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의 영성 영상 소개

Archive July 2017

일상생활의 영성 영상 소개

2017년 9월1일 ‘일상생활의 영성’ 온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인도자 박성업 목사님은 다음과 같은 분입니다.

Education:

B. A : Chongshin University, Seoul, 2000
M. Div Chongshin Theological Seminary, Seoul, 2003
Th. M : Westminster Graduate School of Theology, Yongin, 2010 (Candidate)
D. Min : Fuller Theological Seminary, Pasadena, 2015

Personal Experience:

2008-2012: Assistant Pastor of Sekwang Presbyterian Church, Seoul
2006-2007: Assiatant Pastor of Geoyeo First Church, Seoul
2005: Education Director of NEWSNJOY

프로그램 제목: 일상생활 영성 (등록 사이트 http://www.mygns.org/everdaylife_apply/)

‘일상생활의 영성’ 온라인 프로그램은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일상생활 영성 강화를 강조합니다. 지역교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제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한국교회는 신앙생활과 일상생활을 구분했습니다. 성속 이원론이 바탕이 된 이러한 구분은 한국교회의 세속화와 더불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그 결과 신앙은 사적 혹은 영적 영역으로 제한되었고, 공적 혹은 일상적 영역에서는 세속적 원리가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이렇게 신앙과 일상을 나눔으로 한국교회는 교회의 수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공적 영역에서의 역할과 영향력은 점점 감소해지고 말았으며, 심지어 세속적인 권력과 기득권을 위해서 신앙에 위배되는 선택도 서슴치않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이러한 성속 이원론과 세속화로 인해 왜곡된 영성을 논하고, 신앙과 일상이 통합되는 일상생활 영성을 강화하기 위해 일상생활 영성의 이론과 실제를 제안합니다.

박성업 목사님은 일과 일터, 그리고 일상생활에 대해서 연구한 분입니다. 일상생활은 평범하지만 성례처럼 비범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토대이며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이해는 신학적, 교회사적 연구뿐만 아니라 사회학적 연구를 통해 확증되었습니다.

일상생활 영성에 대한 신학적 이해와 예수의 일상생활을 통해 바른 일상생활 영성은 내면적이고 신비적인 것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며 관계성임을 보여줍니다. 또한 왜곡된 일상생활 영성과 바른 일상생활 영성을 비교합니다.

박성업 목사님은 일상생활 영성의 원리와 실제 영역들에 대해서 각각 7가지씩 다룹닙다.

관계성, 타자중심, 섬김, 성례성, 변혁, 과정성, 통전성의 원리와 의식주, 노동(일), 여가(안식), 가정, 디지털, 사회 정치, 관계적 영역에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일상생활 영성의 실제를 보여줍니다.

박 목사님은 일상생활 영성을 교회의 핵심가치와 구체적인 사역에 잘 담아내고 있는 나들목교회를 살펴보고, 나들목교회에 대한 평가를 토대를 지역교회에서 일상생활 영성을 강화하기 위한 실제적인 제안을 합니다.

일상생활 영성은 지나치게 특별은총적 사역에만 집중하고 있는 한국교회에게 일반은총적 사역에 새롭게 주목할 필요성을 부각시킵니다.

이는 기독론적으로 그리스도의 우주적인 통치를 의미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백성 공동체로서 하나님의 가치를 세상에 풍성하게 하기 위한 활동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영성을 교회의 핵심가치와 사역의 전면에 부각시켜야 함을 도전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일상이 신앙보다 열등하다는 한국교회의 왜곡된 영성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