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Systematic Theology Testimonials

Archive July 2016

Daily Systematic Theology Testimonials

지식의 체계화에 도움
여러 종류의 성경공부, 제자훈련, 설교말씀등을 통해 이리 저리 체계없이 쌓여있던 많은 지식들, 그러나 누가 물어보면 구체적으로 잘 대답할 수 없었던 어설프게 알던 교리 등을 바르게 또 질서있게 정리하는 시간, 반복학습을 통해 중요한 교리를 머리에 저장할 수 있는 유익한 과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Salvation belong to Jesus!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과 은혜를 다시금 붙들며 하나님의 주권을 매사에 인정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DST 1기 김수진]


퀴즈를 풀면 머리속에 쏙쏙~
‘쉽게 다가서는 조직신학’이라는 프로그램 소개를 보며, ‘쉽다는’ 단어에 눈길이 꽂혀(^^) 등록을 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 프로그램을 택하게 된 것도 나의 주인되신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택하게 되었음을 깨닫고 모든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쉽게 다가서는 조직신학(DST)은 퀴즈를 풀어가며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넣어주는 방식으로 성경전체가 하나님, 인간, 그리스도, 구원에 대해 무엇을 가르치는 가와 같은 내용을 알아가게 하고 견고한 신앙생활을 이어가게 만드는 체계적인 신앙지식을 갖게 해 줍니다.

우리의 구원을 계획하시는 성부 하나님, 우리의 구원을 이루시는 성자 하나님, 우리의 구원을 적용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며 우리의 구원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하고 은혜로 완성되어지기에 우리의 구원은 안전함을 깨닫게 되어 다시한번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28:20)고 주님이 명령하셨습니다. 구원을 선물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세상을 경건한 사람들로 땅에 충만하게 하라 하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훈련된 사람들을 세우는 일에 헌신할 것을 주님께 약속드립니다. [DST 1기 김유인]

선입견과는 다른 쉬운 조직신학
저도 수강하신 다른 분들처럼 어렵고 좀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조직신학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선입견과는 달리 문제를 풀어가며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차근차근 알아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특히 가장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할 수 있어서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이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하루 종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묵상하는 보너스로 은혜를 받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젠 이 과목을 수강한 덕분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구슬을 잘 꿰어 누군가에게 하나님을 바르게 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부할 수 있도록 여러 상황을 만들어 주신 노력에 감사드리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DST 1기 오경희]

역시 어려워~ 속았군~—> 쉽고 재미 있네~
조직신학…이름만으로도 가까이 하고픈 마음이 들지 않았지만 친구들의 권유로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며 ‘역시 어려워! 속았군…’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시작했으니 문제는 한번 풀어 보고 그만둬도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에 문제를 푸는데…”와~ 이런 어려운 책을 이렇게 쉽게 문제로 만드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보통 책을 읽고 이해한 후 퀴즈를 푸는 것이 우리가 공부해온 방식이라면 쉽게 배우는 조직신학은 문제를 풀면서 읽은 책의 내용을 이해하게 됩니다. 조직신학을 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며 체계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성경공부를 체계적으로 하길 원하시는데 시간을 따로내어 하기 어려우신 분들에게 언제 어디서든 부담없이 공부할 수있는 쉽게 배우는 조직신학을 강권합니다. [DST 1기 허미상]

 


Mentor Internship Testimonials

고정관념을 벗기 위한 몸부림

‘멘토를 잘 할 수 있을까?’란 질문으로 시작한 기독교 변증 멘토 인턴십. 멘티일때는 느끼지 못하고 지나간 멘토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멘티들의 마음이 한 마음으로 뭉쳐지는 것이 공부하는데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은 다가가는데 실질적으로 하나되지 못하였다는 것이 느껴지는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한 멘티의 어려움을 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저희 그룹이 하나되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다른 어려움은 기독교적 스테레오타입(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거의 몸부림 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멘티들이 도중에 그만두시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졸임으로 주님께 더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세상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세상과 함께하신 주님의 말씀 안에서 세상에 함몰되지 않으면서도 구별된 주님이 선포되어야하고 그 구별된 주님이 선포되어지기 위해 우리의 사고를 하나님의 사고의 깊이와 넓이로 조금씩 확장시켜가시고 계시는 시간이었음을 함께 고백하는 시간을 갖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멘토의 시간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며 기다려 주며 함께 동행한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것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하나되어 더 견고한 복음전달자로 지어져 가도록 어느 누구도 도중하차하지 않고 끝까지 동행케하도록 이끄신 주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기독교 변증1 멘토. 이혜숙]

복음의 아름다운 발걸음을 위해

EFLL (효과적인 외국어 배우기) 1기를 마치고 EFLL 3기 멘토와 PL 인턴으로서 저는, ‘외국어를 잘하는 것도 아닌데’ 하는 마음에 부담감과 함께 멘티와 3개월의 여정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등록한 훈련생들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전체카톡방에 공지사항을 올리는 일들이 제게 너무나 어색한 일들이기에 마치 덜컹거리는 기차에 몸을 싣고 떠나는 여행 같았습니다.

멘토는 멘티가 관심 있는 동영상을 찾아 연습하고 카톡 음성으로 보내주는 녹음숙제를 듣고 코멘트를 보내는 것과 더불어, 멘티가 3개월의 여정을 잘 마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일을 합니다. 때로는 안부 인사로, 때로는 일상의 대화로 교제하면서 힘들지 않고 지루하지 않은 여행이 되기를 기대하며 갑니다. 멘토의 응원에 힘을 얻는다는 멘티의 카톡 문자는 멘토에게 힘이 되는 동행의 일정이 되기도 합니다.

이제 EFLL은 소외된 자를 찾아갈 것입니다. 외국어 배우기를 통해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과 거부하는 사람들의 눈과 귀를 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온라인으로 얼굴도 모르고 멘티를 섬기지만, 이 무모한 움직임이 복음을 전하는 데까지 이루어지며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고전1:21)’를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프로그램 3기를 동행하며 EFLL이 선교의 목적으로 사용돼 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프로그램을 위한 나눔의 시간에 동참한다는 것은 참 기쁜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EFLL을 어떻게 사용하실지 모르지만, 선교지에서 ‘한영혼’을 위해 사용되는 것을 동행하며 목도하고 싶습니다. [EFLL 3기 PL 인턴. 주난이]

동행과 기다림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멘토가 된다는 것에 자신감이 없었고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원하시는 사역이라면 하나님께서 동행해 주 실 것으로 믿고 순종하게되었습니다.

힘들었던 부분은 멘티들의 반응이 없을 때였습니다. 그럴 때 마다 내 자신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하나님만 의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럴 때마다 각 멘티에게 카톡으로 문안 겸 안부를 여쭤보았습니다. 그러면 다시 숙제를 올리시는 멘티님들을 보면서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고 더 나은 동행자가 되어 주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스럽기만 했습니다.

멘토 인턴십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저를 인내하며 기다리는 법을 배우게 하셨고 또한 어떻게 멘티와 동행하며 나아가야 하는지를 멘토를 하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모든 멘티들이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고 다 40개 레슨을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로마서1 멘토. 이임숙. 미국]

온라인을 통한 ‘한인 디아스포라’ 나눔

온라인 제자훈련의 멘토로서 1기 과정과 인턴 프로그램 리더로 2기 과정을 섬기며, GNS 사역을 통해 새로운 신앙훈련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게됩니다. 첫째는 멘티님들이 날마다 개인적으로 신앙 훈련에 임할 수 있다 는 것입니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읽고, 암송하고, 기도하고, 복음을 배웁니다.

이 내용들을 “내 음성으로 나에게 들려줌”으로써 “내 모습을 진리 안에서 다듬어 가는 과정”이 됩니다. 또, 함께 훈련을 받고 있는 멘티들의 음성 자료을 통해 내가 보지 못했던 복음을 보게 되어 “함께 지어져가는” 기쁨도 누릴 수 있습니다.  둘째는 이 신앙 훈련이 시공간을 초월하여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1기 과정에서는 미국 남가주, 북가주, 그리고 한국에서 훈련이 이루어졌습니다.

2기에는 세 명의 멘토들은 미국에서, 9명의 멘티들은 한국에서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3기에는 어느 지역에서 훈련이 진행될까 생각하다가 ‘한인 디아스포라’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전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그 분들이 있는 곳에서 ‘온라인 제자훈련”을 받을 수 있다는 벅찬 꿈을 꿔 보게 됩니다. [온라인 제자훈련 2기 PL 인턴. 박순임. 미국]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한마음

한 번도 가 본적이 없는 한국 경기도 춘천, 멘티님들이 계신 그곳이 저의 마음에 자리잡으면서 온라인 제자훈련(JD)이 시작되었습니다. 얼굴을 보지는 못했지만 매일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멘토와 멘티의 관계가 깊어져 갔으며 온라인 만으로도 멘토링이 가능함을 체험한 10주 훈련 이었습니다.

제자훈련 동안 60MP 기도문을 단톡방에 매일 나누어 한마음으로 기도하면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한마음으로 함께 중도기도할수 있음을 체험한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큐티를 함께 나누는 말씀묵상을 통해서 우리들의 마음을 이끌어 가시는 주님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멘티님들을 돕고자 음성강의를 요약해서 나누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제 자신이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충실히 공부할수 있는 아주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멘토로 일 한다는것은 큰 보람이며 축복임을 알게되었습니다.

10주간의 훈련이 끝이 났습니다! 훌륭한 제자훈련 교재와 훌륭한 GNS 공부방식, 그리고 훌륭한 동역자들과 바쁜 일상 속에서 주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우선으로 드리는 훌륭한 멘티님들과 함께 할수 있었던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신앙의 기초를 확실하게 다져주며 예수님께 촛점을 맞출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다음 온라인 제자훈련으로 많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온라인 제자훈련 2기 멘토. 오정미. 미국]

멘티들로부터 감동 받는 시간

매일 주님을 만나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온라인 제자훈련은 늘 어디서나 주님을 만날수 있는 좋은 장이었습니다. 훌륭한 리더분들과 동료들 그리고 멘티님들과 함께 하면서 오히려 더욱 주님과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멘티님들의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참 감동 받았고, 현실 속에서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최선을 다하시는 그 사랑 십자가의 사랑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온라인 제자훈련 2기 멘토. 최호석. 미국]

멘티 때는 몰랐던 것을 경험하는 기회 

멘토가 되고보니 멘티였을때 전혀 몰랐던 일을 경험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기다림 있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아무도 반응하지 않는 카톡방을 보고 기다리면서 내가 할수 있는 일이 아님을 알고 주님께 무릎을 꿇었던 생각이 납니다. 저의 멘토님도 이렇게 시작하셨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멘티님들의 숙제를 기다리며 카톡에서 그분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잠이오는 3개월 이었습니다. 숙제를 듣고 마무리하는 기도를 할때는 가슴 벅차게 하나님의 심정이 되어 보기도 하고 기쁨과 회개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남편이 아프신 멘티님을 위해 기도할때면 내 남편이 아픈것 같이 아팠고, 힘들어 하시는 멘티님들을 보면서 부모의 심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멘토링은 멘토가 되어야 끝나는가 봅니다.

저에게는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겹쳐서 쉽지 않았지만 시간은 없는 사람이 쪼개쓰는 것이라는 말을 실감한 기간 있었습니다. 또한 열심히 달려가는 우리의 삶의 목표는 무엇을 이루어 내는게 아니라 하나님 닮은 거룩함을 유지하는 것이 멘토가 지켜야할것임을 배운 기간 이었습니다. [멘토링 프로그램 3기 멘토. 이혜경. 미국]

장애물을 뛰어 넘게 해주시는 은혜

멘토링 프로그램(MP)을 수료했지만 숙제하느라 정신없는 3개월을 보내며 내가 이 과정을 통해 준비가 제대로 되었나하는 걱정과 함께 그저 순종하는 마음으로 멘토로 자원은 했지만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멘토는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동행’하는 것임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MP 수료자 중에 멘토로 자원하시기엔 자신이 없으시면 도전을 해보시길 권유합니다.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나의 부족한 점은 멘티들의 나눔과 그날의 과제를 다시 반복해 공부해 가시면 됩니다. 멘토를 하시면 부담없이 다시 공부하는 듯한 효과를 체험하게 되시는 놀라운 시간이 되실 것입니다.

저는 멘토가 됨과 동시에 쉽게 배우는 조직신학(DST)을 공부하며 100점 학생이 되는 법을 배웠습니다. 첫 시험에 100점 학생에 실패하면 100점이 될때까지 여러 차례 시험을 볼 수 있게 인도자 목사님께서 세팅해 놓으셨습니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결국엔 100점 학생이 됩니다.

훈련은 마치셨지만 잘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부족함을 느끼는 분들은 오히려 멘토로 자원해 보시면 유익이 있습니다. 멘티님들의 나눔을 통해 함께 성장해 가는 은혜를 받게 됩니다. 실력이 부족하다며 스스로 장애물을 만들고 주저하고 계시는 분들께 강력히 권고합니다. 자신이 만든 장애물을 뛰어 넘어보세요. 놀라운 일들을 (궁금하시죠?^^) 경험하게 되실것입니다! [멘토링 프로그램 3기 멘토. 김유인. 미국]

멘토 인턴십=Exciting! 

멘토링 훈련을 받던 3개월은 저에게 새로운 학습방법인 온라인 공부를 접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현실적으로 이런 방법으로 훈련이 잘 진행될 수 있을까라는 의심도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멘토의 멘티를 향한 열심과 사랑, 함께 훈련받던 지체들의 하나됨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마음 두신 사역이였기에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훈련의 목적은 실전에 나가기 위함입니다. 고상한 지식으로 머리에만 있지 않고 실제 상황을 손과 발로 겪어봐야 그동안의 이론적 배움이 나의 것이 될 수 있기에 부족하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지금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MP2A팀의 멘토로 섬기고 있습니다.

멘토를 하며 경험하는 유익은 3개월동안 정신없이 대강 숙제로 했던 내용들을 멘티의 입을 통해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고, 멘티들이 처음과 비교해 하루 하루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지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는 중보자가 많이 생겨서 참 좋았습니다.  나의 작은 관심과 시간을 통해 멘티들이 학습과 훈련을 잘 마치며 나아가 또 다른 멘토로 세워져서 ‘가치있는 일’ 즉 소외되고 어려운 자들을 함께 돕는 동역자가 된다는 것이 참 익사이팅합니다.

훈련 기간동안 출타 할 일이 있어도 전화기만 사용할 수 있는 곳이면 멘토 역할은 계속 할 수 있었습니다. 멘토링 프로그램을 이수한 분들은 멘토로 자원하셔서 사람을 세우는 가치있는 일에 같이 동참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멘토링 프로그램 2기 멘토. 김수진. 미국]

멘토가 되어야 멘토링 프로그램 완성!

멘토링 프로그램의 훈련 시간을 돌아보면 아쉬움이 많습니다. 훈련을 받는 동안에는 멘토가 되겠다는 의지가 없어서 그저 “훈련”에 충실하는 것으로, 훈련을 위한 훈련의 시간이 된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멘토가 되어야겠다는 목표가 있었다면 보다 현장감있는 훈련이 되었을 것입니다. 마음을 닫고 훈련을 받게되니 그저 또하나의 좋은 신앙 훈련을 받고 있다는 생각으로 그쳤습니다. 더욱이  이런 이상적인 제시를 현실에 접목시킬 수 없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시각을 갖게 될 때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주의 은혜로 온라인 제자훈련에서 멘토의 위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막상 멘토가 된 후에 보니 훈련에 더 열심히 임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특히,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에 대해 공부할 때 제시된 내용조차 파악되지 않아 생각에 생각을 했던 부담스런 과정이 있었는데, 실제 멘토가 되고 보니 이제야 그것이 왜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토가 되어야 완성됩니다. 훈련의 꽃을 피우는 것은 멘토가 되는 것입니다.

온라인 제자훈련의 멘토로서 주님의 은혜가 큽니다. 저는 온라인 제자훈련에서 멘토의 역할을 맡았지만 훈련생과 똑같이 훈련을 받으며, 멘티들을 통해  받는 은혜가 참으로 큽니다. 온라인을 통해 만난 멘티들의 오디오 숙제를 들으며 그 영혼을 사랑하는 방법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손에 들고 있는 전화기를 통해 뜨거운 사랑이 전해서 전화기를 붙들고 있는 동안 감동에 휩싸이곤 합니다. 기계에 불과한 이 조그마한 전화기안에 고백이 있고, 간증이 있고, 눈물이 있고, 사랑이 있습니다. 더이상 무생물의 차가운 기계가 아닙니다. 멘토링 프로그램 수료자 모든 분들을 이 축복의 자리로 초대합니다. [온라인 제자훈련 1기 멘토. 박순임. 미국]

다양한 섬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멘토링을 이론으로 배웠다면, 멘토 인턴십을 통해 멘티를 섬기면서 그간 배운 것을 실제 적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멘토링 프로그램을 할 때는 사실 숙제하느라 정신없이 3개월이 지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멘토 인턴십에서는 조금은 느긋해졌지만이전에 배운 내용들을 다시금 돌아보면서 “아하… 그것이 이런 의미였구나…”를 실감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이 무엇인지 직접 느낄 수 있었고 또 긍정적인 탐구, 건설적인 비평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배웠습니다.

그리고 더욱 좋았던 것은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 멘티들의 작은 신음에 반응하며 가슴졸이며 지켜보면서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것입니다. 카톡으로, 전화로, 만남으로…. 참으로 다양한 섬김의 길이 있음을 몸소 체험하면서, 멘토링의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음을 느낍니다.

이런 섬김의 기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더 낮아지는 연습을 하게 되며, 인내하며 기다리며 기도하는 모습을 훈련시켜주시니, 사실 멘토의 길은, 멘티들을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멘토로 부름받은 저를 향한 하나님의 훈련의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소중한 훈련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그저 감사드립니다. MP수료자 모든 분들께 멘토 인턴십을 강력 추천합니다. 주님이 찾으시는 섬김의 달인이 되실 것입니다. [멘토링 프로그램 2기 멘토. 이찬영. 미국]

동행하는 일이 감격스럽고 은혜가 넘칩니다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제 자신에게 참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교통사고 후유증과 여러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하여 공부를 완벽하게(?) 하지 못했다는 자책감이 컸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기수의 멘토로 나서게 된 동기는 첫째, 다시 그 과정을 해보고 싶었고 둘째, 제가 겪은 우여곡절 경험들을 참고삼아 2기에 조인하신 분들을 더 이해하고 도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다음 기수의 멘토 역할을 하면서 진정한 멘토의 심정, 저희를 향한 주님의 심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룹을 위해 임명받은 멘토가 되었다고 어떠한 거창한 역할을 하며 많은 시간을 쓰는 것이 아니라, 단지 기도하며, 살펴가며, 동행하는 것, 그 길에 주님이 함께 하시는 감격과 은혜와 기쁨이 날마다 새롭습니다!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교육 받은 분들은 멘토로 섬길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먼저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주시는 보람과 은혜의 충만을 누리게 되실 것입니다. [멘토 프로그램 1기 멘토. 조진영. 미국]


Organization Leardership Preview (비영리단체 리더쉽 미리보기)

아래는 비영리단체 리더십 방에 올려진 글을 예제로 소개한 것입니다. 주로 관련 글을 읽고 답하며 토론하는 방식입니다.

Setting theocentric goal for future leaders

Education involves preparing God’s leaders to serve to his glory. Christian education provides leaders with the ability to do good works (2 Tim 3:17). In reality every Christian curriculum must first be used to administer the Word of God. Therefore, the urban curriculum must first be theocentric in goal and concept. This theocentric goal guides and holds in place the remainder of the urban curriculum for leadership. If this is not first established, it will short-circuit our very purpose in training leadership (Rom 11:36), no matter what the context. This error will also misdirect the leaders in their course of development and confuse the process of ministry.

Manuel Ortiz; Harvie M. Conn. Urban Ministry: The Kingdom, the City & the People of God (Kindle Locations 5668-5672). Kindle Edition.

교육은 하나님이 세운 리더들이 그에게 영광을 돌리도록 준비시키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기독교 교육은 리더가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도록 도와야 합니다 (디모데후서 3장17절). 그렇기에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기독교 커리큘럼이 하나님의 말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도시의 커리큘럼은 목표와 개념에서 하나님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 중심의 목표는 리더십을 세우는 커리큘럼에서 핵심인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 중심의 커리큘럼이 세워지지 않으면 리더를 훈련할 때 우리의 목표는 금세 흐지부지해집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변치 않는 하나님 중심의 커리큘럼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교육 시스템을 개발 발전시킬 때 하나님 중심의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지 않으면 훈련 받는 학생들을 엉뚱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질문] GNS에서 하나님 중심의 커리큘럼은 어떻게 짜여져 있나요?


Mentor Internship Preview (멘토 인턴쉽 미리보기)

멘토 인턴쉽 8주 프로그램 중 첫번째 주의 내용입니다. 인턴십은 현장에서 벌어지는 내용을 나누고 도와주고 기도해주고 격려해주는 것입니다. 책과 이론보다는 현장 중심입니다.

<Week 1>

PL (Program Leader)의 역할

1) 특정 프로그램의 참가자들 모두가 들어가는 나눔방을 만든다.
2) PL은 모든 카톡방에 들어가지만 팀원들은 PM이 섬기도록 한다.
3) 60MP 기도를 한다.
4) 서번트 저널링을 쓴다. 

PM (Program Mentor)의 역할

1) 팀이 정해지면 PM이 카톡방을 개설한다. 카톡방을 개설할 때는 공부방, 알림방 두 가지를 만든다. 이 두 방에는 PL이 들어오도록 한다. 그리고 기본적인 카톡방 사용방법 영상을 링크로 보내준다. 그리고 PL이 들어가지 않는 수다방을 하나 더 만든다. 수다방은 비공식적인 대화를 나누는 방인데 이는 PM이 스스로 판단하여 결정할 수 있다. 수다방은 옵션이지만 공부방과 알림방은 필수이다.
2) 카톡방이 개설되면 PL과 PM이 먼저 자기소개를 하고 신앙간증을 나누고, 팀원들도 나눠달라고 부탁한다.
3) PM은 팀원들에게 될 수 있으면 프로필 사진을 얼굴 사진, 가족 사진으로 바꿔달라고 부탁한다. 그런데 이는 필수는 아니다. 어떤 분은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는 분도 있다. 하지만 얼굴을 알고 싶다는 메시지를 올린다.
4) PM은 팀원들을 위해 기도를 시작한다. 그리고 멘토의 수칙을 첫날 녹음해서 PL/PM 나눔방(알림방)에 올린다.
5) PM은 훈련생들의 공부와 관련된 어려움을 들어주고 답해주고 동행한다. 너무 힘들어하고 답을 못 찾는 분들에게는 자신이 공부했던 내용을 나눠드려도 된다. 그대로 써도 된다고 격려해도 된다. 이전에 다른 분이 했던 답 중에 좋은 내용을 써보라고 격려해주어도 된다. 대신 그 답을 쓰신 분의 허락을 받는데 PM이 직접 받고 그렇게 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내놓았던 내용을 인용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6) 60MP 기도를 한다.
7) 서번트 저널링 쓰기.


Romans Preview Summon (로마서 미리보기 설교)

로마서 1장1절-7절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1: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1: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1: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1: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1: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위 설교 내용 중 여러분에게 가장 강력하게 영향 미친 부분을 아래 댓글에 요약해보십시오. 요약 방법은 지, 정, 의 방식입니다. ]

  1. 지(知) (지식, 지혜, 인지, 인식, 분별, 이해, 성찰): 설교말씀을 들으며 전에는 알지 못했거나 희미했지만 인지하게 된 것, 인식하게 된 것을 적습니다. 분별력이 생긴 부분, 이해와 성찰이 있었던 부분을 적습니다. 3줄 노트 또는 3문장 노트입니다. 분량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2. 정(情) (감정, 사랑, 희로애락, 열정, 애정, 애착, 배려): 감정적인 터치가 중요합니다. 감성 및 열정을 만지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음악, 미술, 시, 음성, 영상 등이 있습니다. 이런 것도 활용하시지만 역시 최고의 감정적인 터치는 기도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만지셔야 우리가 감동을 받고 사역에 임하는 자세를 갖추게 하십니다. 설교말씀을 들으며 기도하게 만드시는 것을 3줄 노트 또는 3문장으로 적어보시길 바랍니다. 분량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3. 의(意) (뜻, 의지, 결정, 선택, 비전, 꿈, 노력, 성실, 실천, 행함 등): 알게 된 것, 감동을 받은 것을 어떻게 의지적으로 적용할 것인지를 적습니다. 나는 주님의 이런 의지를 알게 되었고 그것이 나의 의지가 되었고 또 이런 결정을 내렸고 이런 선택을 하기로 했다 등의 내용을 적으시면 됩니다. 또한 사역을 통한 나의 꿈, 노력, 성실을 드림, 실천, 행함의 결심 등을 적으시면 됩니다. 3줄 노트 또는 3문장 노트입니다. 분량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Romans Preview (로마서 미리보기)

아래는 로마서의 제1과를 미리보실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아래와 같은 내용을 매일(월-금) 공부하시고 숙제를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며 시험삼아 해보시고 훈련에 참여하실 수 있는지 가늠해보시길 바랍니다. 로마서에서는 설교 말씀 듣기와 나눔 그리고 ‘로마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홍인규 저)’ ‘내 삶에 찾아온 로마서 (박영덕 저)’를 읽고 나눔을 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로마서 공부를 원하는 분은 신청서를 작성하신 후에 개인적으로 위 2권의 책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로마서에서는 주어진 질문에 답을 하고 그 내용을 단체 카톡방에서 서로 나누는 다자간 교육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으며, 인도자, 프로그램리더(PL), 멘토 3명이 훈련생과 동행하기에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은 서번트 리더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숙제하기 어려운 날은 3명의 도우미 중 한 분에게 여쭤보시면 모범 답안을 보내드리는 날도 있습니다.  

<Lesson 1. Day 1>

 1  Listening to Sermon 1 and Writing a summary
(설교1 듣고 요약노트 쓰기)
 2 Submitting Audio Assignment
(요약노트 내용을 녹음해서 단톡방에 올리기)
 3 Quiz 1
(퀴즈)
 4 Small Group 
(소그룹에서 나누는 분들을 위한 질문. 옵션)

Revelation Preview Lesson Sharing

나눔 교재
Q1. 지금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편지가 있습니까? 누구에게 언제 받은 편지입니까?

 
Q2. 요한계시록은 누가 누구에게 쓴 편지입니까? (1,4절)
 

Q3. 일곱교회에 보내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축복을 본문은 어떻게 표현하고 있습니까?

Q4.  본문 5b-6절에 그리스도에 대한 송영이 나옵니다. 그리스도께서 송영을 받으셔야 하는 이유를 적어보십시오.
 

Q5. 예수님의 재림 때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어떠할 것이라고 말씀합니까?
 

Q6. 출애굽기 3장14절을 참고하여 ‘알파와 오메가’의 의미를 새겨봅니다.

[소그룹 인도자는 [email protected]s.org로 연락하시어. 위 질문에 대한 모법 답안을 받으시길 바랍니다.]