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 gates
Bill Gates. Photo by World Economic Forum, Sebastian Derungs

When discussing mentoring, Robert Greenleaf advocated a shift from the point of view of doing something to people to permitting something to happen to them. He suggested that mentors not pour their wisdom into their mentees to show them “the way things really are.” This would rob mentees of the opportunity to develop their own wisdom. “Give them responsibility,” said Greenleaf. “Help them get a feeling of what mature growth involves and assume some responsibility for their own growth. Give them the freedom to take responsible risks. We discover more about ourselves through error than through success. Only the person who can take risks and tolerate the errors has a chance to achieve their freedom to become himself or herself.” (Sipe, James W.; Frick, Don M. (2009-03-02). Seven Pillars of Servant Leadership: Practicing the Wisdom of Leading by Serving)

로버트 그린리프는 멘토링은 누군가를 위해 무엇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무엇을 하도록 허용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린리프는 멘토는 자신의 지혜와 지식을 멘티에게 쏟아내며 “이렇게 하는 게 좋은 방법이야”라고 보여주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할 경우 멘티가 자신의 지혜를 계발할 기회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린리프는 멘티에게 책임을 지게하고, 성숙하고 성장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한지를 알게 하고, 그것을 위해 어떤 책임을 지며, 그 책임을 위해 책임 있는 모험을 하도록 기회를 줘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은 성공이 아닌 실수를 통해서 참 자신을 발견하기 떄문입니다. 모험의 길을 택하며 실수를 용납할 때 참 자신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그린리프의 이 말은 전통적인 리더십과 비교할 때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ubscribe
Notify of
guest
63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hajaewon
hajaewon
4 years ago

제가 생각했던 기존의 멘토링이랑은 반대 혹은 아주 큰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기존의 리더쉽이라 하면 나의 알고 있던 지혜를 멘티에게 알려주는것, 혹은 “지름길”을 보여주는거, 이끌어 나가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린리프의 방식은 메뉴얼적인 리더쉽이 아닌 멘티를 일으켜주는, 스스로 일어날수있는 멘토링같습니다. 기존방법이 비해 기다림이 필요하고 믿음이 필요하지만 멘티가 멘토를 가르칠수있는 서로 배울수있는 멘토링 같습니다.

jinyoungusa
jinyoungusa
4 years ago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비교해 본다면 전통적 맨토의 방법으로 아이들을 교육한 것에 대해 많은 후회감과 내가 너무 몰랐었다 라는 자책감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다 성장한 지금, 그린리프가 말하는 멘토의 방식이 얼마나 바른 말인지 실감하게 됩니다.

enochcho
enochcho
4 years ago

제 생각에는 전통적인 리더십은 자기 중심적인 리더십 즉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그리고 자신의 의견에 따르게 하는 것이라면, 로버트 그린리프는의 리더십은 누군가가 스스로 일어 날 수있도록 참을성을 갖고 지원을 해주는것 같습니다.

jeongsoo
jeongsoo
4 years ago

흔히 많은 사람들은 리더 하면 카리스마와 강력한 힘을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전엔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진정한 멘토는 멘티의 숨은 역량을 스스로 찾아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잠재력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멘티가 필요로하는 정보를 찾아주고 그리고 함께 이야기하며 멘티가 그 방향으로 스스로 조금씩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격려와 관심을 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다양한 나이의 많은 아이들을 만나면서 제가 배우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진정어린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잠재력을 깨우는 아이들을 보면서 제가 더 많은 사랑을 받고 힘을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기다려줄 수 도 있음을 알게 합니다. 멘티스스로 경험해보고 느껴보고 그리고 방향을 수정하는 이 모든 과정에서 멘토는 멘티가 힘들때 기댈 수 있고 답답할 때 상의할 수 있으며 함께 즐거워하며 기뻐해 줄 수 있는 멘토가 진정한 멘토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sunnyhapark
sunnyhapark
4 years ago

나에게 멘토라는 단어는 실수할까봐 미리 알려주고, 미리 채워주어 되도록 실패하지 않고, 하려는것들을 도와주어 성취함으로 자신감만 되도록 가질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줬던 모든일들이 지금 보니 아이가 더 클 수 있는 기회를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훼방하고 기회를 주지 않고, 주님이 주시려는 더 좋은 기회를 중간에서 가로채고 내가 알고 있는 Limit 된 방향으로만 몰고 갔음을 주님앞에 회개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해 주었던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누군가에게 무엇을 하도록 허용하고, 기회를 주어 옆에서 기다려 주는 멘토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kks21495
kks21495
4 years ago

누군가에게 무엇을 하도록 허용해주는것,책임있는 모험을 하도록 기회를 주는것 모두 겉으로는 리더쉽 같아 보이지 않고 금방 결과가 내생각대로 표출되지 않지만 인내와 참을성은 꼭 필요한 어려운 리더쉽같습니다. 전통적 리더쉽은 그저 멘토들이 쉽게 보람을 느낄수 있고 결과가 보여져서 선호했던 방식이었던것 같습니다.

chanytwins
chanytwins
4 years ago

전통적인 리더쉽은 모범을 보여주면서 follower들이 그대로 좇아오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그런 리더쉽은 결국 책임의 많은 부분이 리더에게 있고, 멘티들은 아무생각없이 그져 좇아만가면 되는 피동적이고 소극적인 멘티들을 만들어낼 우려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반면, Robert Greenleaf는 리더가 모든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고, 멘티들이 스스로 책임감있는 선택을 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전통적인 리더쉽에서는 리더한테 이렇게 손가락질 할 수 있습니다. 리더가 못나서… 리더가 본을 보이지 못해서… 그러나, Greenleaf의 리더쉽은 멘티들이 그런말로 변명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설마 잘못된 결과가 나오더라도 그것을 통해 책임감을 배울것이기 때문에, 성숙을 배우고, 지혜를 배울 것이기 때문에… 정답이 주어진 대신, 멘티들은 정답을 찾아가는 길들을 스스로 선택하면서, 스스로를 책임지는 진정한 리더쉽을 배우게 될 것 같습니다.

sjkhanmi
sjkhanmi
4 years ago

“그린리프는 멘티에게 책임을 지게하고, 성숙하고 성장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한지를 알게 하고, 그것을 위해 어떤 책임을 지며, 그 책임을 위해 책임 있는 모험을 하도록 기회를 줘야 한다고 합니다”……..책임이라는 단어가 계속 눈에 들어옵니다. 어려서부터 실수하더라도 책임감을 배울 기회를 줘야하는데 실수하지않게, 빠르고 쉬운 길로 인도했던 실수를 회개합니다. 책임을 서로 회피하고 무조건 남의 탓으로 돌리는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가르침인것 같습니다.

sky3838
sky3838
4 years ago

기존의 멘토링은 주로 어떤 해법이나 인생의 경험을 전달해 주는데 초점을 두었다면, 그린리프는 고기를 낚아 주지 말고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멘토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만 멘티들이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고 스스로 실천해 가기에는 경험이나 의지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멘토들이 멘티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 꿈을 실천해 가기 위한 방법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옆에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보며 멘토링을 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jemmaoh
jemmaoh
4 years ago

‘책임있는 모험을 하도록 기회를 주는 것’ …
믿어주고 기다려주라는 말씀이네요. 참 건강한 도전입니다.

yrsmmom
yrsmmom
4 years ago

기존의 멘토링 개념에서 볼 때 ‘멘토”는 멘티의 롤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부담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 걸음이라도 앞서 방향을 제시해 주어야 하고, 상황에 알맞은 판단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멘티가 확인할 수 있는 멘토의 행동 결과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멘토가 된다는 것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일이 아니었다. 그린리프의 멘토링 개념에서 표현된 “허용”, “책임”, “책임있는 모험의 기회”, “실수”라는 단어들이 멘토링 개념을 바꾸게 한다. 앞에서 끌어 당기는 멘토가 아니라, 옆에서 함께 모험에 동참하며 실수를 허용해주며 성장하게 하는 역할이 멘토라고….

hklee
hklee
4 years ago

저는 멘토는 멘티에게 모범을 보여주어야 하는 책임이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제보니 그것은 제대로된 멘토링이 아니었네요. 그런데 멘티가 실수하도록 허용하고 책임지도록 기회를 주며 인내로써 격려해야 하는 일을 해야하는 모범을 보여주는 일보다 더 힘든 것이 멘토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미리 알았다면 아이들을 키울때 마음껏 실수하게 놔뒀을것을… 생각하면 안타깝습니다. 멘티를 기다려주고, 들어주고, 마음놓고 실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그런 멘토가 되고 싶습니다.

chongiehong
chongiehong
4 years ago

로보트 그린리츠는 멘토링은 누군가에게 무엇을 하도록 허용해 주는 것이고 그리하여 책임 있는 모험을 하도록 허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읍니다. 전통적인 리더십과 비교 할때 일장 일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개개인 멘티의 영적 지적 수준에 따라서 멘토링의 방법에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머리가 하얀 백지와 같은 상황에서는 무엇을 하도록 허용을 하여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그럴때 먼저 멘토 자신의 지혜와 지식으로 멘티를 이끌어 주며 어느 수준까지 이끌어 주는 전통적인 방법이,허용해 주어도 능력 없어 움직일 수 없는 멘티가 좌절하여 포기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지금 멘토 프로그램에 등록하여 struggle 하는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jamieoh
jamieoh
4 years ago

전통적인 리더쉽이라고 하면 전장에서‘Follow me! 외쳤을때 군대가 따르는 전략적이며 용감한 리더, 또 전술에 강하고, 용감한 사사시대의 사사들이 떠오릅니다. 전통적인 리더쉽은 명령과 따름을 먼저 생각나게 하는 반면, 멘토는 정신적 기둥의 역할을 하는 사람, 훌륭하게 제자를 교육시킨 사람, 인격적으로 존경하고 따르는 사람으로 면저 생각됩니다.
또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아버지 상은 집안의 리더인 아버지의 말에 무조건 순종해야하는 그런 관계였지만 요즘의 아버지 상에서는 아버지가 자녀들의 장점을 살려주고, 칭찬하며, 자녀의 숨은 잠재력을 키워주려 노력하는 아버지로 바뀌었습니다. 전통적인 아버지는 전통적인 리더쉽을, 현대의 아버지 상이 멘토로써의 역할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또 전통적인 리더쉽에서는 수동적으로 따라가면 되는 역할 괸계와, ‘누군가에게 무엇을 하도록 허용해주는 것’이 멘토라는 그린리프의 말처럼 능동적으로 멘티자신의 일을하고 책임을 지도록 도와주는 역할이 멘토와 전통적인 리더쉽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ysy2323
ysy2323
4 years ago

리더는 귀를 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아파하고,방향을 제시 한다기 보다는 같은방향을 바라보는 마음 이면 좋겠습니다

bjkoh0423
bjkoh0423
4 years ago

내가 알고 있고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길을 제시하고 요구하는 것이 멘토로서 멘티에게 할 수있는 영역이라 여겼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제한적이고 오히려 위험한 생각이었는지는 시간이 많이 지난 다음에 알게되었습니다. 각자에게 각기 다른 성향과 재능과 관심을 주셨는데 멘티에게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모험일 수도 있는 기회를 주고 그로 인한 책임을 느끼고 책임을 갖게 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하며 적극 동의합니다. 제가 갖고 있었던 전통적 리더쉽은 멘티에게 수동적 사고와 행동을 요구했다면 그린니프의 멘토링은 멘티로 하여금 능동적 사고와 행동으로 더 창의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아직 부족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하여 함꼐 고민하며 찾아나가는 데 힘을 보태줄 수 있다면 멘토로서도 보람과 가치를 갖게 될 것 같습니다.

jennymaeari
jennymaeari
4 years ago

그 책임을 위해 책임있는 모험을
하도록…

누군가에 멘토가 된다는것은
나의 시간과 노력을 바치는 것입니다

kimyuin1
kimyuin1
4 years ago

멘토링은 멘토가 자신의 경험을 멘티에게 말해주는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린리프의 멘토링은 멘티가 성숙하고 성장하기 위해 책임있는 모험을 하도록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멘토는 끌어주는 자가 아니라 옆에서 격려하며 동행하는 자라는것…명심하겠습니다.

nanjoo
nanjoo
4 years ago

그린리프가 말하는 리더십은 멘티가 길을 찾는 것이고, 전통적인 리더십은 멘토가 길을 찾아주는 것이 다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리더십의 멘토는 말그대로 ‘리더’이기 때문에 팀이나 멘티의 선두에 서는 역할입니다. 리더의 말이 법이 되기 쉽습니다. 어쩌면 멘티의 입장에서는 리더를 따라가기만 하기 때문에 쉬울 수도 있지만 스스로 배우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그린리프의 리더십은 멘토의 모습은 드러나지 않고 멘티가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입장이 됩니다. 그래서 멘티는 충분히 실수할 수 있고 더디게 배울 수도 있습니다.

jamiemsl
jamiemsl
4 years ago

전통적인 리더쉽은 보여주고 가르쳐 주고 그대로 따르기를 바라는 수동적인 모습이지만 그린리프의 멘토링은 기회를 주고 실패를 통해 배우게 해서 창의력을 길러주는 능동적인 모습을 띠고 있습니다.
멘티가 멘토의 모습을 따라만 하게 되면 결국 흉내를 내는 것에 지나지 않을 것이고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좋은 장점과 리더의 장점의 시너지 역할을 보기 힘들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수동적인 관계에서 멘토의 부재에 멘티가 독립적인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친정 아버지에게 전통적인 리더쉽을 배웠지만 정작 어려운 일을 헤쳐 나갈때는 실패의 두려움이 앞서서 나만의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해서 혼란스러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훌륭한 멘토는 그린리프의 멘토링처럼 인내를 가지고 지켜봐 주고 당면한 문제들을 자신만의 지혜를 개발하여 풀어갈 수 있도록 가이드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justinchoi2005
justinchoi2005
4 years ago

책임을지게하는것에 특히 공감합니다.
물고기를잡아주는것보단 잡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좋고 나아가 다른 사람에게 잡는 방법을 전해주라고 의무를 주고 책임을 주면 더 좋습니다 적절한 칭찬과 격려와 리워드등도함께하고.

교회에서도마찬가지일것같아요
전심으로 더 기도해주고
더 가까이 들여다봐주고공감해주고 책임을 져주고
크게 방향을 보며
바로 고쳐주는게아닌 전체적인 그림을 잡아주고
최소한의도움과인도
그것이 방법인듯합니다

myungjungkwon
myungjungkwon
4 years ago

Follwer 에게 기회를 주고 책임을 줌으로서 조직이나 자신의 업무에 ownership 을 느끼게 할수 있습니다. 동시에 효과적인 check and balance 평가 시스템도 있어야 겠죠. 사람은 언제나 opportunistic behavior 를 할려고하는 유혹에 빠집니다. 그러한 행위들을 적절하게 통제해줄 수 있는 대안이 있어야 겠습니다.

sarahkim0905
sarahkim0905
4 years ago

멘토링이란 ‘무엇을 하도록 허용하고, ‘모험을 하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란 말에 깊이 공감 합니다.
전통적인 리더쉽을, 특히 주입식 교육에 익숙한 저는 멘토는 ‘따를 수 있는 모범’을 보이고, 멘티들에게 ‘그대로’ 따를 수 있는 롤 모델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무의식 중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키울 때에서 실수의 기회를 허용하고 그 실수를 통해 값진 교훈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보다는 실수를 하지 않고 배울 수 있기를 더 원했던 것 같습니다.
멘토가 늘 무엇을 해주기만 한다면 멘토를 뛰어 넘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창의적인 또다른 멘토가 나오기 힘들겠지요…
실수를 허용하고 모험을 할 기회를 주는 것…머리로는 잘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인내심과 기다림의 미덕을 갖출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sjkhanmi
sjkhanmi
Reply to  sarahkim0905
4 years ago

실수를 허용하고 모험을 할 기회를 주는 것이 머리로는 잘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참 어렵습니다…….저 역시 그렇습니다. 멘토링은 기다림, 인내임을 이 훈련을 통해 절실히 실감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sunnyhapark
sunnyhapark
4 years ago

저에게 멘토란 실수할까봐 미리 알려주고 채워주어 되도록 실패하지 않고, 하려는 것들을 도와주어 성취함?으로 자신감만 가질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줬던 모든 일들이 저의 모든 잘못된 생각이었음을 이글을 통하여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아이가 더 클 수 있는 기회를 도와준다는 나의 욕심으로 잘 못된 결과가 나올것을 미리 염려해 기회를 주지 않고, 실수를 통하여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 주님이 주시려는 더 좋은 기회를 중간에서 막아서고, 정답도 없는 상황속에서 내 뜻이 정답인양, 내가 알고 있는 Limit된 방향으로만 몰고 갔음을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해 주었던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누군가에게 무엇을 하도록 허용하고, 기회를 주어 옆에서 기다려주는 멘토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hklee
hklee
Reply to  sunnyhapark
4 years ago

네, 저도 아이들에게 비슷한 실수를 했어요. 진정한 멘토가 뭔지 몰랐기 때문이죠… 이제 배우고 알았으니 허용하고 기다려주는 멘토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ksongjoon
ksongjoon
4 years ago

그린리프의 멘토링은 멘토의 무한한 인내력이 필요할거 같아요 그리고 그 멘티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처음 적응하기까지 어려움이 있을거 같네요 하지만 정점을 찍는 그 고비를 넘긴다면 무한한 결과가 주어지는것이 보일겁니다

kimyuin1
kimyuin1
Reply to  ksongjoon
4 years ago

인내심….저도 많이 필요합니다.

samsoonkim3
samsoonkim3
4 years ago

아직은 어리다는 핑게로 손주들에게 수동적 사고와 행동을 요구하며 순종하지 않을때 속상해 하는 나를 봅니다. 그린 리프의 멘토링을 배우며 실패를 허용하고 책임지도록 기회를 주라는 말에 많은 인내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그래도 나의 자녀들 양육 때보다는 손주들에게 명령보다는 동기부여에 촛점을 두며 실수에 대해 많은 여유를 보인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책임을 지게하고 성숙하고 성장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한지를 MP 를 통하여 많이 배우며 알아 갔으면 합니다.

hklee
hklee
Reply to  samsoonkim3
4 years ago

자녀들에 이어 손주까지… 수고가 많으시네요. 이제는 실수를 허용하고 인내하는 멋진 할머니이자 멘토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hschung
hschung
4 years ago

전통적으로 우리는 리더쉽을 ‘남을 가르치는 것’으로 정의하였습니다. 먼저 앞장서서 타인에게 길을 가르쳐주는 것이 전통적으로 말하는 리더쉽입니다. 그러나 그린리프는 멘토란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멘티가 스스로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린리프의 리더쉽은 앞서가는 리더쉽이 아니라 함께가는, 도와주는 리더쉽입니다.

kimyuin1
kimyuin1
Reply to  hschung
4 years ago

그린리프의 리더십은 앞서가는 리더십이 아니라 함께가는, 도와주는 리더십입니다…..네, 멘토는 동행하는 자입니다.

gkhee
gkhee
4 years ago

멘토와 멘티가 항상 같은 테두리 안에 있다면 그린리프의 멘토링도 멘티가 경험과 실수를 하며 개척해 나가는 발전도 있으리라 봅니다. 멘토와 멘티가 항상 동행이 어려운 경우이면 전통적인 멘토링도 필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 개척자들 에게는 정보는 불필요한 수고를 줄일수 있다고 봅니다.

hklee
hklee
Reply to  gkhee
4 years ago

개척자로서 좋은 멘토링의 경험을 나누어주는 멘토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yoonyoungeun
yoonyoungeun
4 years ago

책임있는 모험을 하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멘토의 역할이다..또한 멘티가 스스로 길을 찾아 갈수 있도록 조언해 주는 것이다.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하는것을 지켜보고 가이드하는것이라 한다. 전통적 리더십 권위와 구조 속에서 자라온 우리 세대에게는 편견과 참견이 늘 앞선다.
100세 시대를 사는 중년으로서 좋은 멘토가 되기위해 의식의 전환이 훈련되어져야갰다

hklee
hklee
Reply to  yoonyoungeun
4 years ago

네, 이제는 의식의 전환으로 멘티들이 스스로 하도록 책임감을 주고 인내하며 지켜보는 멘토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joykykim
joykykim
4 years ago

전통적인 리더쉽은 모본을 보이고 따라오도록 롤 모델이 되었습니다. 로버트 그리리프의 글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리더쉽의 개념은 멘토와 멘티의 관계 속에서 멘티가 스스로 생각하여 필요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며, 모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책임을 지도록 한다는 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특별히 사람은 성공이 아닌 실수를 통해서 참 자신을 발견하며 실수를 용납하는 것을 배우는 면에서 크리스천으로서 공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hklee
hklee
4 years ago

실수를 허용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하게 하는 너그러운 멘토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bettyoneway
bettyoneway
3 years ago

전통적인 리더십은 자신의 지혜와 지식을 멘티에게 쏟아내며 “이렇게 하는 게 좋은 방법이야”라고 보여주는
것을 요구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리더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남보다 더 뛰어나야 하고, 경쟁에서 이겨서
승리해야함을 요구받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이러한 리더는 종종 강압적이고 융통성이 없는 듯 느껴집니다.

로버트 그리리프의 새로운 리더십은 책임 있는 모험을 하도록 기회를 줘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은 성공이 아닌 실수를 통해서 참 자신을 발견하기 떄문입니다. 모험의 길을 택하며 실수를 용납할 때 참 자신을 찾게 도와주는 리더인 것입니다. 리더로서 더 많은 인내와 섬김, 융통성… 그리고 함께 동행한다는 ‘관계’ 가 리더의 모습인을 알게 하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리더십은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모험적이고 새로운 가치관이기에
가정에서부터 적용 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함을 느낍니다.

jamieoh
jamieoh
3 years ago

‘이렇게 하는게 좋은 방법이야’라고 보여주며 강압적일지라도 따라하도록 하는 전통적인 방법에서 실수를 수용하며 모험을 하도록 기회는 주는 멘토!
참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imsunhee
imsunhee
3 years ago

누군가 에게 무엇을 하도록 허용해 주는것 그리고 책임을 지며 그책임을 위해 책임있는 모험을 하도록 기회를 주는것. 멘티를 향한 인내. 그보다 사랑하며 기도하며 인내 하는것! 참을성 없는 저를 오래 참으시고 기다리시다 이번에 MP4 에 참여시킨 이유를 찾았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samsoonkim3
samsoonkim3
Reply to  imsunhee
3 years ago

우리를 오래 참으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처럼 누군가 에게 무엇을 하도록 허용해주고, 책임있는 모험을 하도록 기회를 주고 기다리는 멘토! 되시리라 믿습니다.

sohnlee6231
sohnlee6231
3 years ago

스스로 배우게 하는 것이 현대의 멘토링입니다.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
모험을 하도록 격려하는 것!
어떤 것이 필요한지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
스스로 책임지게 하는 것!

jamieoh
jamieoh
3 years ago

책임있는 모험을 하도록 기회를 주는것!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Song
Song
2 years ago

멘토라고 하면 멘티에게 롤모델이 되어야하는 사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분의 생각은 제게 그부담을 덜어주는 것 같습니다.  멘티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있어 길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앞에서 끌어가는 게 아니라 옆에서 cheer해 주면서 같이 가주는 게 멘토라고 생각해봅니다. 

Monsil22
Monsil22
4 months ago

전통적인 리더쉽은 멘토가 일방적으로 길을 인도하고 다다르는 방법 또한 알려주는 방식이었으나 로버트 그린리프의 리더쉽은 멘토가 멘티와 함께 가며 넘어질 때 일으켜주고 힘들 때 밀어주며 다만 목표를 잃지 않고 바른 길을 가로록 이끌어주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란영
최란영
4 months ago

전통적인 리더쉽은 현재 리더들이 앞으로 리더들에게 가르쳐 주는 식이지 아닌가 싶습니다. 선생님이 학생들을 하나하나 가르치듯 보여주고 따라하라는 식인것 같은데 그린프리의 방법은 스스로 터득해 나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는듯 합니다.

evettepaik
evettepaik
4 months ago

책임있는 모험을 하도록 허용해 주는 .
많은 기다림과 관심으로 멘티의 유익만을 위해 역할을 수행하는 멘토!

전통적인 리더십과는 너무나 상반됩니다. 마치 아이들 양육에 있어 아이들을 위해 다 해주는 부모가 되지 않고, 책임있는 모헙을 하도록 허용해 주는 부모가 되어야 할 것인데 우리는 아직도 아이들이 미성숙하다는 이유로, 또 부모의 안내가 아이들에게 절대유익이라는 믿음으로, 혹은 인내심이 부족하여… 아니면 어쩌면 전통적인 리더십이 나에게 더 쉬우므로…바뀌지 못 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hyuni
hyuni
4 months ago

전통적인 리더십이라고 하면, 멘티들을 책임지고 그들에게 영향력을 끼쳐 그들을 잘 이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강력한 카리스마도 이에 근거해 나온 말인듯합니다. 그린리프가 말하는 리더십은 전통적인 의미에서보면 역발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더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멘티를 사랑하는 멘토라면 그들에게 기회를 주고 기다리며 옆에서 도와주는 보조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지내며, 끊임없이 기회를 주고 스스로 생각하게 하며 성장하도록 도와준 것처럼….

humblesticker
humblesticker
4 months ago

실패를 통해서만 배울수있습니다. 종종 회사에서 delegation mismatch 는 말을 씁니다. 그사람에게 맞는 responsibility 를 주어지지 않으면 생기는 많은 문제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낮은 단계의 delegation 에서 점차적으로 더많은 범위와 책임으로 점진적으로 늘려가는것이 mentee 가 배울수도있고 calculated risk 를 택할수있는 좋은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Aqua
Aqua
4 months ago

전통적인 리더십에선 멘토중심적으로 정해진 해답을 가지고 일방적이고 수직적인 환경과 커뮤니케이션으로 멘티들의 생각과 창의성을 제한하고 두려움을 심어 새로운 개발을 막고 멘티가 수동적인 반응을 하도록 주도하는 반면, 그린니프가 말하는 멘토링은 멘토는 facilitator 역활하고 멘티와 함께 수평적 관계를 가지며 소통하고 다름과 실수를 허용해주며 멘티가 스스로 자신의 지혜를 찾아 개발해내고 책임을 지는 성숙함에 까지 이르기를 인내하며 돕는 오픈형 멘토링인것같습니다.

Aqua
Aqua
4 months ago

전통적인 리더십에선 멘토중심으로 micro-managing을 하며 정답을 이미 정해놓고 일방적이고 수직적인 환경과 커뮤니케이션으로 멘티들의 생각과 창의성을 제한하므로 새로운 개발을 이룰수 없게 수동적인 반응하도록 주도하는 반면, 그린니프가 말하는 멘토링에선 멘토는 facilitator 역활하고 멘티와 수평적 열린 커뮤니케이션과 환경으로 소통하며 다름과 실수(?) 를 허용해주며 멘티가 스스로 자신의 지혜를 개발해 가고 책임을 지는 성숙함에 이르도록 돕습니다.

황연주
황연주
3 months ago

이전의 멘토링은 선생님의 역할 즉, 교과서적으로 제시된 정형화된 모델을 먄들어 내기 위한 멘티의 규격화를 얀내했지만, 현 멘토링은 보다 개별적이고 멘티의 자발적 도전을 이끌어내고 가이드하는데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하는 멘토에서 듣는 멘토, 리드하는 멘토에서 도와주는 멘토로 상호보완적 관계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spark0813
spark0813
27 days ago

리더는 롤모델로서 선하고 가치있는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야 한다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 이를 위해서 리더의 가치관과 리더가 경험해서 얻은 지식과 방법또한 최대한 전달해줘야 한다고도 생각해 왔습니다. 바로 전통적인 리더십에 대한 해석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오늘 그린리프의 멘토링에 대해 읽고 묵상하면서 ‘책임 있는 모험 ‘ 을 하게 해 주는 리더야 말로 멘티가 자신의 색깔을 찾고 자신을 다음어 가며 진정 성숙하고 성장한 사람이 될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멘토링에 대해 더 깊이 있는 배움이 있어 감사합니다.

wrain75
wrain75
27 days ago

아이들을 키우면서 상처받지 않고 다치지 않게 하기위해 보호막이 되주는데만 애쓰고 있었던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내가 경험해본 실패들을 알려주며, 많은 노하우를 알려준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어쩌면 아이들에게서 실패하는 경험을 뺏어 버리는 것이라는걸 깨닫게 해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