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경험하게 해준 당.가.소!

내 믿음의 근거는 무엇인가? 기독교 변증을 통해 내가 얻은 가장 큰 성과는 내 믿음을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신앙을 가진 이후로 이렇게 짧은 시간에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갖게 되는 애매하고 모호한 의문들은 그냥 묻어 두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지.정.의를 다 사용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그냥 믿어야지 하면서 자칫 맹목적인 신앙에 빠질 뻔 했던 지난날이었습니다. 매일 질문을 대답하기 이전에 ‘나는 이것을 확실히 믿고 있는가? 이 믿음의 근거는 무엇인가?’ 를 자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지 않고 고민하지 않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절대 남에게 얘기할 수 없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역시 사랑입니다! 인터넷을 통한 강의나 나눔은 관계가 피상적일 수 있고 깊어지기가 쉽지 않다는 고정 관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달랐습니다. 먼저 안환균 목사님의 복음에 대한 열정과 잃어 버린 영혼에 대한 사랑을 그의 책과 메세지를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사랑은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단톡방에도 이어졌습니다. 특별히 제가 아직 복음에 눈을 뜨지 못한 병상에 계신 아버지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나누었을 때 이 강의를 듣는 많은 분들의 기도와 조언은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역시 사랑 아니면 무엇이 우리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을까요!

믿음 공동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예수를 따르는 길은 혼자 가는 외로운 길이 아닙니다. 포기 하고 싶을 때 나태해 질 때 같이 동행하는 믿음의 선배 후배가 이끌어 주고 밀어 줄 때 우리는 짧지만 쉽지 않은 이 땅에서의 삶을 완주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안환균 목사님 외 같이 동행했던 분들의 사랑과 섬김, 기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독교변증1(당가소) 동행인 김혜란]


무조건 믿어야 하고 믿어지지 않아도 믿어야 했는데……

예쁘게 장식된 맛있는 케잌을 받아들면, 어디서부터 포크를 대야 하는지 망설일 때가 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처음 대할 때도 그랬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혹시나 그 예쁜 케잌을 신문지로 둘둘 싸는 것은 아닌지 하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이제 훈련을 마치고 보니, 그 케잌은 장식품이 아니었기에 정성껏 나누면 되는 것이었고, 신문지는 작은 종이 상자로 변해 있는 느낌입니다.

무조건 믿어야 하고, 믿어지지 않아도 믿어야 하는 것이 제 신앙생활의 한 면이었습니다. 그래서 주어진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생각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고, 굳이 증거를 찾아 디밀어야 하는가 하는 자문도 해보았습니다. 안 목사님께서 이미 제시해 준 내용보다는 더 좋은 것이 없다는 생각이 솔직한 저의 심정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저자 목사님과 PL님, 그리고 함께 훈련받는 자매님들을 통해 힘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고, 일주일에 두 번씩 만나는 그룹 콜을 통해 서로 격려하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89과의 과정을 마친 후, 안환균 목사님의 에필로그를 읽으며, 그동안의 훈련 과정을 위로하고, 왜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인가를 넉넉히 마무리해주신 풍성한 식탁 같아서…… 부활 후 갈릴리 바닷가에서 생선을 구우시며 조반을 준비하신 예수님이 그려졌습니다.

이제 사람을 낚는 어부로 떠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마음을 나눠주셨듯이,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을 우리 손에 넘기시는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나뿐 아니라 복음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전해야 하는 가장 기쁜 소식!

[‘기독교 변증 1′(당가소) 동행인 박순임]

 

사고의 확장이 일어난 계기

개혁교리 공부를 끝내면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데 실제적으로 많은 부정적인 질문을 대할 때 어떻게 대답을 해야하는지 고민이 생겼었습니다. ‘기독교 변증I’이 그 고민을 해결해줬습니다. 변증 공부를 하면서 복음을 조금은 더 잘 전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독교 변증1’ (부제: 당신에게 가장 기쁜 소식. 일명 당.가.소)를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던 복음이 꼭 우물안 개구리식이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개구리가 우물안에서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온 하늘의 크기를 가늠하는것과 같다고 할까요? 하나님의 광대하심을 내심 느끼며 만물을 음미하던 저에겐 제가 그 온우주를 창조하시고 그 우주안에 잠기실 수 없으신 크신 하나님을 너무나 협소하게 저의 생각 안에 갇혀있게 해 드렸다는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당.가.소’를 통해 먼저 저의 사고의 확장이 일어났습니다. 세상 속에서 진리를 선포하시는 그 예수 그리스도의 사고의 깊이와 넓이로 확장시키시고 계셨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눈과 마음으로 사물을 보고 믿지 않는 영혼들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하면서 복음을 제시 하는 그 긍휼의 마음을 더 깨닫을 수 있었습니다.

세상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진리 안에 바로 서서 예수님처럼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기독교인은 되지만 기독교주의자가 되어선 안된다는 깨달음을 갖게되었습니다. 저희들이 당.가.소를 처음시작할때 인도자이신 안환균 목사님께서 쓰신 내용 중 ‘ 기독교 변증 당.가.소는 양육의 과정’이라고 하신 말씀이 이제 이해가됩니다.

복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4개월의 긴여정 동안 지치지 않고 끝낼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와 격려의 말씀을 해주신 인도자 목사님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서로서로 격려하며 기다려주고 동행한 동역자분들께 감사합니다. 혼자이면 외롭고 지쳐 여기까지 달려 올 수없었을 것입니다.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서로서로 격려하며 복음전달자로 견고히 지어져가는 아름다운 저희들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지금까지 동행해 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드리며 함께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을 전합니다. [기독교변증1(당가소) 멘토&멘티 이혜숙]

 

복음을 논리적으로 전하는 힘이 생겼습니다

여러가지 일로 바쁘던 중에 제가 섬기는 교회의 전교인이 기독교 변증1(당가소)를 한다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워낙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저는 앞뒤 생각도 없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맨 처음에는 질문이 쉬웠었는데 점점 어려워지면서 괜히 시작했다는 후회가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리더분들의 진심어린 조언이 당가소에 대한 나의 마음을 새롭게 했다.

그래, 시작했으니 끝을 보자! 그때부터 매일 아침 큐티 다음으로 하는 것이 당가소가 되었습니다. 당가소의 유익은 복음을 믿는 자의 시선이 아닌 믿지않는 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복음을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전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논리적인 사고와 사랑의 마음으로 전할 수 있는 전도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독교변증1(당가소) 동행인 이희정]

 

나의 당가소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이제까지의 나의 삶이 모태신앙인으로 어렸을 때는 내 주위를 보면 주일에는 누구나가 다 교회에 다니고 있어 교회를 안 다니는 사람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전도폭발을 접하면서 내가 무의식적으로 쓰는 말이 안 믿는 사람에게는 무척이나 낯선, 평상시 쓰지 않는 단어라는 것을 어렴풋이 알았던 것도 얼마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변증적 전도라는 또 다른 전도방식을 소개받았을 때 잘은 모르지만 왠지 꼭 내게 필요한 ‘당가소’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인 것만 같았습니다.

책 속에 나온 7가지 테마별 칼럼을 읽었을 땐 7가지 테마만으로도 나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으며 왠지 모를 호기심도 생겼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나 혼자 하나님의 손을 놓았다, 잡았다 하는 인생을 살다보니 첫번째 테마부터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다’ 는 것을 알아주는 목사님 글에 나도 모르게 강한 긍정과 함께 어떻게 나의 마음을 대변해 주실지 기대의 마음으로 읽어갔습니다.

연이은 ‘성경은 너무 튄다?’, ‘하나님, 거기 계셨군요!’, ‘나는 예수님이 싫었다’, ‘그 청년 시골 목수’, ‘회심, U턴 사인 안 놓치기’, ‘하나님 만나기가 구만리?’라는 글을 대하며  평생 주님을 믿고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나의 마음이 바로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들과 별반 다르게 다가오지 않았다는 것에 새삼 나도 놀라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평생 교회는 다녔고, 머리로는 주님을 믿고 의지한다고 생각했었고, 2000년 초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고 믿어왔지만… 다시금 이 책을 접함으로 그동안의 나의 믿음을 정리할 수 있었고, 믿는 자의 해석과 안 믿는 자의 해석을  한 번에 읽으며 이해할 수 있었음이 저에게는 좋았습니다.

총 89과를 마치며 공식적인 당가소는 마쳤지만 나의 당가소는 지금부터 시작임을 다짐합니다. 안환균 목사님의 마음이 저에게 전해져 오는 것 같은 푸근함으로, 앞으로 말씀을 전하는 자리에서  당가소의 모든 글들을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며 교회생활의 연수는 오래 되었어도 하나님을 우리의 삶에서 느끼는 또 다른 방법으로 다가갈 수 있는 ‘당가소’를 소개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매주 2번의 그룹 콜을 통하여 인터넷 코스의 단점인 함께 만나지 못하는 자들과의 목소리로 서로를 확인할 수 있어 좋았고, 같은 것을 읽었어도 다르게 해석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통하여 도전받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또한 매일 그날의 모든 과제들이 끝나면 PL(Program Leader) 님의 마무리 기도를 들음으로 하루를 정리할 수 있음이 좋았습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기독교 변증 1(당가소) 동행인 하선희]

 

핑계 arrows_long_right1600꼬실레이션arrows_long_right1600배신감arrows_long_right1600순종arrows_long_right1600감사

‘기독교 변증…그 어려운 것을 나보고 하라고? 그건 나와 맞지 않아… 그쪽에 은사가 있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지… 그리고 전도할때 성령님이 무엇을 말할지 알려 주시니까 괜찮아…..’

이것이 나의 변명이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변증…. 그러나 지인이 쉽게 썼다는 ‘당신에게 가장 기쁜 소식(안환균 저)’ 책을 보여주며 한 번 해보라고 권유해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날,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퀴즈도 재밌고, 안환균 목사님의 오디오 설명도 이해하기 쉽고 좋았습니다. 그러나 둘째날 카톡에 녹음을 해야하는 질문은 저를 ‘깊은 고뇌와 번민의 세계’로 이끌었고, 익숙하지 않은 학습방법은 어려워서 왠지 모를 배신감마저 느끼게 했습니다.

위의 두 감정이 계속 오가며 공부했던 ‘기독교 변증I(당가소)’이었습니다. 전에는 이 책에 나오는 내용대로 생각하지 않았었고, 또는 알고 있었던 부분도 이런 식으로 정리를 하거나, 반복해서 생각해 본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항상 내가 원하는 것만 순종해서는 온전한 순종이 아니기에 ‘하나님께서 내가부족한 부분을 훈련하시나 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중반부를 지나 여전히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어느새 조금씩 ‘당가소’ 방식대로 생각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당가소를 통해 안환균 목사님의 영혼구원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제게 감동이 되었습니다. 평소에 믿지 않는 분들과의 교제가 별로 없었기에 사실 하나님의 마음을 알면서도 그 사랑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재미난 퀴즈와, 어렵지만 자꾸 생각하고 반복하게 하는 질문은 믿지 않는 자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 열정을 돌아보게 하였습니다.

무사히(?) 다 마친 지금, 인도자, 멘토, 같이 동행했던 클래스메이트 분들께 감사드리고, 예수님의 제자로서 가장 좋은 소식을 가진 우리가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 (당가소)’을 전하는데 한걸음 훈련받은 과정이었던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영광가 감사를 드립니다! [기독교변증1(당가소) 동행인 한보영]

 

은혜의 강가에 내 몸을 맡기며 느낀 자유함과 평안함

당.가.소.!

새 학기 시작 전 GNS 홍보 시간에 참여하며, 먼저 이 공부에 참여하신 분들이 자신들이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받은 유익을 설명하며 열심히 참가를 권했습니다만, 마음으로 시간만 있으면 참 유익한 프로그램이겠다 생각만 하고 지나갔습니다. 마음의 소망 중 주님 뜻에 합당하면 어떤 길을 통해서라도 주님 뜻대로 이루어 가시는 은혜로 이 공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억지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이 공부를 마치며, 역시 강권은 축복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

그 당신이 바로 저였고 앞으로 만나게 될, 바닷가에는 왔으나 주님 손짓하는 저 은혜의 바다는 애써 외면하고 모래 밭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사람, 물 언저리에서 바다 속에서 헤엄치는 사람들이 부러우나 감히 들어 가지 못하고 서성이는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다가가 그들이 저 진리의 바다 속으로 들어 가지 못하는 이유를 물어 볼 수 있는 용기를 배웠습니다. 은혜의 강가에 내 몸을 맡기며 느낄 수 있는 자유함과 평안함을 그들에게도 알려 주고 싶은 긍휼함, 사랑을 배웠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나름 성경을 많이 읽고 알고 있다고 생각한 제 자신이 참 부끄러웠습니다. 코끼리 다리를 만지며 그 부분이 전부인 줄 알았으나, 저자인 목사님이 증명해 주신 성경 말씀은 한치의 오차가 없는, 역사적으로 증명된 넓고 깊고 높은 것으로, 이렇게 세계사에서 한치의 오차없이 증거될 말씀인데 나는 정말 몰랐다는 경외감 속에서 출발을 하며 이 당.가.소의 매일 매일을 소경이 눈을 뜨는 것 같은 기쁨과 알아가는 즐거움으로 참여하였습니다.

PL(프로그램 리더)이신 이혜숙 권사님이 정말 열심히 저희를 위하여 기도하고 이끌어 주는 모습에, 다른 과목의 PL 입장인 제 모습과 비교되어 부끄러워지기도 했음을 고백하며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올립니다. 저자이신 안 목사님이 함께 말씀으로 이끌어 주셔서 공부를 하면서도 하나님의 특별 대접을 받는 뿌듯함과 영광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GNS가 아니었다면 삶에서 알지 못하고 지나쳐 버렸을 흙 속에 묻힌 보물을 멈추어 찾는 방법을 가르침받았고, 깨끗하게 닦아 보물로 갖게 하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GNS와 박병기 목사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독교 변증 1′(당가소) 동행인 홍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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