과를 내려고 하지 않기에 그들 자신이 자신의 종교에 대한 입장을 정확히 알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우리는 우리의 입장에서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경험으로 보여주셨듯 열매를 얻는 것은 긴 과정을 필요로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추종자로서 인생을 길게 보고 우리가 갖고 있는 메시지를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4. 예수님은 비유를 통해 소통은 과정임을 보여주십니다. 예수님은 간단하게 답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질문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은유적인 언어를 구사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이해하기 위해 사람들은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소통의 과정이 있어야 했습니다. 당장 시원한 답을 주는 것은 질문에 올바로 답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신 질문을 던진 사람이 진실된 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과정입니다. [박병기]

[질문] 예수님이 소통하는 방식과 우리가 소통하는 방식은 같습니까? 아니면 다릅니다. 우리는 왜 소통이 과정이라는 사실이 중요함을 알아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